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나누는데 이게 맞나요?

ㅇㅇ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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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재산문제라고 적었지만 딱 그부분만은 아닌것 같아요.
시댁 남자형제 3, 딸 1명 있어요.
저흰 막내에요..
장남과 둘째부부들은 다들 3시간 이상 거리 사시고 저희는 10분거리에 살며 시누는 같이살며 어머님 필요사항 수발합니다.
은행업무, 장보기 등등 간단한것들이요..
재산분배는 어머님뜻대로 다 정리하셨는데 내용은 구두상으로 집과 상가와 현금은 장남,어디땅은 둘째랑 셋째아들(저희) 몫이라고 지명해서 정해놓으셨어요. 아직까지는 어머님 명의입니다.
이땅이 십몇년전부터 도로 공사로 매입된다고 하는 땅인데 주위땅들 보상가가 크다보니 예산을 이유로 
십며년째 보류중인데 올해 확실하게 매입이 될것 같아요.
근데 그 땅은 가까이 사는 저희가 어린 묘목부터 심어서 키운 매실나무들이 어느덧 성목이 되었고 아직까지 
저희가 관리하고 수확, 판매하고 판매대금도 다 저희가 받아서 살고했어요. 근데 어제 아주버님이 남편에게 전화를 했대요... 나무값 보상나오면 반 나누자고요..
저흰 보상받아도 아주버님과 나누는 금액은 토지에 대한 보상금액이지 나무에 대한 보상금액은 심고 가꾼 온전히 저희 몫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말듣고 정말 황당하더라구요.
객관적으로 여러분이 보시기에 나무값을 보상받는다고 하면 이 나무값도 형님이랑 나눠하 하는 몫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때론 나는 당연하다고 생각한 일이 당연하지 않을수도 있다는 생각에 한번 적어봅니다. 아니면 뭐라고 아주버님께 말을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