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픈데 굳이 아이 낳으려고 하는 사람들은 왜 그러는 거에요?

ㅇㅇ2023.06.22
조회119,002
비염이나 안구건조 같은

살아가는데 거슬리지 생명에 지장 없는 병 말구요

암같은 거요 당장은 괜찮아졌어도요

1. 아이가 성인이 되기 전에

재발될 수도 있고 돈이 많이 들잖아요

엄청난 부자라면 물려줄 돈이 많으니

이해가 가지만...

다시 아프게 되면 애는 엄청 충격 받고

제대로 애 키울 수도 없잖아요


2. 애가 병을 물려받을 수 있다는 생각은 안 하나요?

병은 유전빨이고 부모의 병력이 자식의 병력이 되는데

젊은 나이에 위중한 병 걸렸으면

자기 자식도 그 병에 걸릴 수 있다는 생각은 안 하나요?

3. 환자가 여자인 경우라면 출산이 몸에 엄청 무리가는데

그것도 상관 없는지?


저는 2형 당뇨병인데 인슐린 맞으면 출산할 수 있지만

절대 생각이 없어요

건강하던 사람도 임신성 당뇨 오고 인슐린 맞다가

출산 이후에도 계속 맞는 케이스도 있고

인슐린 자체가 약보다 몸에 무리가 많이 가고

무엇보다 내 자식도 당뇨 걸릴 가능성 높은데

자식 걸고 도박하고 싶지 않아요

근데 아픈 사람들이 애 낳고 싶어 하는 경우가 꽤 많아서

의아하네요 돈도 넉넉하지 않은 사람들이 더요

댓글 150

ㅇㅇ오래 전

Best애의 행복에 대한 고민보다는 '나의' 행복을 위해 애를 낳다보니 그러지않을까요

파란나비오래 전

Best알고 딩크를 선택한 것은 아니지만 결혼 7년만에 남편에게서 유전자로 발병되는 병을 발견했습니다. 시야가 점점 좁아지다 시력을 완전히 상실하게 될건데 그나마 다행이다란 생각이 드네요... 본인 몸이 아픈데도 아이 낳고 싶어 하는건 아이를 간병인처럼 생각하는거 아닐까요? 장애를 가진 첫째가 있으면 둘째를 낳아서 본인들 늙어 죽으면 둘째가 보호자 되길 바라는 것 처럼요

ㅇㅇ오래 전

Best나중에 간호해줄사람이 필요해서╋늙었을때 돈없으면 애들한테 받아야하니까

ㅇㅇ오래 전

Best본인이 선택이 그러하다면 말리지 않겠지만 왜 다른 사람에게까지 본인 생각을 강요하세요? 그리고 그걸 왜 궁금해 하시는건데요? 저도 아이 낳을 생각이 없습니다만 그냥 다른 사람들은 본인들 선택이겠죠

ㅇㅇ오래 전

추·반그럼 키작은 사람은? 키작으면 인생 괴로울일 많잖아. 공부 못한 사람은? 학교생활 힘들 수 있잖아. 못생긴 사람은? 뚱뚱한 사람은? 그렇게 치면 돈많고 머리좋고 건강하고 그런 사람만 애 낳으라는건가요. 원래 세상은 완벽하지 않고 다양한 삶과 사람들이 그냥 살아가는거임.

ㅇㅇ오래 전

무지함 멍청함 자만심

ㅇㅇ오래 전

본문 틀린말 하나도 없는데?? 하다못해 몸 건강하게 낳아놔도 콩알만할때부터 브랜드아파트,차 종류,부모 월급 이런거 다 따지는게 요즘애들인데 그 와중에 너무나도 확실한 유전병 가진 사람이 애 낳는게 그게 정말 애 생각해서 낳은게 맞을까? 난 아토피 있었는데 그거 하나로도 정말 왜 태어났지 이 생각 골백번도 더 했는데 진짜 죽고사는병이나 평생 가지고 가야될 고질병 유전확률 높은거 알고도 낳는거 진짜 애의 미래는 생각을 1도 안하고 낳는거 맞지ㅋㅋ생각이란걸 하면 못낳을거 맞으니까 ㅋㅋㅋㅋ

유자오래 전

그래서 본인은 불행하게 살고있어요? 내 아이도 불행한 삶을 살까요 ? 난 아파도 너무 행복한데

ㅇㅇ오래 전

암 환자는 애기 낳으면 안되나요

ㅇㅅㅇ오래 전

남이 굳이 애를 낳던말던 왜 궁금한거에요?

해봣자다오래 전

너만 돈잇는 집안 아니다 그렇게 잘살지도 안으면서 강남 10위 안에 드는것도 아니고

오래 전

그걸 당신이 왜 걱정하는데???

ㅁㅁ오래 전

당신은 왜 떠듭니까?? 무례하게.

ㅇㅇ오래 전

당뇨병 물려준 늬부모한테 물어야지 우리한테 왜그래

ㅇㅇ오래 전

애가 지 장난감인줄 아는 인간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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