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련한 짝사랑 썰 풀어보자

ㅇㅇ2023.06.26
조회50,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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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추천은 이 링크 들어가서 해주면 너무너무 고마움
https://m.pann.nate.com/talk/370215629

난 아련하다기엔 뭐하지만 중학생 때 1년동안 좋아하던 애 오늘 생일이더라 작년에 버스에서 만났을 때 진심 심장 터지는 줄 알았는데 올해는 한 번도 못 봄... 요즘들어 다시 마주치고 싶어

ㅅㅊㅇ 뷰티 틴트 화장 짝남 장원영 카리나 인스타

댓글 50

ㅇㅇ오래 전

Best이름만 들어도 괜히 혼자 설렜었는데 이젠 이름을 들어도 아무렇지가 않다는게 아련하다고 느껴짐

ㅇㅇ오래 전

Best근데 짝남 잊고싶은 판녀들 있으면 애써 잊으려고 노력하지 말고 오히려 더 떠올리고 상기시켜야 그 사람에 대한 감정을 소모시키고 무의 감정만 남길 수 있다고 어디서 봄

ㅇㅇ오래 전

Best짝사랑은 시작도 끝도 무조건 혼자만 알아야 된다는 거... 한 명한테만 말해도 어느새 다른 모르는 애들한테까지 퍼져서 복도만 지나가면 비웃고 쟤가 걔 좋아한다면서 대놓고 속닥거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공학 다니면 수학여행 가서 진실게임 많이 하자나 있어도 없다 그러고 호감만 있어도 없다 그래라 심하면 담날에 일어나잖아? 오두방정 떠는 입싼 비둘기가 이미 소문 다 내가지고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 이상한 기류 ㅈㄴ 흐름

ㅇㅇ오래 전

Best짝사랑 포기할 때 딱 이 생각이었음

ㅇㅇ오래 전

Best인생 살면서 제일 좋아했는데 좋아하는거 티 1도 안 냈단 말임 너무 좋아해서 그냥 친구로 계속 있을 수 있다면 그걸로 족하다고 생각했음 그래서 마음정리하려고 연락 씹고 일부러 멀어짐… 근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까 걔가 매일 뭐하냐고 니가 뭐하는지 항상 궁금하다고 말했던 것도 너랑 놀때가 제일 재밌다고 한 것도 햄버거 먹으러갔다가 우산없어서 비맞고 쫄딱 젖었는데도 그냥 서로 얼굴보고 한참 웃었던것도 같이 야자째고 놀러가서 밤늦게까지 시간가는 줄 모르고 같이 웃고 떠들다가 어짜피 내일 볼텐데도 아쉬워서 괜히 집에 가기 싫다고 했던 것도 너네 사귀냔 말에 크게 부정 안 하면서 장난식으로 대답하고 넘어갔던것도 졸업사진찍을땐 졸업식때 헤어지기 싫어서 눈물났던 것도 걔가 손잡고 안아줬던것도 대학 입학하고 연락 씹기 시작했던 어느날 새벽에 니가 뜬금없이 술마시고 전화해서 어떤 선배가 집에 데려다달라했다고 데려다줘? 말아? 네 말대로 할게 이렇게 말했던 것도 다 걔도 날 좋아했던 걸까 싶어서 죽을 것 같고 쿨한척하느라 데려다주던 말던 상관없다고 대답했던게 후회돼서 계속 생각나

