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도 심각한 금사빠에 금사식이어서 진짜 찐사랑을 만나본 적이 없거든? 그래서 항상 연애를 해도 100일을 넘긴 적이 없단 말이야. 근데 이번엔 뭔가 좀 오래가기도 했고 찐사랑을 하는 거 같았어 이 사람하고는 거의 반년? 만났어 그런데 요즘 권태기인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아침이나 점심 땐 딱히 보고 싶단 생각도 안 들고 연락하고 싶단 생각도 안 들거든? 근데 저녁 한 9시쯤? 되면 엄청 보고 싶고 연락하고 싶고 막 그래 이거 왜 그런지 알아?
이거 왜 이러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