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혼 후 연애

ㅇㅇ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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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반에 저는 한번에 파혼을 했습니다.

시댁과 결혼 준비 과정에서 소음이 있었고 남친과 저 정말 최선을 다해 노력했지만...안되는건 안되더라구요.

그게 약 2년전 일이네요.

그 뒤로 짧게 연애를 하였지만 이 남자다 할 인연을 찾지 못 했어요. 어느덧 30중반이 되어가네요ㅜㅜ

한 가정을 만드는거 나에게는 왜 이렇게 힘든건지..남들은 헤어지고 자기 짝궁 잘만 만나던데 나는 왜 안되는지..
타지에 혼자 나와서 살다보니 더 우울하구 울적해지네요. 최근 또 다른 분과 이별을 하였습니다. 저는 이제 이 연애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는데 만나면서 아닌 부분이 있었고 함께 할 수 없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또 혼자가 되었네요^^ㅋㅋㅋ

결혼하신분들 보면 부러워요. 뭐 그 안에서 여러가지 스트레스ㄱ있겠지만 그래도 저 아직 내 반려와 내 아이의 가 있는 삶을 살아보지 않아서...궁금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