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전을 약국에 내고 약을 받으려고 기다리면서 있었던일입니다. 두아이(남자1, 여자1)와 두여자분이 있었어요. 두여자분은 각자 엄마인지 이모인지는 잘모르겠습니다. 한 아이는 대략 7~9세사이정도 되보였어요 (이 아이를 a라고 하겠어요) 약국 진열대에는 약국관련된 아이장난감, 비타민, 아이들 주스, 밴드..등등 진열된 물건들이 많았는데... a라는 아이가 코를 파면서 코판손으로 물건을 만지작 거리더군요. 잠깐 파고 만지는게 아니라.. 파고 물건만지고 파면서 물건만지고 티니핑주스가 한박스 진열되어있는데 한박스에 담겨있는걸 정말 다만졌어요. 물건을 하나부터 열까지 다만질수있는지..참.. 코를 후빈 손만 아니면 그런가보다 했을텐데... 그런데 그두여자분은 그걸 못본건지 알고도 지나친건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남자아이가 멈췄다가 제가 서있는곳 근처에 와서 만지작 만지작... 2차로 다시 코를 후비기 시작하고 그손으로 10개포장 아이비타민을 종류(3종류)별로 만지기 시작하더군요. 보다 못해 한마디 했습니다. "코 후빈 손으로 물건 만지면 안돼~"라고요. 딱 이렇게요. 그랬더니 여자분중 1명이 아이한테 이야기하지말고 자기한테 얘기하라고 그러더라구요 "아이한테 말고 저한테 이야기하세요 짜증내는 말투하지말구요" 짜증내는 말투는 어디서나온건지...? 코후빈 손으로 물건 만지면 안돼~에서 짜증내는 말투는 어느 포인트인가요? "저한테 얘기하세요. 애가 놀래잖아요" 기가 찼습니다. 한마디 몇마디 하고 싶었지만 참았어요. 왜냐하면 몇마디 더하다보면 싸울것같았고 저도 아이와 함께 있었거든요 맘충이라고.. 그런단어 정말 듣기싫은 단어인데.. 이러면 맘충소리 듣겠구나 싶었습니다. 애놀란건 안되는거고 코후빈 손가락으로 한번후비고 물건만지고 한번 후비고 물건만지고 진열되어 있는 모든 물건을 가지고 놀고 만지는건 괜찮은건지... 모르겠네요 "어른들이 이야기하면 엄마한테 이야기해"라는 말을 a한테 더하더라구요. 코후빈 손으로 물건 만지면 안되는거라고 이야기해야되는 건 아닌가요? 그럼 코후빈손으로 음료수뚜껑 만지작 거리는데.. 그것도 모르고 구입해서 입대고 마실 아이들은 뭐가되는건지... 자기 집에서나 코 판 손으로 물건을 만지든 말든 자기네 입에 들어가든 말든 상관 안하지만 약국이고 아니 약국이 아니더라도. 자기애한테 싫은소리 하는건 싫고 코판손으로 물건 만지는건 괜찮은건가 싶네요. 영역표시하는것도 아니고. 그러지는 말았으면 해요 자기 아이가 소중하면 다른 사람들도 소중한거에요 그리고 수다떨지말고 자기 애 좀 쳐다봅시다. 애가 코를 파서 묻히는지 어쩌는지 그게 타인이 봤을때 얼마나 불쾌한일인지 생각해봤음 합니다.
코파면서 물건 만지는 아이
약을 받으려고 기다리면서 있었던일입니다.
두아이(남자1, 여자1)와 두여자분이 있었어요.
두여자분은 각자 엄마인지 이모인지는 잘모르겠습니다.
한 아이는 대략 7~9세사이정도 되보였어요
(이 아이를 a라고 하겠어요)
약국 진열대에는 약국관련된 아이장난감, 비타민,
아이들 주스, 밴드..등등 진열된 물건들이 많았는데...
a라는 아이가 코를 파면서 코판손으로
물건을 만지작 거리더군요.
잠깐 파고 만지는게 아니라.. 파고 물건만지고
파면서 물건만지고
티니핑주스가 한박스 진열되어있는데 한박스에 담겨있는걸 정말 다만졌어요.
물건을 하나부터 열까지 다만질수있는지..참..
코를 후빈 손만 아니면
그런가보다 했을텐데...
그런데 그두여자분은 그걸 못본건지 알고도 지나친건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남자아이가 멈췄다가
제가 서있는곳 근처에 와서
만지작 만지작...
2차로 다시 코를 후비기 시작하고
그손으로 10개포장 아이비타민을 종류(3종류)별로
만지기 시작하더군요.
보다 못해 한마디 했습니다.
"코 후빈 손으로 물건 만지면 안돼~"라고요. 딱 이렇게요.
그랬더니 여자분중 1명이
아이한테 이야기하지말고 자기한테 얘기하라고
그러더라구요
"아이한테 말고 저한테 이야기하세요 짜증내는 말투하지말구요"
짜증내는 말투는 어디서나온건지...?
코후빈 손으로 물건 만지면 안돼~에서 짜증내는 말투는 어느 포인트인가요?
"저한테 얘기하세요. 애가 놀래잖아요"
기가 찼습니다.
한마디 몇마디 하고 싶었지만 참았어요.
왜냐하면 몇마디 더하다보면
싸울것같았고 저도 아이와 함께 있었거든요
맘충이라고.. 그런단어 정말 듣기싫은 단어인데..
이러면 맘충소리 듣겠구나 싶었습니다.
애놀란건 안되는거고 코후빈 손가락으로
한번후비고 물건만지고 한번 후비고 물건만지고
진열되어 있는 모든 물건을 가지고 놀고 만지는건 괜찮은건지... 모르겠네요
"어른들이 이야기하면 엄마한테 이야기해"라는 말을
a한테 더하더라구요.
코후빈 손으로 물건 만지면 안되는거라고
이야기해야되는 건 아닌가요?
그럼 코후빈손으로 음료수뚜껑 만지작 거리는데..
그것도 모르고 구입해서 입대고
마실 아이들은 뭐가되는건지...
자기 집에서나 코 판 손으로 물건을 만지든 말든
자기네 입에 들어가든 말든 상관 안하지만
약국이고 아니 약국이 아니더라도.
자기애한테 싫은소리 하는건 싫고
코판손으로 물건 만지는건 괜찮은건가 싶네요.
영역표시하는것도 아니고.
그러지는 말았으면 해요
자기 아이가 소중하면 다른 사람들도 소중한거에요
그리고 수다떨지말고 자기 애 좀 쳐다봅시다.
애가 코를 파서 묻히는지 어쩌는지
그게 타인이 봤을때 얼마나 불쾌한일인지 생각해봤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