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윗집이 10사부터 4시 다되도록 쿵쿵 거리면서 걸어 다니고 물건 끄는 소리 세게 내려 놓는 소리 들리길래 올라갔음
당연히 새벽에 찾아가는거 민폐인거 알지만 그럼 그 시간동안 층간 소음 하는건 민폐가 아님?
낮에 찾아가려다가 진짜 도저히 안되겠어서 올라감
진짜 죄송한데 발소리가 너무 울려서 조금만 조심해 주실 수 있냐니까 자기는 이렇게 걸어다닌다면서 누가봐도 평소 걸음걸이가 아니구나 하는 모습을 보여줌
그러면서 자기 집이 아닐 수 있다길래 이 건물에서 불 켜진 집이 여기 뿐이고 우리 집 바로 위에서 소리 나는거라 이 집이다 함
참고로 윗집 외에 추가 세대 없음 3층짜리 빌라임
튼 조금만 조심해 달라고 하니 그때부터 갑자기 급발진 함
이렇게 걸어다녀서 소리 나는건 생활 소음이다 그럼 나더러 화장실도 가지 말고 거실도 돌아다니지 말라는거나
이정도도 못 견디면 이사를 나가라 이럼
적반하장도 이런 적반하장이 없음ㅋㅋㅋ;;;
그러면서 책상도 움직였고 물건도 내려놨고 택배도 두개나 뜯었다 함 근데 보니까 택배 상자가 진짜 조카 큰거였음
누구는 자기네들 때문에 그 시간까지 잠도 못자고 스트레스 받아서 참다 올라왔는데 이런 모습 보니까 진짜 머리 끝까지 화가남
그래도 참고 이 건물이 방음이 안되서 소리 크게 울리는건 이사 오실때도 말씀 드리지 않았냐 더군다나 이 시간에 계속 소리 내는 것만 조심해 달라고 하는건데 그게 그렇게 어려우시냐 했더니 어렵다 하더라?ㅋㅋㅋ
그러면서 나한테 말이 안 통한다고 함
지금 말 안 통하는게 누군데 ㅋㅋㅋㅋ
그때부터 개싸움됨
밤중에만 조용히 하는게 힘들고 안 해주기가 싫으면 인성이 거기까지신가 보네요 라고 하니 뭔 말을 그따구로 하냐함
내가 뭐 틀린 말했음? 밤중에만 조용히 해달라고, 남들 자는 시간에만 조용히 하라는게 그렇게 어렵고 이해가 안되냐고ㅋㅋㅋ
그 시간에 소리 지르면서 싸우니 옆집 사시는 분이 나와서 이 시간에 뭐 하는 짓이냐고 함
(나도 이 부분은 잘못 했다고 생각함)
그러면서 하시는 말이 안 그래도 그쪽(윗집) 시끄러운거 말할라 했다 여기 방음 안 되니까 조심해 달라고 말하지 않았냐 근데도 자꾸 시끄러워서 안 그래도 얘기 할라 했다 밤중에 배려를 해야 하는거 아니냐 하심ㅋㅋㅋㅋㅋ
우리 집뿐만 아니라 옆집도 피해 보고 있었나봄ㅠ
그랬더니 그제서야 알겠다 하더니 슬리퍼 사서 신고는 다닐건데 그래도 소리 나는건 자기도 어쩔 수 없다 함
진짜 개찜찜하긴 한데 조용히 하겠다고 하니 일단 넘어감
근데 문제는 아직 안 끝남ㅋㅋㅋㅋ
다음 날 중개해준 사장님한테 부재중이 있길래 뭔 일이지 하고 콜백함
그랬더니 집 주인이 윗집한테 연락 받았다면서 윗집이 자기한테 유리한 쪽으로만 말했다고 무슨 일 있었냐고 하심
부동산 사장님은 내 편이고ㅋㅋㅋㅋ
나는 내가 말한 것까지 하나도 빼놓지 않고 말씀드림
그랬더니 역시 양쪽 얘기를 다 들어봐야 한다며 자기가 집 주인한테 얘기 잘 하겠다고 하심
집 주인도 등신 같다는걸 이번에 새삼 깨달음
하...진짜 층간소음 미쳐버릴 것 같음
왜 살인이 나는지도 조금은 알겠다고.....
