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도 못자는 저희 엄마, 도와주세요

ㅇㅇ2023.06.27
조회24,988
안녕하세요 저희 엄마랑 둘이 현재 주택빌라에 살고 있고여기가 화력이 아무래도 세니까 여기에 억울해서 글을 올려봐요
저희 엄마가 며칠전부터 잠을 못잔다고 하시길래왜그러냐고 여쭤보니 윗집에서 새벽 5시에 청소기를 돌리는소리가 난다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왠 청소기냐고 잘못들은거다라고제가 말했는데 저는 엄마랑 각방을 써서 안들리더라구요그리고 엄마는 소리에 많이 예민하신 편이기도 하고 저는잠에 들면 누가 업어가도 모르는 타입이라 딱히 몰랐던것 같아요

하지만 엊그제인가 엄마가 저한테 와서 털어놓으시더라고요엄마가 아무리 올라가서 두드려도 나오지 않고사람이 없는 척 한다는 겁니다.그래서 또 소리가 들리길래 참고 엄마가 잠을 못자고다음날 찾아갔더니
"이 미친0이 또 왔네""밑에서 5시에 청소기돌리는 소리나서 잠을 못자겠다좀만 배려해주시면 안되냐"처음엔 할머니가 나왔는데 나중에 할아버지가나오셔서"미친 정신병자0이 또 기어올라왔네 때려맞아 죽어볼래 때려 죽여버리기 전에 내려가라"
이렇게 엄마한테 욕을 하셨다는 겁니다정말 나이를 어디로 ??드신 걸까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저렇게 욕하며 죽여버린다 하는것은세상에 불만이 참 많으신지 한탄 하는것밖엔 안들리는데어머니가 이것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계세요 ㅜㅜㅜㅜ
경찰에 신고한다고 해도 보복이나 이런게 걱정이 되고형부가 덩치가 마동석보다 있는 편인데 형부가 대신 와서 말씀하시는게 나을까요 윗집 할아버지는 아무래도엄마가 여자라서 나약해 보이니까 그렇게 행동하신것 같거든요
도와주세요 판친구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