알바 관련 썰 풀어보자

ㅇㅇ2023.06.20
조회167,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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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추천은 이 링크 들어가서 해주면 너무너무 고마움
https://m.pann.nate.com/talk/370215629

난 알바 안 해봐서... 그냥 딴지역 카페 갔었는데 그 카페 알바생분이 ㅈㄴ잘생기셨다는 기억밖에 없다

ㅅㅊㅇ 뷰티 틴트 화장 짝남 장원영 카리나 인스타

댓글 301

ㅇㅇ오래 전

Best이거 예전에도 썼었는데 내가 고기집 알바했었는데 중년 남성 손님들이 여러명 들어오심 그래서 서빙 하는데 어떤 한 아저씨가 날 빤히 쳐다보시더니 "우리 언제 본적있지 않아요?"이러시는거임 그래서 모르겠다고 하고 할 일 하고 또 거기 서빙 하는데 "아닌데 우리 어디서 분명히 만난 적 있는 거 같은데요?"이러셔서 무섭기도 하고 해서 아니라고 하고 그 테이블을 다른 알바분이 갔음 그리고 계산하셔서 내가 계산 하려는데 아까 그 남성분이 "우리 딸 00이 친구 맞죠?" 이러는데 전에 친구네 갔을 때 뵙던 친구네 아버지인게 딱 생각나는거야 친구네 놀러갔을 때 맛있는거 사주시고 그러셨는데...내가 죄송하다고 하면서 인사함ㅋㅋㅋ 처음에는 본인이 착각했다고 생각하셔서 내 친구한테 물어봤는데 친구가 맞다고 했나봐 그러시면서 "용돈 버는거야? 착하네 우리 딸은 아이스크림 사오라고 난리인데 수고해요"하시면서 내 앞치마에 5만원 넣어주심ㅠㅠ

ㅇㅇ오래 전

Best내가 일한 편의점에서 로또 팔았는데 어떤 한 아저씨가 로또 자동 만원을 사셨음 사시면서 장난하는 말투로 당첨 번호로 주세요 이러셔서 내가 로또용지 드리면서 1등번호 입니다 이러면서 드렸음 그리고 아저씨도 기분 좋으셨는지 아이쿠 1등이네 하며 나가심 그러고 그 다음주인가 오시더니 학생 덕분에 3등 됐다고 봉투에 10만원 넣어서 나한테 주시고 가심 내가 괜찮다고 하니까 그냥 받으래ㅋㅋㅋㅋ 그래서 큰 절하고 싶었는데 꾹 참음

ㅇㅇ오래 전

Best어떤 손님이 크랜베리 하이볼(원래 맛은 걍 그래) 시켰는데 크랜베리쥬스가 부족한거야ㅜㅜ 그래서 내가 먹으려고 산 맛 비슷한 오미자쥬스 새거 뜯어서 더 넣어서 타드렸는데 맛있다고 12잔인가 13잔 드시고 가심 ㅠㅠㅠㅠ 바쁜데 그거까지 타느라 진심 죽는줄 근데 진차 개마싯긴했음 그날부터 하이볼 장인이라고 불림.... 나 덕분에 그 하이볼 레시피도 바뀜 ㅋㅋㅋㅌㅌ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Best썰은 아닌데 애엄마들이 지 애 보고 이모 줘야지~ 이러는 거 나만 ㅈㄴ 어이 없음?

ㅇㅇ오래 전

Best알바생들 의외로 손님들 다 기억함 ㅋㅋㅋㅋ 나 편순인데 첫째 날에 온 손님들 기억해서 다음 날 또 오면 오 어제 그 손님이다 라고 내적 반가워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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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알바관련 썰

ㅇㅇ오래 전

수저 떨어트리고 안줍는 손님들 개싫음

ㅇㅇ오래 전

밤새고 편의점 알바하러 가서 만팔천원입니다 해야하는데 십팔만원 입니다 ㅇㅈㄹ함

ㅇㅇ오래 전

작년에 이제 막 개업한 프차매장 첫 알바 첫날 처음 교육받을 때 일하면서 교육받고 그랬거든? 그때 딱 한번 배운 주문영수증 종이 다 떨어지면 채워넣는거 일하면서 들어가지고 잘 못 들었었고 주문영수증이 나 일할때 안 떨어졌어서 거의 알바 막바지때쯤 홀에 나만있었을때(다른 홀직원 담배피러 갔을때) 종이가 다 떨어져서 소리나는데 내가 못하고있으니까 사장님이 주방에서 나오면서 알바한지 3개월이 되가는데 이것도 못하냐면서 나한테 짜증내면서 직접 종이 채워넣고 다시 주방 들어가심 아니 물론 배웠는데 못한 내가 잘못이긴 하지만 다른직원은 담배피러 나갔었는데 그사람한테는 근무중에 담배피고 오는거 뭐라안하면서 나한테만 뭐라하는거랑 딱 한번 배운걸 해내라는게 좀 서러웠음

ㅇㅇ오래 전

빵집 오픈 알바 하지마라.. ㅠㅠ 진짜 아침에 물류 정리 하는데 진짜 출근 할 때 물류 겁나 많이 앃여있는 거 볼 때마다 조카 울고 싶음 ㅠㅠㅠㅠ 근데 또 물류 빼고는 괜찮은 거 같기더 함.. 아침이라서 그런지 손님도 덜 오고 물류 정리 끝나면 빵 진열이랑 빵 포장만 주구장창 해서 은근 시간 빨리 감

