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보러갔는데 보호자랑 같이 동행하면 출입이 되는지라 유치원, 초등학생들도 좀 있었어요. 아이들이 범죄도시를 보는게 걱정스러운게, 제가 초등학교 저학년때쯤인가, 스피드라는 영화를 부모님과 같이 본적이 있습니다.(키아누리브스 나오고 버스에 폭탄 터지는 영화요)그 영화에 사람옆에서 폭탄터지는 장면이 좀 나왔었어요. 볼때는 분명 괜찮았는데, 트라우마로 남아있습니다 성인되서는 그것보다 100배는 끔찍한 영화도 많이 봤지만 아무렇지도 않거든요. 그런데 스피드의 장면들은 제 머릿속에 각인된것 같고, 가끔씩 악몽도 꿉니다. 이게 관람등급이라는게 괜히 있는게 아니더군요. 부모님들, 영화 보고 싶으신 마음은 충분히 알겠는데, 아이들 데리고 오는 거 한번 더 고려해보세요. 아이에게는 상처가 될 수도 있어요.
범죄도시 보는데 아이들 안데려오시면 안될까요.
아이들이 범죄도시를 보는게 걱정스러운게, 제가 초등학교 저학년때쯤인가, 스피드라는 영화를 부모님과 같이 본적이 있습니다.(키아누리브스 나오고 버스에 폭탄 터지는 영화요)그 영화에 사람옆에서 폭탄터지는 장면이 좀 나왔었어요.
볼때는 분명 괜찮았는데, 트라우마로 남아있습니다
성인되서는 그것보다 100배는 끔찍한 영화도 많이 봤지만 아무렇지도 않거든요. 그런데 스피드의 장면들은 제 머릿속에 각인된것 같고, 가끔씩 악몽도 꿉니다.
이게 관람등급이라는게 괜히 있는게 아니더군요.
부모님들, 영화 보고 싶으신 마음은 충분히 알겠는데, 아이들 데리고 오는 거 한번 더 고려해보세요. 아이에게는 상처가 될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