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 숨돌리면서 캔커피마시다
그냥 사람 많고 소비층 많을 것 같은 커뮤니티 와서 글 쓰는
택배기사 입니다...
제발 없으면 큰일나는 상품 아니면 장마철만이라도 택배 주문 조금만 늦추거나 오프라인구매, 이후에 주문 부탁드려요 ...진짜 물량 늘어서 죽을 것 같습니다..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이기적일 수 있습니까
편리함 포기 못하는거 알지만
외국인들한테 로켓배송 자랑들 하는데 택배기사들은 정작 일하다 죽고있는데 자랑스러운가요
수행률 떨어지면 자른다고 연결된 도급업체에서 잘 시간에 연락와서 협박하고 늦어도 본사에서 자르고
'장마철 잠깐때문에 잘린다' 회사원이나 어떤 다른 직업이라도 말 안되는 상황이잖아요
우리도 같아요
지금 밥 못먹는건 당연하고 저는 무릎 힘줄에 염증생기고 관절에서 덜그럭 소리나는데 이유도 모르겠어요 진찰을 못받아서
근데 병원못가고 20키로 넘는 짐 들고 계단 달리고 있어요. 일 그만두라고 하고싶겠지만 후임자 없으면 저는 900만원 물어내고 그만둬야돼요제발 잠깐만 참아주세오
장마철 택배기사 입니다
그냥 사람 많고 소비층 많을 것 같은 커뮤니티 와서 글 쓰는
택배기사 입니다...
제발 없으면 큰일나는 상품 아니면 장마철만이라도 택배 주문 조금만 늦추거나 오프라인구매, 이후에 주문 부탁드려요 ...진짜 물량 늘어서 죽을 것 같습니다..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이기적일 수 있습니까
편리함 포기 못하는거 알지만
외국인들한테 로켓배송 자랑들 하는데 택배기사들은 정작 일하다 죽고있는데 자랑스러운가요
수행률 떨어지면 자른다고 연결된 도급업체에서 잘 시간에 연락와서 협박하고 늦어도 본사에서 자르고
'장마철 잠깐때문에 잘린다' 회사원이나 어떤 다른 직업이라도 말 안되는 상황이잖아요
우리도 같아요
지금 밥 못먹는건 당연하고 저는 무릎 힘줄에 염증생기고 관절에서 덜그럭 소리나는데 이유도 모르겠어요 진찰을 못받아서
근데 병원못가고 20키로 넘는 짐 들고 계단 달리고 있어요. 일 그만두라고 하고싶겠지만 후임자 없으면 저는 900만원 물어내고 그만둬야돼요제발 잠깐만 참아주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