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남편과 천정에 5일정도 다녀왔는데 가서 여러가지로 남편이 기분이 많이 나빴다고 말해서 싸우다 글 남겨봅니다 (남편은 원래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고 아내는 한잔도 안 마심) 남편이 내려간날 술을마시고 그다음 날 또마시려하자 저희아버지 가 "또 먹나? 맨날 그렇게 먹노 ?"(경상도) 그러자 남편은 급정색을 했고 그앞에서 말은 안했지만 기분 나쁜 표정이였고 저한테 언짢아하며 "나이 40먹고 장인이 술로 잔소리를 왜하냐 ? " 돌아와서 싸울때도 이얘기를 꺼냅니다 휴가가서 술도 내마음대로 못먹었다고 .... (5일중 2일정도는 마셨습니다 ) 참고로 첫째날 술마시고 혼자 부족해서 모두가 자는데 (아기둘 16개월 42개월 친정 부모님 ) 밖에좀 나갔다 오겠다고 술이 부족하니 편의점에서 더마시겠다고 했지만 저도 반대했고 42갤아이가 아빠를 계속 찾아 못 마셨습니 다. 집에와서도 이일이 계속 기분 나쁘다고 하는데 술을 못 마시게한 저희가족이 잘못 된건가요 ? 댓글 부탁드립니다 추가글 첫째낳고 바로 코로나가시작되고 둘째임신 후 22년 1월에 낳고 친정집으로 방문한건 19년도 추석이후에 거의 4년만에 간거고 5일간 가게된건 거리가 멀어(편도 4시간) 아기둘 데리고 2-3일은 너무 힘들 것 같아 길게잡고 갔습니다. 멀리따라가서 있어준건 고맙게 생각하지만 남편입장은 다른모든사람들도 그상황이면 본인처럼 기분 나쁠 것이다이고 아내입장은 남편이 이상한걸(평소 기본 2병 이상 먹 어야 좀 마셨다 생각함)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본인생각만 맞다고 우기니 너무 답답한 심정입니다 여기에 많은 댓글을 봐도 아마 남편생각은 크게 변하진 않겠지만 본인생각만 맞다곤 우기진 못하겠죠 ? 글 읽고 댓글 남겨주신분들 감사합니다 265
장인어른의 잔소리
가서 여러가지로 남편이 기분이 많이 나빴다고 말해서 싸우다
글 남겨봅니다
(남편은 원래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고 아내는 한잔도 안 마심)
남편이 내려간날 술을마시고 그다음 날 또마시려하자 저희아버지
가 "또 먹나? 맨날 그렇게 먹노 ?"(경상도)
그러자 남편은 급정색을 했고 그앞에서 말은 안했지만 기분 나쁜
표정이였고 저한테 언짢아하며
"나이 40먹고 장인이 술로 잔소리를 왜하냐 ? "
돌아와서 싸울때도 이얘기를 꺼냅니다 휴가가서 술도 내마음대로
못먹었다고 .... (5일중 2일정도는 마셨습니다 )
참고로 첫째날 술마시고 혼자 부족해서 모두가 자는데
(아기둘 16개월 42개월 친정 부모님 )
밖에좀 나갔다 오겠다고 술이 부족하니 편의점에서 더마시겠다고
했지만 저도 반대했고 42갤아이가 아빠를 계속 찾아 못 마셨습니
다.
집에와서도 이일이 계속 기분 나쁘다고 하는데 술을 못 마시게한
저희가족이 잘못 된건가요 ?
댓글 부탁드립니다
추가글
첫째낳고 바로 코로나가시작되고 둘째임신 후 22년 1월에 낳고
친정집으로 방문한건 19년도 추석이후에 거의 4년만에 간거고
5일간 가게된건 거리가 멀어(편도 4시간) 아기둘 데리고 2-3일은
너무 힘들 것 같아 길게잡고 갔습니다.
멀리따라가서 있어준건 고맙게 생각하지만
남편입장은 다른모든사람들도 그상황이면 본인처럼 기분 나쁠
것이다이고 아내입장은 남편이 이상한걸(평소 기본 2병 이상 먹
어야 좀 마셨다 생각함)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본인생각만 맞다고 우기니 너무 답답한 심정입니다
여기에 많은 댓글을 봐도 아마 남편생각은 크게 변하진 않겠지만
본인생각만 맞다곤 우기진 못하겠죠 ? 글 읽고 댓글 남겨주신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