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만나는데 시간은 정말 중요하다 다른 상대편의 시간을 빼앗는것 아니냐 하는 저의 주장 정도로 충돌합니다. (이것은 극히 단편적인 예임)
결국 이렇게 설명에 설명에 설명을 거듭해서 해주면 나중엔 알게 되더라구요
물론 자신이 납득만 가는 언쟁이 있는 것만은 아닙니다. 여친은 평소 자신이 못견디고
이해 할 수 없다 싶으면, 그리고 저도 화가 나서 말을 함부로 하게 되면 ,
자리를 박차고 일어난다던지
헤어지자는 말을 합니다. 1년 여간 사귀면서 10번 정도 들었습니다.
그 때마다 전 너무 괴로웠구요 , 과거에 집착 하지 않는 성격입니다만
자꾸 헤어지자는 말을 들을 때마다 피해 의식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 전 헤어지자는 말을 한번도 꺼낸적은 없습니다 )
한번은 애가 지쳤는지 정말 헤어지자고 했다가 다시 사귄적도 있었습니다. 한달여간 헤어졌었죠, 그 기간은 정말 악몽같은 한달이었는데요. 그러고 한달 후 연락이 와서 다시 사귀게 되었습니다.이 기분을 아는지 모르는지 ,,, 마음대로 헤어졌다가 마음대로 오는 그애가 참 속없기도 하고 별 미안한 감정을 가지는 것같지도 않아서 속상하기도 했습니다. 그것도 그런것이 헤어지자고 한건 그애가 못견뎌서 그런말을 한것이기도 하지만, 그 과정을 만들기까지 저도 부단히 힘들게 했으니까요,, 꼭 그애 잘못만은 아니었습니다.
제 잘못도 똑같이 있는 거죠 , 그녀가 참을성이 조금 부족 한 것 뿐입니다.
다시 사귀고 나서도 싸우다 헤어지자는 말을 4번 정도 더 들었구요,
최근에 바로 엊그제
만나서 잘 놀다가 작은 언쟁으로 싸웠고, 자리를 박차고 나가버렸습니다.
휴..
그래서 화가 풀렸겠거니 하고 전화를 했더니, 한참을 전화 안받다가 받은 후
나같이 잘 못챙겨주고 세심하지 않은 여자 보다 넌 너보다 나이 훨 많은 이해심많은 여자 만나라고 " 내가 이제 놔줄게.." 라는 말과 함께요
"이제 놔줄게"
라는 저말 저에겐 너무 힘든 단어 입니다.
우리가 제 인생의 악몽같던
한달여동안 떨어져 있는 동안 헤어지면서 했던 소리였으니깐요..
저도 순간 너무 자존심이 상했습니다. 자꾸 듣는 저도 너무 힘이 들었던 거죠
그래서 "알았어 너도 잘살아라" 하고 툭 끊어 버렸습니다.
전 그애를 너무 좋아했습니다.
이대로 헤어지기엔 제 감정이 허락하진 않았죠
왜냐하면 그동안 헤어지자는 말을 많이 하면서도
우린 너무 좋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전과 같은 거일거라는 생각을 했죠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 전화를 했습니다. 어제일은 미안했다고 자꾸 널 화나게 해서 미안하다고, 너한테 원하는 게 너무 많은 거 같다구 내가 자존심을 조금은 죽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제 생각은 맞았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홧김에 그런소리를 해던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전 널 화나게 해서 미안하다는 식의 용서를 구하고
또 예전 처럼 돌아갔습니다 . 이것은 어제 일입니다.
그리고 아침에 전화를 걸었던 어제 너무 보고 싶어서 저녁에 일 마치면 잠깐 보자구
했더니 회식이랍니다. 회사일이니 어쩔 수없겠거니 하는 생각에
'그래 그럼 내일은 어때?'
