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이사 갈 집(부영)에서 아침 9시에 계약을 하자 했다며 그 전에 미리돈을 달라하길래 이삿날 짐 다 빼고 나서 줘야지 뭔소리냐 라고 생각을 했으나 남편이 이미 돈을 지급한 상태입니다.
세입자는 이미 돈을 다 받아서인지 연락도 잘 되지않고 어쩌다 연락이 되도 적반하장에 배째라로 나오고 있는 상황인지라, 부부간에 의사통일이 되지 않은 채 집을 미처 확인하지도 않고 미리 돈을 내어준점이 현재 가장 큰 문제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 부분 때문에 남편과는 지금도 싸우고 있는 상태고 이혼얘기까지 나올 정도로 부부관계가 점점 악화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임대인이 우리의 요구에 성실히 응해줬다면 이렇게까지 되진 않았을텐데, 입주 전부터 입주 후까지 인간적인 도리를 다 하여 대해준 집주인에게 이렇게 안면몰수하며 뻔뻔스럽게 나올줄은 정말이지 상상도 못했던 일이라 우리가 받은 정신적인 충격과 마음의 상처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집 상태는 현관 밖에서 부터 더럽고 까져있고 안전고리 잘려있고, 설상가상으로 현관문 유압조절하는 그 위에 달린 것을 이사하느라 뗐나본데 그마저도 안달고 그냥 갔고요. 들어가자마자 신발장 필름 다 까져서 너덜대고, 마루 거무튀튀, 끈적끈적, 까이고 못으로 엄청나게 긁어놓은 듯이 파여있고 뭔가를 끌고다닌 듯이 긁힌 기다란 흔적들이 곳곳에 있고, 하~~ 이루 말할수 없는 지경에, 몰딩 까이고 화장실문 불어터져있고 화장실 더러운건 말할 필요도 없구요, 가스렌지 살다살다 이리 더러운건 처음 보는데 버튼도 하나 없습니다. 배기후드도 청소 한번을 안했는지 기름때가 뚝뚝 떨어지고있고 씽크대 상판도 흰색 대리석인데 누렇고 씽크대 안쪽 열었다가 기절할뻔. 벽지 온통 구멍내놓고 에어컨 배관 창으로 냈다며 벽에 구멍 안뚫었다고 자랑하는데 창에 은박지 붙였던 끈적한 자국들이 누렇게 눌러붙어있고 거실에서 베란다고 나가는 중간 미닫이문 틀에는 얼마나 청소를 안한건지 흙이 쌓여 있습니다. 하나하나 말하다보니 또 짜증이 치밀고 속이 터지는데요, 말하자면 끝이 없지만 대충 이까지만 하구요....
이 많은것들 중에 도배, 장판, 문 필름까지만 하고 더러운거 청소하라 했는데 돈 없어서 못하겠다네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혹시 이런 일을 겪어보신 분들 있으신지? 아니면 이 방면으로 잘 알고계신 분이 있으시다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아, 부영을 적은 이유는, 남편 생각에는 개인이 아니라 회사를 상대로 계약하는거라 세입자가 얘기하는대로 그 시간안에 입금하는 것을 중요히 생각했던 것 같아요. 원래도 지나칠만큼 시간약속, 입금해주는 것, 연체시키지 않는 것, 등에 굉장히 민감한 사람이라서요. 아무리 그렇다라고 해도 용서가 안되지만요....
세입자가 나가고 보니 거지집이 됐어요
전세 세입자가 계약만기로 이사를 나갔는데 집이 거지꼴이 됐습니다.
새로 이사 갈 집(부영)에서 아침 9시에 계약을 하자 했다며 그 전에 미리돈을 달라하길래 이삿날 짐 다 빼고 나서 줘야지 뭔소리냐 라고 생각을 했으나 남편이 이미 돈을 지급한 상태입니다.
세입자는 이미 돈을 다 받아서인지 연락도 잘 되지않고 어쩌다 연락이 되도 적반하장에 배째라로 나오고 있는 상황인지라, 부부간에 의사통일이 되지 않은 채 집을 미처 확인하지도 않고 미리 돈을 내어준점이 현재 가장 큰 문제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 부분 때문에 남편과는 지금도 싸우고 있는 상태고 이혼얘기까지 나올 정도로 부부관계가 점점 악화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임대인이 우리의 요구에 성실히 응해줬다면 이렇게까지 되진 않았을텐데, 입주 전부터 입주 후까지 인간적인 도리를 다 하여 대해준 집주인에게 이렇게 안면몰수하며 뻔뻔스럽게 나올줄은 정말이지 상상도 못했던 일이라 우리가 받은 정신적인 충격과 마음의 상처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집 상태는 현관 밖에서 부터 더럽고 까져있고 안전고리 잘려있고, 설상가상으로 현관문 유압조절하는 그 위에 달린 것을 이사하느라 뗐나본데 그마저도 안달고 그냥 갔고요. 들어가자마자 신발장 필름 다 까져서 너덜대고, 마루 거무튀튀, 끈적끈적, 까이고 못으로 엄청나게 긁어놓은 듯이 파여있고 뭔가를 끌고다닌 듯이 긁힌 기다란 흔적들이 곳곳에 있고, 하~~ 이루 말할수 없는 지경에, 몰딩 까이고 화장실문 불어터져있고 화장실 더러운건 말할 필요도 없구요, 가스렌지 살다살다 이리 더러운건 처음 보는데 버튼도 하나 없습니다. 배기후드도 청소 한번을 안했는지 기름때가 뚝뚝 떨어지고있고 씽크대 상판도 흰색 대리석인데 누렇고 씽크대 안쪽 열었다가 기절할뻔. 벽지 온통 구멍내놓고 에어컨 배관 창으로 냈다며 벽에 구멍 안뚫었다고 자랑하는데 창에 은박지 붙였던 끈적한 자국들이 누렇게 눌러붙어있고 거실에서 베란다고 나가는 중간 미닫이문 틀에는 얼마나 청소를 안한건지 흙이 쌓여 있습니다. 하나하나 말하다보니 또 짜증이 치밀고 속이 터지는데요, 말하자면 끝이 없지만 대충 이까지만 하구요....
이 많은것들 중에 도배, 장판, 문 필름까지만 하고 더러운거 청소하라 했는데 돈 없어서 못하겠다네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혹시 이런 일을 겪어보신 분들 있으신지? 아니면 이 방면으로 잘 알고계신 분이 있으시다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아, 부영을 적은 이유는, 남편 생각에는 개인이 아니라 회사를 상대로 계약하는거라 세입자가 얘기하는대로 그 시간안에 입금하는 것을 중요히 생각했던 것 같아요. 원래도 지나칠만큼 시간약속, 입금해주는 것, 연체시키지 않는 것, 등에 굉장히 민감한 사람이라서요. 아무리 그렇다라고 해도 용서가 안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