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년째 한 직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여직원입니다제가 많은 고민끝에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직장내 성희롱에 관련하여 조언을 얻기위해서입니다
상대는 직장 상사이고 그 상사는 이미 직장내에서도 여직원들에게 잦은 스킨쉽과 성차별적인 발언들로 평판이 좋지않은 사람이었습니다 그 사람은 대표와 오픈초기부터 쭉 함께하여 돈독한 사이라 항의해도 쉽게 잘리기 어렵다고 생각이 들어 다들 쉬쉬하며 그저 단둘이 있는 자리를 피하고 최대한 마주하는걸 피하는게 최선의 방어라는 생각으로 다들 지내왔던거 같아요
저뿐만 아니라 다른 여직원들에게도 업무 이야기로 대화를 시작하다 습관적으로 등을 만진다던지 머리카락을 만진다던지하는 행동을 하는데 지금 생각해도 너무 더럽고 소름끼치는건 지난번엔 제 귀를 만지고 팔을 뻗는척하며 가슴터치를 당했을때 정말 숨이 멎는거 같고 죽고 싶었습니다 그나마 하지말라고 강력히 항의하는 여직원들에게는 쉽게하지 못하는거 같은데(그것도 비꼬며 XX씨는 원래 이런거 싫어하지? 남자한테 사랑못받겠네등 다 표현할수 없는 말들을하면서요..) 저는 원래 잘 표현하지 못하는 성격이라 유독 더 그사람의 타깃이 되었던거 같아요 고개를 떨구고 피하는거 밖엔 못했던 제 자신이 계속 생각나서 바보같고 죽고싶습니다
퇴근후 잠들려고 하면 낮에 그사람이 했던 행동이나 말이 떠올라서 울다 잠이들고 아침에 출근할 생각만해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죽고싶고 정말 너무 힘든데 집안 사정으로 당장 그만두지는 못해서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답답합니다
당장 신고하고 싶은데 아직은 확실한 증거가 없어 신고도 불가능하네요이제부터라도 좀 차근히 증거를 수집하여 신고하고 싶은데 어떤 증거를 어떻게 모으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제라도 신고를 마음먹고 여러 기사를 찾다보니 결혼정보업체로 유명한 한 업체에서 저와 비슷한 일로 성추행 신고를 했지만 결국 가해자는 벌금 800만원뿐이었고 피해자는 가해자와 분리가 없는 복직 요청에 불복하니 되려 피해자가 징계를 받았다하는 기사를 보니 저도 저렇게 솜방망이로 끝나는건 아닐지.. 사례가 비슷하니 판결이 비슷하게 날까봐 시작조차 하지 말아야하나 너무 두렵습니다... 가해자는 처벌받고 저는 당당히 회사를 다닐수 있기는 한걸까요? 저는 어찌해야 좋을까요?
직장내 성희롱 처벌 수위가 어떻게 될까요?
상대는 직장 상사이고 그 상사는 이미 직장내에서도 여직원들에게 잦은 스킨쉽과 성차별적인 발언들로 평판이 좋지않은 사람이었습니다 그 사람은 대표와 오픈초기부터 쭉 함께하여 돈독한 사이라 항의해도 쉽게 잘리기 어렵다고 생각이 들어 다들 쉬쉬하며 그저 단둘이 있는 자리를 피하고 최대한 마주하는걸 피하는게 최선의 방어라는 생각으로 다들 지내왔던거 같아요
저뿐만 아니라 다른 여직원들에게도 업무 이야기로 대화를 시작하다 습관적으로 등을 만진다던지 머리카락을 만진다던지하는 행동을 하는데 지금 생각해도 너무 더럽고 소름끼치는건 지난번엔 제 귀를 만지고 팔을 뻗는척하며 가슴터치를 당했을때 정말 숨이 멎는거 같고 죽고 싶었습니다 그나마 하지말라고 강력히 항의하는 여직원들에게는 쉽게하지 못하는거 같은데(그것도 비꼬며 XX씨는 원래 이런거 싫어하지? 남자한테 사랑못받겠네등 다 표현할수 없는 말들을하면서요..) 저는 원래 잘 표현하지 못하는 성격이라 유독 더 그사람의 타깃이 되었던거 같아요 고개를 떨구고 피하는거 밖엔 못했던 제 자신이 계속 생각나서 바보같고 죽고싶습니다
퇴근후 잠들려고 하면 낮에 그사람이 했던 행동이나 말이 떠올라서 울다 잠이들고 아침에 출근할 생각만해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죽고싶고 정말 너무 힘든데 집안 사정으로 당장 그만두지는 못해서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답답합니다
당장 신고하고 싶은데 아직은 확실한 증거가 없어 신고도 불가능하네요이제부터라도 좀 차근히 증거를 수집하여 신고하고 싶은데 어떤 증거를 어떻게 모으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제라도 신고를 마음먹고 여러 기사를 찾다보니 결혼정보업체로 유명한 한 업체에서 저와 비슷한 일로 성추행 신고를 했지만 결국 가해자는 벌금 800만원뿐이었고 피해자는 가해자와 분리가 없는 복직 요청에 불복하니 되려 피해자가 징계를 받았다하는 기사를 보니 저도 저렇게 솜방망이로 끝나는건 아닐지.. 사례가 비슷하니 판결이 비슷하게 날까봐 시작조차 하지 말아야하나 너무 두렵습니다... 가해자는 처벌받고 저는 당당히 회사를 다닐수 있기는 한걸까요? 저는 어찌해야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