ㅇㅇ오래 전

알바의 모든것을 알려주마 .... 일단 프차 장단점 장점 - 월급 절대 안밀리고 칼같이 줌, 법적인거 싹다 지킴 그래서 공휴일, 야간수당 붙으면 은근 짭짤 단점 - 인기 많은 곳은 너무 바빠서 죽을수 있음, 직원과 알바 사이 은근한 텃세 있을수 있음, 점장이나 매니저 성격 별로면 탈주 마려움 개인 자영업 장단점 장점 - 좋은 사장, 직원 만나면 행복해짐, 유도리 있게 일할 수 있음 ╋ 시급을 올려줄수도 있어 프차는 본사에서 정한 시급 그대로인데 일잘하는 상태에서 사장이랑 딜보면 올려줌 ! 단점 - 나쁜 사장, 직원 만나면 불행해짐. 월급 밀리고 인격모독하고 개같이 굴리는 사장때문에 우울증 옴 직종 추천 카페 - 메가같이 종류 개많고 가성비라 회전율 좋은 카페 절대 가지마 스벅도 비추(너무 바쁘고 대기업이라 알바도 거의 직원처럼 일해야함) 프차갈거면 할리스 이디야처럼 비싼데 메리트없어서 인기없는곳 추천 규모 작고 안바쁜 개인카페가 개꿀이긴 한데 사장 바이 사장 식당 - 술집, 술파는 곳(삼겹살, 곱창)이런데 하지마.. 힘들기도 하고 진상 많고 특히 여자면 성희롱 위험 있음 술팔아도 와인 이렇게 좀 고급지다고 느껴지는 양식당이나 일식집 추천(꿀팁은 손님 질이 좋은 곳이면 보통 좋은거 같더라 지역분위기 포함) 편의점 - 난 안해봤지만 주변 경험상 일의 강도는 정말 낮고 쉬움 근데 상상치도 못한 진상 특히 개저씨 때문에 ㅈ같아하는 애들 많더라 할배한테 ㅆㅂㄹ소리 듣고 개저들한테 성희롱 반말 막말은 기본임 (난 이게 싫어서 몸이 좀 더 힘들어도 다른일 함) 클럽/바계통/헌포 - 절대 비추 ㅋㅋ __ 소굴이다 진짜로 대학생이면 야간이라 다니기도 힘듦 가지마.. 손님관리 명목으로 남자 꼬시고 그런 영업 요구하기도 함 그리고 유명한 술집 클럽 이런데는 약간 카르텔처럼 사장끼리 엮여있어서 단순 알반데도 그만뒀다고 협박하고 그런 경우도 봄 .. ㅋㅋ 암튼 개꼴 다보니까 하지마 일도 힘듦 당구장/피시방 - 좀 예쁘다 하는 애들이 많이 하는 알바긴 한데 다 남초 영업장이라 여자 혼자 일하게 되면.. 개꼴 보기 시르면 안하는거 추천 그리고 인기 많은 피시방 요리만 5억번 하다 끝난다 바쁜곳 가지마 이외 프차 - 버거 종류 씹비추 ㅋㅋ 다니는 순간 기름에 절여진다고 보면 됨 서브웨이같이 암튼 너네가 음식 제조하고 사람도 봐야하는데 인기도 많은 프차는 웬만해서 가지마 .. ㅎ

ㅇㅇ오래 전

사장ㅅㄲ가 일 관련 된 사진 보여주다가 앨범에 내사진 있는거봄; 더러워 40대였는데 ;;;

ㅇㅇ오래 전

부산 인간들 때문에 우울증 걸림

ㅇㅇ오래 전

지금 전문대 대학생인데…. 진짜 고마운 사장님 있었음 나 고등학생때 걍 공부고 뭐고 다 때려치고 싶고 그냥 돈벌어서 놀생각만 있어서 알바 시작 했는데 알바생이 나랑 대학생 언니 두명이었음.. 언니는 1월 나는 3 월에 시작했는데 한 4월쯤에 언니가 사장님한테 중간고사 시험 기간만 좀 빼줄 수 있냐고 물어봄 그래서 사장이 오케이 하심 근데 좀있다가 아차 하는 표정으로 나한테 “너도 학생 아냐??” 하시길래 내가 네 맞는데 저는 중간고사 기간 안빼주셔도 돼요 함 그랬더니 그래도 학생이 공부는 해야지.. 하면서 알바 중간고사 치는 날들 빼줄테니까 적어도 전날에 교과서라도 읽어보라고 하심 그래서 ㅎㅎ 알바 안간다 개꿀~ 했는데 첫 시험날 학교 일찍 끝나고 좀 조용한 낮에 밖에서 혼자 걸으니까 뭔가 기분이 이상하고 사장님 말이 생각이 나는거임…. 할거도 없어서 진짜 근처 까페 가서 냅다 교과서 읽기만 함… 문학지문 읽기만 했는데 다음날 시험에 제일 쉬운 문제들은 좀 아리까리 해도 대충 뭐가 답이 아닌지는 알겠는거임 그래서 그날도 집가서 또 교과서 읽기만 했음.. 평소에는 시험 그냥 쭉 찍고 그 때 멍때리거나 잤는데 남들처럼 시험치는 시간에 뭔가 문제를 풀고 있다는 기분이 나쁘지도 않고? 그래서 그때부터 각잡고 적어도 공부 하는 시늉이라도 함.. 원래 대학갈 생각 전혀 없었는데 그나마 전문대라도 옴 졸업하고 뭐할지는 모르겠는데 우선 온거는 후회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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