했더니 자기도 보고 싶었는지,
'회식 일찍 끝날 거 같으니깐 그 때 보자'
랍니다
그래서 기다렸죠
저도 아르바이트를 하는지라 일 끝나고 근처에 책방에서 책이나 보면서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약 2시간 정도 그러던 차에 문자가 왔는데
'일이 늦게 끝날거 같애 집에 가있어 그리로 갈게'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집앞으로 온다는 이야긴데 참고로 그애 집에서 우리집까지 버스타고 1시간 20분 가야 하는 거리 입니다. (이런식으로 거리시간등등을 고려치 않고 약속을 잡아버림)
그래서 늦으면 그냥 집에 가라고 하면 되겠지 뭐
라고 생각을 하고 집에 갔답니다.
집에 도착해서 밥먹고 좀 쉬다 보니 연락이 왔습니다. 회식 2차가고 있다고 밥만 먹는 줄 알았는데 술도 먹는다고 해서 이따 2차 버스 끊기는 시간 전이면 너희 집앞으로 갈거라고 하면서 이따 연락할게 하고 끊었습니다. 그 때 이미 목소리가 많이 취해있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밤 11시 .
다시 전화가 와서 아직도 술을 마시고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말했습니다. 그럼 내가 데리러 갈 테니깐 도착해서 연락 하겠다고..
그녀도 하는 말이 " 그래 알았어 너 올 때쯤 되면 나도 끝날 거 같으니깐 오면 연락해~"
그래서 11시 아버지 차를 빌려 갔습니다.
가는 길에 불안한 마음에 전화를 했더니 안받더군요,
차를 몰고 30분 걸려 약속장소에 도착
전화를 했는데 안받습니다. 약 30통 정도 한 거 같습니다.
기약 없는 기다림에 약속장소에서 차안에서 1시간 정도를 떨고 있다가
혹시 집에 가버린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집전화를 하려고 했으나, 전화 번호를 몰라서 그녀의 친구에 친구에 친구에 친구의 연락을 거쳐서 집에 있는 자신의 언니에겐 연락을 했나 봅니다. 그래서 집에 들어가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아 얘 완전히 취해가지고 누가 데려다 주고 있다고, 잘 들어가고 있으니깐 염려 말고 집으로 가라고, 그런말을 하는 겁니다.
전. 목소리라도 들어야 안심 할 수 있을 거 같다느 ㄴ생각에
그럼 걔 언니 전화번호좀 알 수 있냐고,,
친구왈
아니 걔 괜찮으니깐 동민씨는 집에 들어가시라고,,,
걱정 말고 들어가라고 지금 전화 안해도 될 거 같다고 ..
내가 다 확인했으니깐 들어가세요~
그러는 겁니다.
더 이야기 하면 모르는 사람한테 화낼 거 같애서 그냥 끊긴 했지만
아무리 술에 취했지만 말이죠... 그 친구들의 말을 들어보니 내가 무슨 비밀캐내는 사람같고 알면 안되는 일이 있는 냥 나만 모르는 일이 있는 것 같은 생각에 왠지 더 화가 나는 겁니다.
주기적으로 헤어지자는 말을 하는 여자, 필름이 끊기는 여자
안녕하세요
어제일이 워낙에 답답한 일이라 여친에게 화내기도 싫고
답을 찾기 어려운 터라 톡에 글을 남겨 봅니다.
전 남자구요 아직 졸업은 못한 대학생입니다 나이는 20대 중반이구요
제 여자친구의 성격을 대략 키워드로 설명 드리자면,
순수(무지), 감성, 감정, 비이성, 정多, 사회경험↘, 친절한말투, 귀여움, 술사랑, 비계획적
등등을 가진 여성이구요
동갑이고요 연애경험은 몇번 있지만 저만큼 오래 사귀고 자주 만나지는 못한
그런 얕은 사랑 정도 경험을 가지고 있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면
평소 싸움이 잦아요 성격이 좀 다른터라,
싸움의 주제는 보통 그것이죠 자신의 행동이 잘못 된 줄 모르고 있다는 데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지각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싸우기 시작하면
사람이 만나는데 시간이 뭐가 그렇게 중요하냐, 일단 만나면 그만이지 여자 주장과
사람이 만나는데 시간은 정말 중요하다 다른 상대편의 시간을 빼앗는것 아니냐 하는 저의 주장 정도로 충돌합니다. (이것은 극히 단편적인 예임)
결국 이렇게 설명에 설명에 설명을 거듭해서 해주면 나중엔 알게 되더라구요
물론 자신이 납득만 가는 언쟁이 있는 것만은 아닙니다. 여친은 평소 자신이 못견디고
이해 할 수 없다 싶으면, 그리고 저도 화가 나서 말을 함부로 하게 되면 ,
자리를 박차고 일어난다던지
헤어지자는 말을 합니다. 1년 여간 사귀면서 10번 정도 들었습니다.
