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초반 여성입니다.
전 저랑 동갑인 남자친구와 사귀고있고 오늘이 300일입니다.
남자친구와 저는 학교가 서로 지역이 달라 장거리였다가
서로 이번에 종강한 상태입니다
남자친구한테 이전에 여러번 “우리 종강하고 한 5일뒤에
28일에 300일 이더라’ 여러번 언급했어요
저번주 일요일에 이번주 수요일에 저녁약속 잡을수있냐
물어보고 약속 잡았죠 근데 남자친구는 300일을 기억못하고 있는 눈치였어요.
전 굳이 생일도 아니고 특별한 크리스마스나,발렌타인데이와 같은 기념일이 아니고 기억 못하는건 당연한거다
생각하면서 괜히 300일이 며칠 안 남은 시점에서 300일
이라고 말해버리면 곧 공익근무 해야하는 남자친구에게
부담이 가고 여러가지 신경 쓸 일이 많을텐데 부담주기
싫어서 그냥 저 혼자 큰건 아니지만 작게나마 꽃과
편지,레터링 케이크 예약주문 해놨죠 작게나마 깜짝 이벤트
해주기 위해서..일요일에 주문을 해놨어요 수요일 저녁에
약속을 잡았으니깐
그런데 월요일에 남자친구가 산업기능요원을 하려면은
운전면허가 필수라고 따놔야한다 해서 수요일에 약속을
취소했어요 남자친구는 이미 저번에 필기 붙어서 실기만
빡쎄게 준비하러 경기도에 있는(?) 운전면허 학원에 급하게
등록 했더라고요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다니기로 했대요.거긴 아침 9시부터 저녁 8시? 까지 시간표가 짜여져 있다고 하더라고요
뭐 기념일보다는 당장 군복무 준비가 제일 급한거고
케이크도 이미 주문 해놔서 예약 취소도 못하는 꼴이라
마침 오늘이 300일이고 남자친구도 저녁 9시 넘어서야
집근처 지하철 도착 할거다해서 일요일에 케이크 주문당시일부러 남자친구 집 근처에 있는 케이크 가게에서 케이크 주문해놨어 남자친구 집 근처에서 밥 먹고 늦은 시간에
남자친구 피곤할텐데 집 빨리 들어가서 쉬었음 해서요
그래서 오늘 아침에 남자친구한테 사실 오늘 우리 300일
이었다 부담갈까봐 혼자 깜짝 이벤트하려고 말 안한거니깐
미안해 하거나 부담 갖지말고 학원 끝나고 집 갈때 케이크
픽업해서 먹으라고했어요.
처음엔 남자친구가 미안하다고 난 남자친구 탈락이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담엔 자기혼자서 어떻게 먹냐,말을 하지 그랬냐
같이 먹는거 아니면 혼자서는 못 먹는다고
이미 부담 갈때로 갔으니깐 학원 끝나고 케이크 픽업해서
제 집앞에 갈테니깐 같이 먹자고 하네용…
남자친구랑 저랑 집이 1시간 거리인데 학원끝나자마자
케이크 픽업하고 우리집에 오면 늦는다고 괜찮다고
했죠 남자친구는 또 부담이 갈때로 갔다라고 다시 말 하길래
전 순간 울컥해서 난 내 딴으로는 너 부담주기 싫어서
말 안 한건데 왜 말을 그렇게 하냐고 하니깐
남자친구는 그럼 어쩌라고 하면서 전화 툭 끊고 연락이 없네요.
100일200일 안 챙겨서 300일은 처음이고 꼭 챙기고
싶었는데 ㅎㅎ..
부담 갈까봐 배려한답시고 말을 안 한 제 잘못이겠죠..?
다들 300일 챙기나요? 300일에 싸움…
전 저랑 동갑인 남자친구와 사귀고있고 오늘이 300일입니다.
남자친구와 저는 학교가 서로 지역이 달라 장거리였다가
서로 이번에 종강한 상태입니다
남자친구한테 이전에 여러번 “우리 종강하고 한 5일뒤에
28일에 300일 이더라’ 여러번 언급했어요
저번주 일요일에 이번주 수요일에 저녁약속 잡을수있냐
물어보고 약속 잡았죠 근데 남자친구는 300일을 기억못하고 있는 눈치였어요.
전 굳이 생일도 아니고 특별한 크리스마스나,발렌타인데이와 같은 기념일이 아니고 기억 못하는건 당연한거다
생각하면서 괜히 300일이 며칠 안 남은 시점에서 300일
이라고 말해버리면 곧 공익근무 해야하는 남자친구에게
부담이 가고 여러가지 신경 쓸 일이 많을텐데 부담주기
싫어서 그냥 저 혼자 큰건 아니지만 작게나마 꽃과
편지,레터링 케이크 예약주문 해놨죠 작게나마 깜짝 이벤트
해주기 위해서..일요일에 주문을 해놨어요 수요일 저녁에
약속을 잡았으니깐
그런데 월요일에 남자친구가 산업기능요원을 하려면은
운전면허가 필수라고 따놔야한다 해서 수요일에 약속을
취소했어요 남자친구는 이미 저번에 필기 붙어서 실기만
빡쎄게 준비하러 경기도에 있는(?) 운전면허 학원에 급하게
등록 했더라고요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다니기로 했대요.거긴 아침 9시부터 저녁 8시? 까지 시간표가 짜여져 있다고 하더라고요
뭐 기념일보다는 당장 군복무 준비가 제일 급한거고
케이크도 이미 주문 해놔서 예약 취소도 못하는 꼴이라
마침 오늘이 300일이고 남자친구도 저녁 9시 넘어서야
집근처 지하철 도착 할거다해서 일요일에 케이크 주문당시일부러 남자친구 집 근처에 있는 케이크 가게에서 케이크 주문해놨어 남자친구 집 근처에서 밥 먹고 늦은 시간에
남자친구 피곤할텐데 집 빨리 들어가서 쉬었음 해서요
그래서 오늘 아침에 남자친구한테 사실 오늘 우리 300일
이었다 부담갈까봐 혼자 깜짝 이벤트하려고 말 안한거니깐
미안해 하거나 부담 갖지말고 학원 끝나고 집 갈때 케이크
픽업해서 먹으라고했어요.
처음엔 남자친구가 미안하다고 난 남자친구 탈락이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담엔 자기혼자서 어떻게 먹냐,말을 하지 그랬냐
같이 먹는거 아니면 혼자서는 못 먹는다고
이미 부담 갈때로 갔으니깐 학원 끝나고 케이크 픽업해서
제 집앞에 갈테니깐 같이 먹자고 하네용…
남자친구랑 저랑 집이 1시간 거리인데 학원끝나자마자
케이크 픽업하고 우리집에 오면 늦는다고 괜찮다고
했죠 남자친구는 또 부담이 갈때로 갔다라고 다시 말 하길래
전 순간 울컥해서 난 내 딴으로는 너 부담주기 싫어서
말 안 한건데 왜 말을 그렇게 하냐고 하니깐
남자친구는 그럼 어쩌라고 하면서 전화 툭 끊고 연락이 없네요.
100일200일 안 챙겨서 300일은 처음이고 꼭 챙기고
싶었는데 ㅎㅎ..
부담 갈까봐 배려한답시고 말을 안 한 제 잘못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