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첫제사는 주말이라 같이갔고
곧 두번째 제산데 평일이고 남편은 오후 출근하고 늦게마쳐서 10시정도에 집에와요
시댁 제사는 작년부터 8시로 바꿨다하시더라구요
저는 9-6 근무하구요
남편이 당연하단듯이 시댁가있으라고 제사지내고 밥먹고있으면 오겠다하는데
제가 못가겠다했더니
소리지르고 저보고 미쳤대요
며느리가 안가냐고 어이없단듯이 웃고
시댁제사는 시부모님두분이랑
시아버지 동생분이 두분이신데
한집은 싸워서 아예 안오고
삼촌 한분은 숙모랑 같이 오실때도있고 안오실때도있고
그래서 어른 4분이랑 저랑 있을수도있고
아니면 시부모님이랑만 저랑 제사 지낼수도있고요
이 상황에 제가 가야해요?
저는 남편도 늦게갈거니 퇴근하고오면 같이가겠다했더니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말고 누가 음식하라했냐고
가서 참석만 하라는데 왜안가냐고
그말만 반복해요
사댁은 멀진않고 거리상으론 혼자갈순있어요
저도 화나서 그럼 친정 제사에도 나 안가도 너 혼자가라했더니
자기가 가면 왜왔냐하실거라고 ㅋㅋㅋ
친정제사에 사위가 왜가냐하네요
이 말때문에 더 크게 싸웠는데
제사에 혼자 먼저 가있어야한다 생각하세요 다른분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