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랑 본문추천 많이 부탁해!!ㅠㅠ
주제추천은 이 링크 들어가서 해주면 너무너무 고마움
https://m.pann.nate.com/talk/370215629
나는 독하게 살아본 적이 없는 거 같아... 후회된다 진짜 공부 한 번 진짜 독하게 해보고 싶어
ㅅㅊㅇ 뷰티 틴트 화장 짝남 장원영 카리나 인스타
댓글이랑 본문추천 많이 부탁해!!ㅠㅠ
주제추천은 이 링크 들어가서 해주면 너무너무 고마움
https://m.pann.nate.com/talk/370215629
나는 독하게 살아본 적이 없는 거 같아... 후회된다 진짜 공부 한 번 진짜 독하게 해보고 싶어
ㅅㅊㅇ 뷰티 틴트 화장 짝남 장원영 카리나 인스타
Best엄마가 초1때부터 중2때까지 암투병하시다 돌아가셨는데 우리동네 근처에 산 꼭대기에서 하늘보는걸 제일 좋아하셨거든? 그래서 옛날에는 나랑 일욜은 꼭 같이 등산했었는데 초6때부터 상태가 좀 악화되셔셔 주기적으로 항암치료 하느라 병원에 계속 있어야 했었음 근데 그때 뭔 깡인진 모르겠는데 학교끝나고 매일 산 정상 올라가서 풍경사진 찍어서 엄마한테 보여줌 병원도 멀었는데 거길 버스타고 매일갔어ㅋㅋ1년반동안.. 맨 처음엔 혼자 등산 위험하다고 하지 말라고 했는데 내가 말 안듣고 걍 맨날 그러니까 이젠 포기하고 나 오는걸 그냥 기다리시더라ㅎ 그 때가 내가 젤 독했을 때지 싶어 다시 그렇게 하라면 절대 못하겠음
Best원래 내신이고 모의고사고 싹다 45등급이었는데 우리고가 갓반고라서 열등감을 너무 많이 느끼다보니 각성해서 진짜 열심히 함 공부자극 영상보면서 울고 밤새고 악바리로 공부해서 전교2등까지 찍었따(쌤들 대우 개다름)모고도 4->1,2 됨 원래 인생 대충사는 애였는데 진짜 하면 되더라고!! 간절히 원하면 무조건 이룰수 있다고 생각해 지금 재수하긴 하는데 그때 쌓아놓은 기반이 도움 많이 되는거같아
Best음... 인생역전 진행중?이라고 해야할듯 한데 우선 어릴때 엄마 집나가서 아빠,할아버지,할머니,동생,나 이렇게 살다가 새엄마 들어와서 아동학대 당하면서 크다가(물고문,폭력 등) 새엄마도 애낳고 집나가서 배다른 동생 추가되었고, 동생들 다 내가 챙기면서 살다가 고3때 대학 지원서 그냥... 경험삼아 넣어본건데(할머니한테 20만원 받아서 넣음) 갈마음 없었는데 그냥 경험(나도 입시지원서 넣어봤다! 싶은 마음)으로 넣은덴데, 그것도 모르고 아빠가 대학을 왜 니맘대로 지원하냐고 난리쳐서 아빠 이겨먹고 싶은 마음에 신경끄라고 내가 알아서 다닐꺼라고 선전포고하고... 결국 나도 모르게 전문대 들어감... 리얼로 아빠가 신경 1도 안써줘서 학생회비며 준비물이며 학비며 다 대출해서 다녔음. 2년 꼬박 풀대출(생활비대출로 학생회비/준비물값 처리 완료)하고 졸업하자마자 일 시작해서 12년 꼬박 쉬지않고 돈모음... 1800만원 학비 다 갚고도 6천 모음 중기청 대출받아서 전세집 얻고 자취하기 시작.... 그와중에 직장인 2년차쯤 첫연애시작해서 10년 연애함(동거는 안했음) 자취하며 나름 열심히 잘사는 와중에, 아빠 살인미수당함..... 아빠한테 동거녀가 있었는데 동거녀가 아빠 바람난거같다며 아빠 자는데 칼로 8번찌름... 3달넘게 중환자실, 경찰서, 법원 들락날락함.. 이때가 아동학대 당하던 어린시절보다 더 충격적이고 더 힘들었음 사건 초반 1개월만에 10키로 빠짐... 밥 먹을 시간이 없어서 밥을 못먹고 커피만 마시면서 병원/경찰서/범죄피해센터 돌아다님... (나는 회사에서 제법 오래 일한 직원이라 사장님이 1달넘게 유급휴가주심...) 남자친구가 그때도 곁 지켜줌.. 별별꼴 다 봐놓고도... 무서워하지않고 두려워하지않고 내 곁 지켜줌... 아빠 6개월만에 기적적으로 완치함...장기는 하나 제거했지만... 아빠가 퇴원하고 보살핌이 좀 필요한 상황이었어서 내 자취집에서 같이 거주함.... 아빠랑 같이 거주할때, 남자친구랑 생각없이 넣어본 청약 당첨....(청약 점수 진짜 낮은데 진짜 말 그대로 추첨?개념으로 내 명의 청약 당첨) 가족, 지인 모두가 그걸 니가 어떻게 감당하냐... 포기해라... 계약하지마라.. 그 소리 듣고 대학 들어가던 그때랑 똑같이 뭔가 저 생각들을 이겨먹고싶어서 계약해버림...
