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시누이 왜이럴까요

우울2023.06.26
조회69,477
결혼전에는 너네끼리만 잘살면 된다더니
진짜 저희끼리 애낳고 잘살고 있었더니
왜 너네끼리만 하냐고 시어머니가 엄청 화내네요
남편이 저만 챙긴다고 몇번 우심(근데 결혼전에도 부모 챙기는 스타일
아니였음ㅡㅡ)
울고 시누이한테 이르고 시누이는 저한테 빡쳐하고…
시어머니는 저 노려보면서 지 마누라만 챙긴다고 하고ㅋㅋㅋ
저 잘못한거 없는데 너무 힘들어요 제가 왜 미움을 받아야하죠?
그렇다고 이쁨받자고 여우처럼 굴면서 맞춰주기는 싫어요
ㅠㅠ하루에도 몇번씩 욱하고 집안일 하다가 갑자기 울화가 치밀어오르면 물건 집어던지고 소리지르고
이제는 애기한테까지 욱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주에 정신과 가보려고 합니다
시댁 지랄 질투있으셨던 분들 어떻게 마인드 컨트롤 하셨나요?

댓글 67

00오래 전

Best나이 쳐먹고도 며느리에게 지 아들 뺏겼다고 울 정도면 치료 받아야한다.

ㅇㅇ오래 전

Best너네만잘살면된다~ 하는 시가들이 오히려 더 ㅈㄹ맞더라..

ㅇㅇ오래 전

Best"그러려니해~" 꼭 ㄷㅅ같은것들이 저렇게 말하더라. 뭘 그러려니해. 내가 ㅈ같다는데. ㅅㅂ

ㅇㅇ오래 전

Best내 경우 해외여행이라도 가면 시모시부 드러눕고(말하기싫었는데 시부가 주차장 확인하고 알게됨. 개소름. 그이후로 어디가는거 절대말안함) 심지어 시모는 내 부모님이해준 며느리 입고 신는 것에까지 질투를 함. 이뿐아니라 모든면에 시모 인성 자체가 파탄. 나도 거의 정신병걸림. 백번 양보해서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귀하게 키운 아들이면 이해하겠는데 ㅋㅋ 이건뭐 아들 해준것도 없이 그지같이 키워놓고 대리효도 바라고 못살게굴어서 손절한지 6개월차. 그런 시모들은 손절밖엔 답없음

i오래 전

Best저래서 홀시모 아들과 결혼하지 말라잔아요 이혼 안할거면 단절하고 사셔야죠

가다오래 전

그래 어여 정신과 가봐라 그정도로 물건 집어던지고 애한테까지 욱하면 치료 받아야지

오래 전

저도 정말 힘들었어요 여우짓하는 시모 때문에 부부싸움은 늘 시작되고.. 무튼 지금은 저만 연 끊었구요, 남편이랑 애만 시가에 보냅니다 안보닌깐 제 정신건강에 좋네요 전 제 인생이 더 중요합니다

오래 전

그 욱하는 걸 시모,시누 앞에서 하면 움찔하지 않을까요? 그 전에 남편이 욱해주면 더 좋을텐데

Jnnane오래 전

여자들은 걍 아들 오빠 장가보냄 또라이가 되는듯 하다!

오래 전

나는 아무것도 안바란다..그저 너네둘잘사는거..그거밖에 없다..결혼후 남편과 첫나들이..진주유등축제다녀옴.. 어떻게 너네둘만다녀올수 있지? 너네둘만 다녀오니 행복하냐? 내생각은 안나든? 시어머니용심은 하늘이내린다고함..

ㅇㅇ오래 전

그럴거면 평생 끼고살던지 제발 결혼시켰으면 알아서 잘살게 냅둬라 시모시부년들아

ㅇㅇ오래 전

울 시모도, 남편도 결혼 전엔 서로 신경도 안 쓰고 살았는데 결혼 후 부터 시모가 세상 아들 부심 가짐. 결혼 전부터 평소 남편이 효도 못하는 걸 되려 나 붙잡고 항상 지랄하심. 본인 지랄 맞은 성격 생각 못하고 집 안에 모든 불화는 시집 온 여자가(나-.-) 컨트롤 못해서 생긴 일이라 생각함. 남편과 행복한 가정 꾸릴라고 결혼한건데 왜 시짜들이 지랄들인지 모르겠음. 결국 속으로 혼자 삭히다 결국 울화통 터져서 아들이 못하는걸 왜 계속 나한테 되려 화내시냐 좋게 얘기하니 요즘 애들 할 말 다 한다던데 니 같은 며느리 필요없다길래 손절함.

ㅋㅋ오래 전

뭘 두분끼리 하셨어요?

11오래 전

생각보다 그런집 많습니다. 다들 정신이 돌았죠 그냥 거리두기 하세요 연락 받지 말고

오래 전

시모가 정신과를 가면좋겠는데. 안간다고 하겠지? 남편이랑 같이 정신과를 가요. 남편이 제대로 알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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