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를 하반신 마비로 만들어 놓고 성추행을 했다고합니다

dddddll2023.06.28
조회606

회원님들 안녕하십니까.. 저희 가족의 억울한 상황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어 이렇게 장문의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는 김XX이 운전한 4륜오토바이 뒤에 탑승하고 계셨던 동승자입니다. 김XX의 운전미숙으로 인한 단독사고 피해로 인해서 현재 척수완전손상으로 인한 하반신마비가 되신상태십니다.

 

사고 경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는 202X년 X월 XX일 XXXX 동호회 회원들과 야유회 목적으로 회원 중 한명인 XXX 회원 친동생의 시골집으로 행했습니다. 당일치기로 떠난 여행이었습니다. 그 시골집에는 XXX 회원 친동생이 각종나물들을 채취하는 용도로 가지고 있는 4륜오토바이가 있는데 놀러 오면 많이 태워주겠다고 하였고, 시골집에는 사륜오토바이 2대가 있어 많은 XXXX 회원들이 나눠서 이용하였다고 합니다.

 

16시경 다른 회원이 타고 들어온 4륜오토바이를 보고 아버지께서는 “탈 사람”하니까 김XX이 같이 타겠다고 하여 처음에 시골집에서는 아버지가 운전하고 김XX은 뒤에 탄 상태로 출발하였습니다. 아버지께서 1.5~2km정도 운행하였고,

 

그 이후 아버지께서 김XX이 4륜오토바이를 운전할줄도 알고 타본 경험도 있어 여기서부터 오르막길까지 운전해보겠냐고 물어보셨고 알겠다며 김XX이 운전석에 타고 아버지는 뒤에 타시고 출발했다고 합니다. 출발하기전 산속이라 위험하니 오르막길까지만 운전하기로 약속을 한뒤 출발을 했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김XX이 엑셀을 너무 당겨 말 달리듯이 운행하였고 무서운 마음에 허리춤을 꼭 잡았다고 하셨습니다. 오르막길까지 운전하고 세우기로 하였으나 속도를 너무 내 세우지 못하였고 그 상태로 동시 부웅 하면서 오토바이와 함께 떨어졌고 큰 충격을 받은 아버지께서는 다리가 거꾸로 매달리는듯한 엄청난 통증을 느끼면서 김XX에게 119를 불러달라하였으나 놀란나머지 신고를 못하겠다고 하였고 아버지께서 직접 119에 구조신고를 요청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응급헬기를 통해 이송되어 강원도에 있는 원주 XX대학병원에서 외상성 혈흉,기흉과 늑골의 다발성 골절, 외상성 대뇌경 출혈, 흉추 T 7,8번 골절상을 진단받고 외상중환자실에서 약 2주간 입원 후 서울 XX대학교병원으로 이송하여 척추고정술을 받고 현재 하반신마비가 된 상태입니다.

김XX과 선택적 기억상실과 운전사실 부인

 

X/XX일 사고당일 갑작스럽게 아버지가 다쳤단 소식을 듣고 어머니와 강원도 XX 대학병원으로 갔습니다. 보호자 1명만 응급실에 들어갈 수 있어 제가 들어갔는데 인공호흡기를 하고 계시고 쇼크상태로 혈압이 계속 떨어져 수혈과 혈압 올리는 약물을 쓰고 계셨습니다.

 

중환자실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는 저는 많이 위급한 상황임을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당일 병원에서는 사망할 수 도 있는 상태며 언제든 응급수술을 할 수 도 있다는 말씀을 하셨고고 저와 어머니는 병원 근처 모텔에서 생활하며 매일 기도하며 뜬눈으로 밤을 지샜습니다.

 

2~3주간 치료를 받은뒤 병원을 옮길수 있는 상태가 되어 서울 XXX대학병원으로 전원오셔서 척추수술을 받고 중환자실에서의 치료가 끝나고 일반병실로 내려오시고 나서 저희 가족은 오토바이를 아버지께서 운전하셔서 동승자로 알고있었던 김XX에게 피해보상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었다고 말하니 아버지께서는 너무 놀라며 사고 당시 자신이 운전하지 않았다며 깜짝 놀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5월 XX일 김XX에게 바로 전화를 하여 아버지께서 사고당시 아버지께서 뒤에 타시고 김XX씨가 앞에 타고 운전하셨다는 데 맞냐라고 물으니 "그것도 무슨 상관이 있어요? “라고 말하였습니다. 저는 답변을 듣기위해 "아니요 상관없습니다."라고 말했고 김XX은 "내가 나중에 얘기하려고 했어요. 아빠한테 내가 피해를 또 복잡한 얘기가 될 것 같아 얘기를 안 한거에요.”라며 허무맹랑한 얘기를 하였습니다.

