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읽기만 하다가 처음 글을 써 봅니다.
지금 굉장히 열받은 상태라 글이 다소 두서 없어도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는 고2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딸아이는 중학교 3년내내 괴롭힘을 당했었고
뇌전증과 우울증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의사 선생님들이 공부에 기대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기특하게도 집에서 가까운 시내 특성화고에 입학해서
중학교 때와 다른 모습으로 교우관계도 괜찮았습니다.
2학년이 되어 반장이 되었고 다른 사람에게 관심없는
아이가 책임감 때문에 반 친구들을 챙기게 되었습니다.
그놈의 청소시간 때문에 한 아이와 마찰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청소시간에 전혀 참여하지 않았고.
딸은 당연히 참여를 요청하게 되었죠.
전혀 들어먹어주지 않았고,결국 반전체가 남아서 혼나느라 하교도 못하고 학원도 못가고 알바도 못가고 등등 반친구들의 원망을 들었지만 달라지지 않았죠.
그런데 갑자기 딸아이한테 디엠으로 왜 자기한테만 뭐라하냐고 따지더랍니다. 그러다가 쌍욕을 어마어마하게 하더니 반장이라고 갑질한다면서 난리더랍니다.
딸은 순간 너무 화도 나고 무섭기도 해서 그걸 캡쳐해서 몇몇 친구들에게 보여줬답니다. 자기 편이 있다는걸 확인하고 싶었던 겁니다. 물론 이런 행동은 제 딸의 실수인거 인정합니다.
이걸 알게된 그 아이는 자기 이미지를 망쳤다며 난리쳤고 대놓고 욕하면서 **이 자기를 괴롭힌다고 했답니다.
담임샘한테 불려가서 둘 다 주의받고 다음날 서로 사과하기로 했는데 결석했답니다.경위서도 썼고요.
오늘 방과후에 딸에게 계속 전화해서 안받으니까 문자로 너희 엄마 *궁에서 잘못 나온 새*라니,너희 부모 눈*이 장*라서 전화 온 것도 못 보냐는 등 패드립까지 시전하더군요.
결국 전화 받아서 일단 캡쳐해서 퍼뜨린건 미안하다고 했답니다. 그리고 너도 사과하랬더니 자기는 잘못한게 없다고 했다네요.
그런데 여기서 더 화가 나는건 그 아빠라는 사람이 전화를 넘겨받아서 아 진짜 그런 일이 있었구나 라고 하고 끝이었다는 겁니다. 이게 무슨 말인가요?
담임샘은 제 딸이 반장으로서 해야할 일을 한거고
당연히 사과를 받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는 절대 사과할 생각이 없고,
그 부모는 의지나 분별력이 없으며,
학교에서는 원만하게 처리하려고 할 것이고,
학폭위를 열어도 별 소득이 없을 것 같고,
앞으로 일 년 반을 더 봐야 합니다.
심지어 사귀는 '오빠'라는 존재를 강조하는 것이
보복을 두렵게 만들구요.
동생은 중딩 때 원조교제 빌미 유인 범죄 경력도 있답니다.
저희는 법적 지식도 경험도 없고 도움받을 곳도 없습니다.
너무 화도 나고 답답하고 중학교 때 기억이 나서
지금도 손이 부들부들 떨리네요.
경황없이 생각나는대로 쓰다보니
글이 너무 길어졌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그만큼 절박합니다.
못마땅하시더라도
악플말고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동급생이 계속 욕하고 피해자코스프레합니다.
계속 욕하고 패드립에 피해자코스프레
안녕하세요.
매일 읽기만 하다가 처음 글을 써 봅니다.
지금 굉장히 열받은 상태라 글이 다소 두서 없어도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는 고2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딸아이는 중학교 3년내내 괴롭힘을 당했었고
뇌전증과 우울증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의사 선생님들이 공부에 기대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기특하게도 집에서 가까운 시내 특성화고에 입학해서
중학교 때와 다른 모습으로 교우관계도 괜찮았습니다.
2학년이 되어 반장이 되었고 다른 사람에게 관심없는
아이가 책임감 때문에 반 친구들을 챙기게 되었습니다.
그놈의 청소시간 때문에 한 아이와 마찰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청소시간에 전혀 참여하지 않았고.
딸은 당연히 참여를 요청하게 되었죠.
전혀 들어먹어주지 않았고,결국 반전체가 남아서 혼나느라 하교도 못하고 학원도 못가고 알바도 못가고 등등 반친구들의 원망을 들었지만 달라지지 않았죠.
그런데 갑자기 딸아이한테 디엠으로 왜 자기한테만 뭐라하냐고 따지더랍니다. 그러다가 쌍욕을 어마어마하게 하더니 반장이라고 갑질한다면서 난리더랍니다.
딸은 순간 너무 화도 나고 무섭기도 해서 그걸 캡쳐해서 몇몇 친구들에게 보여줬답니다. 자기 편이 있다는걸 확인하고 싶었던 겁니다. 물론 이런 행동은 제 딸의 실수인거 인정합니다.
이걸 알게된 그 아이는 자기 이미지를 망쳤다며 난리쳤고 대놓고 욕하면서 **이 자기를 괴롭힌다고 했답니다.
담임샘한테 불려가서 둘 다 주의받고 다음날 서로 사과하기로 했는데 결석했답니다.경위서도 썼고요.
오늘 방과후에 딸에게 계속 전화해서 안받으니까 문자로 너희 엄마 *궁에서 잘못 나온 새*라니,너희 부모 눈*이 장*라서 전화 온 것도 못 보냐는 등 패드립까지 시전하더군요.
결국 전화 받아서 일단 캡쳐해서 퍼뜨린건 미안하다고 했답니다. 그리고 너도 사과하랬더니 자기는 잘못한게 없다고 했다네요.
그런데 여기서 더 화가 나는건 그 아빠라는 사람이 전화를 넘겨받아서 아 진짜 그런 일이 있었구나 라고 하고 끝이었다는 겁니다. 이게 무슨 말인가요?
담임샘은 제 딸이 반장으로서 해야할 일을 한거고
당연히 사과를 받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는 절대 사과할 생각이 없고,
그 부모는 의지나 분별력이 없으며,
학교에서는 원만하게 처리하려고 할 것이고,
학폭위를 열어도 별 소득이 없을 것 같고,
앞으로 일 년 반을 더 봐야 합니다.
심지어 사귀는 '오빠'라는 존재를 강조하는 것이
보복을 두렵게 만들구요.
동생은 중딩 때 원조교제 빌미 유인 범죄 경력도 있답니다.
저희는 법적 지식도 경험도 없고 도움받을 곳도 없습니다.
너무 화도 나고 답답하고 중학교 때 기억이 나서
지금도 손이 부들부들 떨리네요.
경황없이 생각나는대로 쓰다보니
글이 너무 길어졌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그만큼 절박합니다.
못마땅하시더라도
악플말고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