중딩 때 총 시험을 7번 치잖아? 근데 수학 4번이나 99점을 맞음…. 그 중에서는 SAS를 SSS라고 실수로 적었다가 틀랴서 까인것도 있었어.. 진짜 사소한 실수ㅠ 수학 공부는 진짜 예전부터 엄청 열심히 했었어서ㅜ.. 고딩되면 100점 맞을 일 더 없을텐데 중딩 때 한 번이라도 맞아보고 싶었었거든ㅜ 근데 중3 2학기 기말 때 수학 시험 치고 나서 왠지 느낌이 좋은거임 근데 기대는 안했음 항상 기대했다가 99점 엔딩이였어서 ㅋㅋㅋ 수학쌤이 우리 담임쌤이었고 친했는데 내가 교무실 들어갔는데 쌤이 내거 채점했다고 점수 볼래? 하시는 거임 그래서 봤는데 ㅁㅊ.. 100점이었음 나 진짜 소리지르고 울뻔햇어ㅜㅜ 쌤이 내 답지 답안지로 쓰고 있다고 하시는데 너무너무너무 쀼듯했어 그리고 중국어도 1학기 기말 때는 한 개 틀려서 100점 놓쳤었는데 마지막 기말 때는 100점 맞음 너무 뿌듯햇ㅅ어ㅜㅜㅜㅜ
인생역전 책갈피,, 나는 없음, ㅠㅠㅠㅠㅠㅠㅠ
ㅊㄱㅍ
ㅎㅎㅎㅎㅎ
난 중2때 울 강아지 덕분에 수의사가 너무너무 되고 싶어서 하루에 기본 10시간씩은 무조건 공부했던 거... 중딩이 공부해봤자 라고 할 수 있는데 내가 그 전까지는 엄마가 억지로 시켜서 학원도 설렁설렁 다녔거든ㅜ 근데 그 땐 진짜 내 의지로 열심히 공부한 게 처음이었음 게다가 매일 10시간씩 공부하니까 자려고 침대에 누우면 머리가 지끈거리고 두통 오고 그랬다ㅠㅠ 지금 생각하면 진짜 어린 나이에 나름 열심히 했던 것 같아... 현재는 진로 바꼈지만 후회는 없음!! 그리고 댓글들 보니까 다들 정말 대단한 것 같음ㅠㅠ 우리 모두 원하는 거 다 이루면서 살자 자극 받고 싶을 때마다 이 글 들어올게!! 글쓰니도 댓쓰니들도 모두모두 고맙고 파이팅!!!!!
이거보고 거의 공부 관련된 일이라서 댓글 남기는데 고딩들아 진짜 제발 공부열심히 해 애초에 본인이 공부 하면 잘하는데 ㅈㄴ게 미루다가 결국 시험 전날까지 진도 다 못보고 등급 개낮은 애들 있지? (근데 또 진도까지 다 나가고 은근 공부한 과목은 확 남들이 한거보다 잘나왔다고 생각하는 이런 애들) 진짜 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 공부해라 걍 대충 지잡대 가서 과탑 하면 되지 이게 문제가 아님 내가 지금 위에 나열했듯이 고딩때 공부 안하다가 지잡대 가서 과탑하는 중인데 내가 고딩때 현대학에서 과탑할 정도로 열심히 공부했으면 진짜 지금보다 훨씬 ㄱㅊ은 대학 갔을꺼라고 왜 진작 안했는지 너무너무 후회돼 진짜로.. 대학이 인생의 전부라고 봐도 돼 고딩때는.. 제발 공부해라 진짜 지잡대 들어가서 이름 있는 대학교 축제보면 그렇게 현타 오더라 진짜 제발 공부해라 진짜
.
ㅊㄱㅍ
대학교졸업하고 교수님이 만들어준 자리가 있었는데ㅠ 누가 추천안해주면 절대 갈수없는 루트의 길이라 하고싶고 생각했던거 미루고ㅠ 나랑 ㄹㅇ 안맞는거 아는데 여기서 버티면 ㄹㅇ탄탄대로 인생이 보이고 동기중 1티어인걸 아니까 무조건 버티고 일함ㅠ 진짜 일할때마 숨막히고 이러다 죽을거같고 미쳐가는데 일자체는 잘할수있는일이고 다행히 결과가 항상좋아서ㅠ 진짜 1티어되긴함... 돈이 부족한 삶은 아니였는게 그놈의 성공이 뭐라고... 성공은 한거같은데 이미 너덜너덜하다고 해야하나... 나름 길에서 높게 올라가보니까 이젠 내려가도 될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번달에 다 내려놓고 그만뒀다 주변에서 다 미쳤다고하고 내미래가 암울해진거 아는데 남은 인생은 행복하게 살란다 진짜 안맞는길 꾸역꾸역 버티는 사람들이 ㄹㅇ대단한거임 진짜 죽기딱직전까지 산거같아서 여한이없다
ㅉㄱ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