 

몇 일 뒤 5월 XX일 김XX에게 사고상황에 대해 만나서 얘기를 하려 통화를 거니 김XX 남편이 받아 자신들에게 무엇을 원하냐, 아내에게 연락 안 했으면 좋겠다. 아내는 지금은 앞에 탔는지 뒤에탔는지도 아무것도 기억 안 난다고 하니깐, 우리가 도망가봐야 추적하면 다 나오는 거니깐 다 나으면 얘기하자며 윽박지르듯이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XXXX 동호회 회장을 통해서 만나서 얘기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하였으나 김XX씨에게 답변은 듣지 못했고 남편이 김XX 빼고 만날 거면 시간을 내보겠다고 답변을 들었습니다.

 

저는 도저히 이사람들과 만나서 얘기할 필요가 없겠다고 생각했고, 경찰에 재수사 요청을 했습니다.

현재 재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인데 너무 억울하고 어이가 없는 상황입니다....

 

6월XX일 제가 김XX에게 통화를 걸었습니다. 김XX은 아버지와 중간에 교대한 것은 맞지만 교대할 때도 강제성이 있었다며 말하고 있으며 자신은 오토바이 시동도 못켜고, 운전도 할줄도 몰라 아버지께서 뒤에서 핸들을 잡고 운전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뒤에 타신 아버지의 신체접촉 또한 불쾌했다며 성추행 비슷하게 사고의 본질을 흐리고 있으며 5월XX일 저와 김XX이 통화할 때 아버지가 뒤에 앉고 김미X씨가 운전했다고 하니 본인이 인정하고 나중에 다 얘기하려고했다는 것 기억나냐고 물으니 자신은 그런 말을 한 기억이 없다고 했다가 생각해보더니 그때 길게 얘기하고싶지도않았고 신체접촉이 불쾌했다는걸 나중에 얘기하려고 했다라고 말도안되는 말을 합니다..

 

또한 놀러간 날 김XX은 남자 배드민턴 회원을 4륜오토바이에 태우고 직접 운전하여 돌아다녔으며, 다른 여자회원에게 이전에도 오토바이 타봤다며, 타보니 너무 재밌다며 남편에게 사달라고 해야지~라며 말했다고합니다. 그런데 자신은 무서워서 오토바이 탈 줄도 모르고 시동도 못 켠다며 거짓 진술을 하고 있습니다.

 

산속이라 CCTV도 없고 목격자가 없으며 경찰에서는 서로 상반된 주장이 있어 수사가 길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김XX은 운전미숙으로 동승자인 아버지를 하반신 마비에 이르는 중상해를 입히고, 1달간의 충분히 사고상황을 알리고 사과의 말을 할 시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하지 않았으며 2달이 다되가는 지금 제가 재수사 요청을 하니 그때서야 자신이 운전안했다, 신체접촉이 불쾌했다며 사건의 본질을 흐리고 있습니다.

 

 경찰측에서 재수사하고 있지만 너무 억울한 마음에 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4륜오토바이 타는데 어떻게 신체접촉이 없을 수가 있겠습니까....지금와서야 그때 신체접촉이 불쾌하다고 하는 건 XXXX 회원들도 말도 안된다고 하는 실정입니다.  현재 우울증과 사고 트라우마를 겪는다고 들었으나 재수사가 들어가니 XXXX 동호회에 참석해 회원들에게 '어차피 들어가도 과실치사로 몇개월밖에 안산다' 라며 이야기함과 동시에 아버지를 파렴치한 성추행범으로 거짓소문을 내다고 들었습니다..

 

본인이 운전할수 없는 근거로 시동도 못키고 운전을 할 줄 모른다고 하는데 자신이 운전하는 4륜오토바이를 탄 사람도 있고 본사람도 많은데 뻔뻔하게 거짓말을 하는지도 너무 할 말이 없습니다.

 

자동차를 좋아하시는 아버지셔서 어릴적부터 제꿈은 아버지 자동차를 바꿔드리는거였습니다... 성인이 되고 티비를 좋아하시는 아버지 큰티비도 사드리고 제봉틀에 취미를 가지신 어머니에겐 제봉틀을 선물해드렸습니다. 제가 이제 할 수 있는 효도는 아버지의 억울함을 풀어드리는 일이 첫번째 순서인 것 같습니다. 조언을 구하고자 작성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베스트글에 올라가 많은 분들이 볼수있게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