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버랜드인데 브이앱 없어지면서 라이브 영상 다 없어진 줄 알고 위버스도 안깔고 그냥 약간 좀 쉬고 있었는데. 위버스 깔아보니까 옛날 라이브 영상들 다 남아있더라고 그래서 옛날에 좋아하던 영상들 봤는데 슈화 수진 미연 나온 영상 보면서 기분이 너무 이상했음. 뭔가 내가 옛날에 진짜 자주 봤던 영상들이었는데 안본지 몇년 됐다고 수진이 저기 사이에 껴 있는게 너무 낯설게 느껴졌음. 멤버들이 수진을 부르는 것 조차 약간 신기하다고 해야되나?
근데 보다보니까 갑자기 울컥해지는거임. 왜 그랬는진 모르겠는데
내가 아이들을 좋아하면서 왜 이래야되지? 왜 사람들은 연예인을 못잡아먹어서 안달이 난걸까 그리고 내가 이렇게까지 쉴드를 치면서 힘들기만 했는데 왜 계속해서 하고있는거지? 판에는 이제 네버랜드도 거의 없고 별로 재미도 없어서 잘 안들어왔는데 그냥 머 이런 저런 생각이 들다보니 다시 와서 글 써봄. 그냥 내가 한 행동들이 다 부질없게 느껴짐. 아이돌이 뭐라고 사람들이 진실 따지지 않고 욕하고 즐거워 하는걸까.
몇없는 네버랜드들 이런 글 쓰는거 싫어하는거 아는데
오늘 기분이 그냥 좀 그렇다.
이 영상 되게 좋아했었음. 지금은 상상하기도 힘든
그냥 그저 그런 평범하고 잔잔하고 소소하게 재밌는 브이앱
난 이제 수진의 존재 자체가 꿈같음
근데 보다보니까 갑자기 울컥해지는거임. 왜 그랬는진 모르겠는데
내가 아이들을 좋아하면서 왜 이래야되지? 왜 사람들은 연예인을 못잡아먹어서 안달이 난걸까 그리고 내가 이렇게까지 쉴드를 치면서 힘들기만 했는데 왜 계속해서 하고있는거지? 판에는 이제 네버랜드도 거의 없고 별로 재미도 없어서 잘 안들어왔는데 그냥 머 이런 저런 생각이 들다보니 다시 와서 글 써봄. 그냥 내가 한 행동들이 다 부질없게 느껴짐. 아이돌이 뭐라고 사람들이 진실 따지지 않고 욕하고 즐거워 하는걸까.
몇없는 네버랜드들 이런 글 쓰는거 싫어하는거 아는데
오늘 기분이 그냥 좀 그렇다.
이 영상 되게 좋아했었음. 지금은 상상하기도 힘든
그냥 그저 그런 평범하고 잔잔하고 소소하게 재밌는 브이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