ㅇㅇ오래 전

쓰니오래 전

짝사랑 8년째 짝남은 여친이 4번 바뀌었다 ~

쓰니오래 전

옛날에 나는 너를 친구로만 생각을 했어 그 이상으로는 맘이 가지않더라고 근데 그때 너가 날 좋아했었던걸 알았어 근데 나는 친구 이상으로는 못 가겠어서 모르는척을 했는데 이제 내가 널 좋아하네? 그때 내가 모르는척 한게 너무 후회가 돼 내가 너무 미안해 그때 내가 모르는척을 안했더라면.. 근데 지금 나는 내가 왜 너한테 설렘을 받고 있을까? 나 지금 너무 헷갈려 날 진짜로 친구로 생각해서 맨날 통화하고 놀고 그러는지 아니면 날 진짜 좋아해서 그러는지 근데 나는 니가 날 좋아한다고 생각하는데 정작 너는 아니라 그래서 너무 헷갈린다 아니면 니가 어장인걸까? 난 니가 어장이 아니라 믿을게 그리고 남녀 친구들한테 대하는게 다 비슷하니까 더 헷갈려.. 친구들이 우리 사귄다고 오해중인데 니 속마음이 너무 궁금해 이제 거짓으로 말하지말고 진심으로 말해줬으면 좋겠어 아니면 진짜로 너가 진심으로 말했지만 내가 못 믿는걸까

ㅇㅇ오래 전

많이 좋아해. 앞으로도 우리반 앞에 찾아와줘. 벽울 쿵쿵 치면서. H2o가 물이고 뭐고, 같이 얘기나 하자. 분수 있는 방정식도 안 가르쳐 줬잖아!! 분수도 나오더라. 우리 거기서 자주 있었는데. 너랑 축구공가지고 농구로 붙었던거도. 대추 부시던 거도. 난 너무 좋았어 더 많이 표현 못해서 미안해. 얼른 다녀와!! 방학 잘 보내고. 9월 1일 그때, 환히 웃으며 만나자

ㅇㅇ오래 전

쌤 저는 10년이 지난 지금도 쌤이랑의 첫수업, 첫만남이 기억나요 어른들 말대로 대학 와서 남친도 사귀고 썸도 타보고 그 중엔 좋은 사람도 만났지만 여전히 쌤을 못 잊고 있어요 시간이 지나면 잊혀진다면서, 전 항상 선생님을 생각하다보니 아직도 그때의 기억이 생생하게 기억나요 고등학교 다닐 땐 학교에서 제일 가는 말썽꾸러기라 한때는 선생님들을 걱정시키던 제가 어느새부턴가 공부를 하기 시작했고 결국 고3 때는 한 과목이지만 전교1등을 해서 졸업할 땐 교과우수상을 탔어요 쌤은 기억 못하시겠지만요 평소엔 현실적인 성격이던 저는 선생님만 관련되면 아직도 망상에서 빠져나오질 못해요 그래서 25살이 되는 해엔 선생님과 제자가 아닌, 같은 동료 교사로 만나기 위해 교육대학원에 왔어요 현실적인 쌤이 이런저런 이유로 걱정하셨을 때 쉬운 길만 가면 재미없다고 말씀 드렸지만, 사실 저게 큰 이유예요 근데 최근에는 제 선택이 조금 후회스럽긴 해요 제가 쌤만 보고 교사의 길을 선택한 건 아니지만 최근 선생님한테 여자 친구가 생겼다는 걸 알게 된 후로는 아주 조금 기운이 빠지긴 해요 아무래도 작년에 쌤이 만나자고 얘기하셨을 때 부끄러워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나갔어야 했나봐요 쌤이 여친 생겼다는 얘기를 듣고 마음 정리를 하기 위해 이젠 쌤 생각을 안 하려고 했어요 그래도 이렇게 짝사랑글만 보면 쌤 생각이 나는 건 어쩔 수 없나봐요 그래서 이렇게 익명으로 쌤에 대한 추억을 남기면서 제 마음도 같이 남기고 가려구요 10년 동안 제 삶의 원동력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ㅇㅇ오래 전

4년 넘게 만난 남자친구도 있었고 다른 남자친구들도 있었거든? 친구가 얘기하길 내가 다른 남자 친구 얘기할 때는 안그랬는데 짝사랑한 오빠 얘기했을 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사랑에 빠진 얼굴이었더래~ 근데 그 오빠는 내가 좋아한 줄 꿈에도 모를거다!!

ㅇㅇ오래 전

여기 비추 3개 빌런 있네 ㅋㅋㅋㅋ 모든 댓글이 비추 3개 이상

ㅇㅇ오래 전

예전에 학교다닝때 나좋아하던남자애가있었는데 사실 나도 튕기면서 속으로는 점점 좋아졌음 ..하..그시기가 그립다 난 걔가 내첫사랑임

ㅇㅇ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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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오래 전

짤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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