그 때마다 전 너무 괴로웠구요 , 과거에 집착 하지 않는 성격입니다만
자꾸 헤어지자는 말을 들을 때마다 피해 의식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 전 헤어지자는 말을 한번도 꺼낸적은 없습니다 )
한번은 애가 지쳤는지 정말 헤어지자고 했다가 다시 사귄적도 있었습니다. 한달여간 헤어졌었죠, 그 기간은 정말 악몽같은 한달이었는데요. 그러고 한달 후 연락이 와서 다시 사귀게 되었습니다.이 기분을 아는지 모르는지 ,,, 마음대로 헤어졌다가 마음대로 오는 그애가 참 속없기도 하고 별 미안한 감정을 가지는 것같지도 않아서 속상하기도 했습니다. 그것도 그런것이 헤어지자고 한건 그애가 못견뎌서 그런말을 한것이기도 하지만, 그 과정을 만들기까지 저도 부단히 힘들게 했으니까요,, 꼭 그애 잘못만은 아니었습니다.
제 잘못도 똑같이 있는 거죠 , 그녀가 참을성이 조금 부족 한 것 뿐입니다.
다시 사귀고 나서도 싸우다 헤어지자는 말을 4번 정도 더 들었구요,
최근에 바로 엊그제
만나서 잘 놀다가 작은 언쟁으로 싸웠고, 자리를 박차고 나가버렸습니다.
휴..
그래서 화가 풀렸겠거니 하고 전화를 했더니, 한참을 전화 안받다가 받은 후
나같이 잘 못챙겨주고 세심하지 않은 여자 보다 넌 너보다 나이 훨 많은 이해심많은 여자 만나라고 " 내가 이제 놔줄게.." 라는 말과 함께요
"이제 놔줄게"
라는 저말 저에겐 너무 힘든 단어 입니다.
우리가 제 인생의 악몽같던
한달여동안 떨어져 있는 동안 헤어지면서 했던 소리였으니깐요..
저도 순간 너무 자존심이 상했습니다. 자꾸 듣는 저도 너무 힘이 들었던 거죠
그래서 "알았어 너도 잘살아라" 하고 툭 끊어 버렸습니다.
전 그애를 너무 좋아했습니다.
이대로 헤어지기엔 제 감정이 허락하진 않았죠
왜냐하면 그동안 헤어지자는 말을 많이 하면서도
우린 너무 좋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전과 같은 거일거라는 생각을 했죠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 전화를 했습니다. 어제일은 미안했다고 자꾸 널 화나게 해서 미안하다고, 너한테 원하는 게 너무 많은 거 같다구 내가 자존심을 조금은 죽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제 생각은 맞았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홧김에 그런소리를 해던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전 널 화나게 해서 미안하다는 식의 용서를 구하고
또 예전 처럼 돌아갔습니다 . 이것은 어제 일입니다.
그리고 아침에 전화를 걸었던 어제 너무 보고 싶어서 저녁에 일 마치면 잠깐 보자구
했더니 회식이랍니다. 회사일이니 어쩔 수없겠거니 하는 생각에
'그래 그럼 내일은 어때?'
했더니 자기도 보고 싶었는지,
'회식 일찍 끝날 거 같으니깐 그 때 보자'
랍니다
그래서 기다렸죠
저도 아르바이트를 하는지라 일 끝나고 근처에 책방에서 책이나 보면서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약 2시간 정도 그러던 차에 문자가 왔는데
'일이 늦게 끝날거 같애 집에 가있어 그리로 갈게'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집앞으로 온다는 이야긴데 참고로 그애 집에서 우리집까지 버스타고 1시간 20분 가야 하는 거리 입니다. (이런식으로 거리시간등등을 고려치 않고 약속을 잡아버림)
그래서 늦으면 그냥 집에 가라고 하면 되겠지 뭐
라고 생각을 하고 집에 갔답니다.
