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에 톡을 하루도 빼놓지 않고 보고 있어요. 눈팅만 하다가 막상 글을 쓰려니... 어색하네요 다름이 아니라 제 애인이 이번에 대기업 생산직을 들어갔어요. 그런데 신입환영회나 회식 얘기가 나왔는데요 노래방도 갈수도 있고 선배나 상사가 가자는데로 가야한다고.. 아니면 찍혀서 회사생활 힘들다고.. 사회생활이 다 그런거 아니냐고... 자기도 가기 싫은거 억지로 간다면서... 그렇게 말은 하는데.. 저도 사회생활 합니다. 평균나이 50세인 회사 어르신분들과 1차 고깃집만 가는것도 싫어하고 여자가 회식자리 가는건 술따라 주러 가는거 아니냐고... 이런 막말까지 하면서 회식 가는거 심기 불편하다고 하던 사람인데.. 막상 자기가 대기업 입사하게되니 작은 회사랑 대기업이랑 같냐며... 자존심까지 건들여가면서 회식은 의무라며..어쩔수 없다고 말을 하네요.. 물론 머리로는 이해하려고 하지만 자꾸 신경쓰이고 속상하네요.. 물론 믿지만 사람이 술마시다보면 분위기에 취하다보면 실수할수도 있고... 자꾸 상상만 하게 되네요.. 많은 애인분을 두신 톡커님들.. 애인의 회식자리 어디까지 이해해주시나요? 톡커님들의 의견듣고 저도 이해할건 이해하고 체념할건 체념해야겠어요..
애인의 회식자리 어디까지 이해하세요?
안녕하세요?
평소에 톡을 하루도 빼놓지 않고 보고 있어요.
눈팅만 하다가 막상 글을 쓰려니... 어색하네요
다름이 아니라 제 애인이 이번에 대기업 생산직을 들어갔어요.
그런데 신입환영회나 회식 얘기가 나왔는데요
노래방도 갈수도 있고 선배나 상사가 가자는데로 가야한다고..
아니면 찍혀서 회사생활 힘들다고..
사회생활이 다 그런거 아니냐고...
자기도 가기 싫은거 억지로 간다면서...
그렇게 말은 하는데..
저도 사회생활 합니다.
평균나이 50세인 회사 어르신분들과 1차 고깃집만 가는것도 싫어하고
여자가 회식자리 가는건 술따라 주러 가는거 아니냐고... 이런 막말까지 하면서
회식 가는거 심기 불편하다고 하던 사람인데..
막상 자기가 대기업 입사하게되니
작은 회사랑 대기업이랑 같냐며... 자존심까지 건들여가면서
회식은 의무라며..어쩔수 없다고 말을 하네요..
물론 머리로는 이해하려고 하지만
자꾸 신경쓰이고 속상하네요.. 물론 믿지만 사람이 술마시다보면 분위기에
취하다보면 실수할수도 있고... 자꾸 상상만 하게 되네요..
많은 애인분을 두신 톡커님들..
애인의 회식자리 어디까지 이해해주시나요?
톡커님들의 의견듣고 저도 이해할건 이해하고 체념할건 체념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