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가 관심을 갖는 것은 그대의 효용성이다.
사회는 그대가 황홀경 안에 있건 말건 신경 쓰지 않는다. 그것은 사회의 관심사가 아니다.
사회가 그대에게 원하는 것은, 다만 로봇처럼 효율적인 기계가 되라는 것이다.
사회는 그대가 자율적인 의지에 의해 행동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그것은 그대의 효율성을 떨어뜨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사회는 그대가 쓸모 있기를 바란다. 사회는 그대의 행복에는 관심이 없고 다만 인재가 되어 사회를 유지하고 발전시키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러나 행복은 쓸모 없음에 있다.
실생활에서도 행복은 쓸모 없는 행위에 있다. 범인들이 노래하고 춤추거나 취미활동을 하는 것은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인 측면에서는 쓸모 없는 행위이지만 더없는 행복이기 때문이다.
사회는 돈, 명예와 권력이라는 달콤한 미끼로 그대를 불행으로 이끈다. 그러나 행복하려고 미끼를 물고 불행에 빠지는 것은 쥐가 쥐약을 먹고 죽는 경우와 다를 바 없다.
그대의 능력과 행복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그대가 무능해도 행복할 수 있고, 유능해도 불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대가 행복을 바로 안다면 그대의 능력은 그대를 자유롭고 행복하게 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행복한 사람은 불완전한 능력과 환경을 받아들이며 밝게 생활한다. 나아가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며 즐기는 것이다. 행복은 쓸모 있음에 있는 것이 아니라 쓸모 없는 명상이나 현재와 하나 되는 것에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 출저 : 오쇼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개개인의 행복을 가치에서 경시하고 있죠.
N포세대가 나타나는 이유도 사회가 원하는 환상에 맞추지 못하면 차갑게 내쳐버리는 세상이기에 그럴 겁니다. 저출산이 문제로 언론에서 자주 띄워주는 이유도 미래에 우리를 뒷바라지해주길 바라는 욕심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저출산 해결이 중요한 이들은 '사회에서 일할 수 있는 인재'라는 걸 전제로 깔고 있습니다. 태어난다 해도 일할 수 없는 후손들(장애가 있거나 트라우마를 받아 집밖으로 나가지 못한다거나)이 태어난다면 사회는 낳으라고 보챈 아이들인데도 다시 외면하겠죠. 왜요? 노동력으로 도움도안되고 복지비로 세금나가는 걸 아까워할테니까요.
지금 사회는 능력, 배경, 학업을 초월해
사람 그 자체를 바라봐주고 인정하는 능력을 상실했습니다.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러분께. 이런 현실에도 불구하고 상처받은 기억이 치유될 수 있기를.
세상이 삭막한 이유? 별거 없습니다.
사회는 그대의 기쁨에는 관심이 없다.
사회가 관심을 갖는 것은 그대의 효용성이다.
사회는 그대가 황홀경 안에 있건 말건 신경 쓰지 않는다. 그것은 사회의 관심사가 아니다.
사회가 그대에게 원하는 것은, 다만 로봇처럼 효율적인 기계가 되라는 것이다.
사회는 그대가 자율적인 의지에 의해 행동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그것은 그대의 효율성을 떨어뜨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사회는 그대가 쓸모 있기를 바란다. 사회는 그대의 행복에는 관심이 없고 다만 인재가 되어 사회를 유지하고 발전시키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러나 행복은 쓸모 없음에 있다.
실생활에서도 행복은 쓸모 없는 행위에 있다. 범인들이 노래하고 춤추거나 취미활동을 하는 것은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인 측면에서는 쓸모 없는 행위이지만 더없는 행복이기 때문이다.
사회는 돈, 명예와 권력이라는 달콤한 미끼로 그대를 불행으로 이끈다. 그러나 행복하려고 미끼를 물고 불행에 빠지는 것은 쥐가 쥐약을 먹고 죽는 경우와 다를 바 없다.
그대의 능력과 행복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그대가 무능해도 행복할 수 있고, 유능해도 불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대가 행복을 바로 안다면 그대의 능력은 그대를 자유롭고 행복하게 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행복한 사람은 불완전한 능력과 환경을 받아들이며 밝게 생활한다. 나아가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며 즐기는 것이다. 행복은 쓸모 있음에 있는 것이 아니라 쓸모 없는 명상이나 현재와 하나 되는 것에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 출저 : 오쇼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개개인의 행복을 가치에서 경시하고 있죠.
N포세대가 나타나는 이유도 사회가 원하는 환상에 맞추지 못하면 차갑게 내쳐버리는 세상이기에 그럴 겁니다. 저출산이 문제로 언론에서 자주 띄워주는 이유도 미래에 우리를 뒷바라지해주길 바라는 욕심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저출산 해결이 중요한 이들은 '사회에서 일할 수 있는 인재'라는 걸 전제로 깔고 있습니다. 태어난다 해도 일할 수 없는 후손들(장애가 있거나 트라우마를 받아 집밖으로 나가지 못한다거나)이 태어난다면 사회는 낳으라고 보챈 아이들인데도 다시 외면하겠죠. 왜요? 노동력으로 도움도안되고 복지비로 세금나가는 걸 아까워할테니까요.
지금 사회는 능력, 배경, 학업을 초월해
사람 그 자체를 바라봐주고 인정하는 능력을 상실했습니다.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러분께. 이런 현실에도 불구하고 상처받은 기억이 치유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