집에 도착해서 밥먹고 좀 쉬다 보니 연락이 왔습니다. 회식 2차가고 있다고 밥만 먹는 줄 알았는데 술도 먹는다고 해서 이따 2차 버스 끊기는 시간 전이면 너희 집앞으로 갈거라고 하면서 이따 연락할게 하고 끊었습니다. 그 때 이미 목소리가 많이 취해있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밤 11시 .
다시 전화가 와서 아직도 술을 마시고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말했습니다. 그럼 내가 데리러 갈 테니깐 도착해서 연락 하겠다고..
그녀도 하는 말이 " 그래 알았어 너 올 때쯤 되면 나도 끝날 거 같으니깐 오면 연락해~"
그래서 11시 아버지 차를 빌려 갔습니다.
가는 길에 불안한 마음에 전화를 했더니 안받더군요,
차를 몰고 30분 걸려 약속장소에 도착
전화를 했는데 안받습니다. 약 30통 정도 한 거 같습니다.
기약 없는 기다림에 약속장소에서 차안에서 1시간 정도를 떨고 있다가
혹시 집에 가버린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집전화를 하려고 했으나, 전화 번호를 몰라서 그녀의 친구에 친구에 친구에 친구의 연락을 거쳐서 집에 있는 자신의 언니에겐 연락을 했나 봅니다. 그래서 집에 들어가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아 얘 완전히 취해가지고 누가 데려다 주고 있다고, 잘 들어가고 있으니깐 염려 말고 집으로 가라고, 그런말을 하는 겁니다.
전. 목소리라도 들어야 안심 할 수 있을 거 같다느 ㄴ생각에
그럼 걔 언니 전화번호좀 알 수 있냐고,,
친구왈
아니 걔 괜찮으니깐 동민씨는 집에 들어가시라고,,,
걱정 말고 들어가라고 지금 전화 안해도 될 거 같다고 ..
내가 다 확인했으니깐 들어가세요~
그러는 겁니다.
더 이야기 하면 모르는 사람한테 화낼 거 같애서 그냥 끊긴 했지만
아무리 술에 취했지만 말이죠... 그 친구들의 말을 들어보니 내가 무슨 비밀캐내는 사람같고 알면 안되는 일이 있는 냥 나만 모르는 일이 있는 것 같은 생각에 왠지 더 화가 나는 겁니다.
그렇게 오늘 아침.
전화가 오더군요
"어제,. 많이 기다렸어? 필름이 끊겼어 기억이 안나.,,"
미안하다는 식의 말과 함께 말이죠
계속 통화 하면 화내고 말도 잘 안나올 거 같아
이 따 통화 하자 라는 말과 함께
끊었습니다.
그녀는
평소 술을 엄청 좋아 해서 술먹다 기분 좋으면 술이 술을 먹는 타입입니다.
저랑 먹을 땐 제가 자제 시키지만요
그녀의 친구들 혹은 동료들과 술먹을 때 만취해서 전화를 한적이 한두번은 아닙니다.
술취해서 저한테 말실수도 좀 하구요
다음날 되면 필름이 끊겼다고 할 때도 더러 있고,
기억은 나는데 그렇게 행동해서 미안하다고 할 때도 더러 있습니다.
아 답답하네요
술마시고 필름 끊기는 거 정말 싫어 합니다. 자신에게 너무 무책임하잖아요
자신만 문제면 그만이죠 다른 사람들까지 고생시키고,,
또, 헤어지자는 소리를 듣는 것도 너무 너무 몸소리 칠 정도로 싫습니다.
제가 싫어 하는 일들이 두개가 연달아 하루 안에 일어나니,
매우 힘들고,
이대로 관계를 지속해도 되는 가 싶고
사랑이 아니라 집착인가, 미련인가 라는 생각 도 들고
매우 답답합니다.
저와 비슷한 일을 겪으신 분들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