찾아가면 법적 처벌 받는게 너무 웃김
이 나라는 너무 가해자를 위한 나라야
층간 소음때문에 찾아가면 피해자가 처벌 받는거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함
얼마전에 윗집이 10사부터 4시 다되도록 쿵쿵 거리면서 걸어 다니고 물건 끄는 소리 세게 내려 놓는 소리 들리길래 올라갔음
당연히 새벽에 찾아가는거 민폐인거 알지만 그럼 그 시간동안 층간 소음 하는건 민폐가 아님?
낮에 찾아가려다가 진짜 도저히 안되겠어서 올라감
진짜 죄송한데 발소리가 너무 울려서 조금만 조심해 주실 수 있냐니까 자기는 이렇게 걸어다닌다면서 누가봐도 평소 걸음걸이가 아니구나 하는 모습을 보여줌
그러면서 자기 집이 아닐 수 있다길래 이 건물에서 불 켜진 집이 여기 뿐이고 우리 집 바로 위에서 소리 나는거라 이 집이다 함
참고로 윗집 외에 추가 세대 없음 3층짜리 빌라임
튼 조금만 조심해 달라고 하니 그때부터 갑자기 급발진 함
이렇게 걸어다녀서 소리 나는건 생활 소음이다 그럼 나더러 화장실도 가지 말고 거실도 돌아다니지 말라는거나
이정도도 못 견디면 이사를 나가라 이럼
적반하장도 이런 적반하장이 없음ㅋㅋㅋ;;;
그러면서 책상도 움직였고 물건도 내려놨고 택배도 두개나 뜯었다 함 근데 보니까 택배 상자가 진짜 조카 큰거였음
누구는 자기네들 때문에 그 시간까지 잠도 못자고 스트레스 받아서 참다 올라왔는데 이런 모습 보니까 진짜 머리 끝까지 화가남
그래도 참고 이 건물이 방음이 안되서 소리 크게 울리는건 이사 오실때도 말씀 드리지 않았냐 더군다나 이 시간에 계속 소리 내는 것만 조심해 달라고 하는건데 그게 그렇게 어려우시냐 했더니 어렵다 하더라?ㅋㅋㅋ
그러면서 나한테 말이 안 통한다고 함
지금 말 안 통하는게 누군데 ㅋㅋㅋㅋ
그때부터 개싸움됨
밤중에만 조용히 하는게 힘들고 안 해주기가 싫으면 인성이 거기까지신가 보네요 라고 하니 뭔 말을 그따구로 하냐함
내가 뭐 틀린 말했음? 밤중에만 조용히 해달라고, 남들 자는 시간에만 조용히 하라는게 그렇게 어렵고 이해가 안되냐고ㅋㅋㅋ
그 시간에 소리 지르면서 싸우니 옆집 사시는 분이 나와서 이 시간에 뭐 하는 짓이냐고 함
(나도 이 부분은 잘못 했다고 생각함)
그러면서 하시는 말이 안 그래도 그쪽(윗집) 시끄러운거 말할라 했다 여기 방음 안 되니까 조심해 달라고 말하지 않았냐 근데도 자꾸 시끄러워서 안 그래도 얘기 할라 했다 밤중에 배려를 해야 하는거 아니냐 하심ㅋㅋㅋㅋㅋ
우리 집뿐만 아니라 옆집도 피해 보고 있었나봄ㅠ
그랬더니 그제서야 알겠다 하더니 슬리퍼 사서 신고는 다닐건데 그래도 소리 나는건 자기도 어쩔 수 없다 함
진짜 개찜찜하긴 한데 조용히 하겠다고 하니 일단 넘어감
근데 문제는 아직 안 끝남ㅋㅋㅋㅋ
다음 날 중개해준 사장님한테 부재중이 있길래 뭔 일이지 하고 콜백함
그랬더니 집 주인이 윗집한테 연락 받았다면서 윗집이 자기한테 유리한 쪽으로만 말했다고 무슨 일 있었냐고 하심
부동산 사장님은 내 편이고ㅋㅋㅋㅋ
나는 내가 말한 것까지 하나도 빼놓지 않고 말씀드림
그랬더니 역시 양쪽 얘기를 다 들어봐야 한다며 자기가 집 주인한테 얘기 잘 하겠다고 하심
집 주인도 등신 같다는걸 이번에 새삼 깨달음
하...진짜 층간소음 미쳐버릴 것 같음
왜 살인이 나는지도 조금은 알겠다고.....
찾아가면 법적 처벌 받는게 너무 웃김
이 나라는 너무 가해자를 위한 나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