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한다 생각했던 사람이 갑자기 태도가 방어적으로 변했어요.
평소에도 생각이 많고 배신당한 경험이 있는걸 알기에
많이 조심했었는데 ..
우리의 사이가 찐사랑임을 믿게 되었을때
그가 그만의 동굴로 들어가게 되어 너무나 슬퍼요
그에게 나 만나기 전 유부녀 여사친이 있었는데
그와 내 사이를 나에게 추궁하더라고요
그땐 사귀는 사이가 아니고 그가 나에게 왠지 모르게
끌린다며 만나자고 했을때이고 난 이제 만나는 사람은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우선 친구로 보자고 했던 터라
애매하게 답했었죠
나중 사귀게 되었을때 그여사친이 좋아하는거 아니냐고 내가 물었고 그렇긴 하지만 본인이 받아주지 않았다 라고
하더라고요 그저 친구일 뿐이라고
그가 그의 동굴에 들어갔을때
그녀의 프사를 보니 그의동네 공원에서 찍은 ( 나에게 취하라던 그포즈로 찍은 )사진이 있더라고요
뭐 우연일 수 도 있겠지만..찜찜해요
그만 기다려야 할까요?
선톡에 아무렇지 않은 척 답은 하고 있지만 아파요
기다릴까말까..
별남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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