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50대초중반이고 저는 고등학생이에요
엄마 주변에는 항상 사람도 많고 엄마도 예쁘고 일도 잘해서 커리어로도 성공한편이에요
엄마가 어렸을때 할머니 할아버지가 좋은분은 아니셨어서 더 악착같이 살고 제가 엄마를 봐도 독한 부분이 있어요
줏대 강하고 잘굽히지 않는 성격이지만 저한테는 누구보다 든든하고 사랑하는 엄마예요
어딜가도 사람들이 엄마를 좋아하고 그래서 전 우울증은 엄마랑 정반대되는 말이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방금 아빠가 전화와서 엄마가 우울증이라고 앞으로 조금만 신경 써달라고 하네요
처음에는 꿈인줄 알정도로 잘못들은줄 알았어요 근데 전화 끊고 나니 눈물이 그렇게 나요
아빠 말로는 엄마가 강한척하고 그러지만 속으로는 타들어가고 있었던거 같대요 어쩐지 요즘에 엄마가 음악도 배우고 운동도 많이 했어요
근데 어제는 더이상 못버틸거 같다고 정신과? 가서 약도 처방 받았대요 진짜 믿기질 않아요
저랑 아빠가 엄마가 계속 이상한 줏대 세우면 그러지 말라고도 하고 제가 원래 친구보다 가족을 좋아하는데 갑자기 사춘기가 온거 같기도 하고 저번주에는 기숙생활을 하는데 집에 오면 너무 늘어지는거 같고 별로 안오고 싶다고 말을 했어요 엄마가 나중에 그말 너무 속상했다고 하더라고요 이런밀을 한 저 때문에 엄마가 우울했을걸 생각하니 너무 미안하고 눈물이 안멈춰요
제가 엄마를 위해서 어떤걸 할수 있을까요? 옛날에 어디서 정신과약 먹으면 더 우울해진다고 했는데 엄마가 계속 먹어도 될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제가 아빠랑 전화 끊고 외동이기도 하고 그래서 말할데가 없어서 여기다가 주절주절 썼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 강하다고 생각한 엄마가 우울증이래요(제발 조언 부탁드려요)
엄마 주변에는 항상 사람도 많고 엄마도 예쁘고 일도 잘해서 커리어로도 성공한편이에요
엄마가 어렸을때 할머니 할아버지가 좋은분은 아니셨어서 더 악착같이 살고 제가 엄마를 봐도 독한 부분이 있어요
줏대 강하고 잘굽히지 않는 성격이지만 저한테는 누구보다 든든하고 사랑하는 엄마예요
어딜가도 사람들이 엄마를 좋아하고 그래서 전 우울증은 엄마랑 정반대되는 말이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방금 아빠가 전화와서 엄마가 우울증이라고 앞으로 조금만 신경 써달라고 하네요
처음에는 꿈인줄 알정도로 잘못들은줄 알았어요 근데 전화 끊고 나니 눈물이 그렇게 나요
아빠 말로는 엄마가 강한척하고 그러지만 속으로는 타들어가고 있었던거 같대요 어쩐지 요즘에 엄마가 음악도 배우고 운동도 많이 했어요
근데 어제는 더이상 못버틸거 같다고 정신과? 가서 약도 처방 받았대요 진짜 믿기질 않아요
저랑 아빠가 엄마가 계속 이상한 줏대 세우면 그러지 말라고도 하고 제가 원래 친구보다 가족을 좋아하는데 갑자기 사춘기가 온거 같기도 하고 저번주에는 기숙생활을 하는데 집에 오면 너무 늘어지는거 같고 별로 안오고 싶다고 말을 했어요 엄마가 나중에 그말 너무 속상했다고 하더라고요 이런밀을 한 저 때문에 엄마가 우울했을걸 생각하니 너무 미안하고 눈물이 안멈춰요
제가 엄마를 위해서 어떤걸 할수 있을까요? 옛날에 어디서 정신과약 먹으면 더 우울해진다고 했는데 엄마가 계속 먹어도 될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제가 아빠랑 전화 끊고 외동이기도 하고 그래서 말할데가 없어서 여기다가 주절주절 썼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