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건 신용불량자
사연 짧게) 한국장학에서 생활금 대출(풀로 다 받아서 엄마드림) -> 죽을계획 세움 -> 대출금 미납 -> 알바안하고 돈달라고 말도 안함 -> 엄마도 돈 안줌 -> 6개월 경과 -> 등기 날아옴 -> 신용불량자 등급
친할아버지를 집으로 데려오고 엄청 환영해줌
인생이 진짜 너무너무 힘든데 마음을 강하게 잡아야 하는데 엄마가 힘들다고 대출 되는곳이 하나도 없다고 울면서 말하는걸 모른척 할수가 없음..
아무리 진짜 너무 싫은 엄마인데 집나가서 연 끊을 엄마인데
모른척 할수가 없음..
매달 40이상씩 받고 안주고 40씩 모아두려고 하면 월말에 매번 한번만 도와달라함
그럼 그냥 다 줘버림 맨날 이게 마지막이라고 줌
집에 있으면 죽을거 같은데 그냥 줘버림
월급날까지 2주 남았는데 전재산 5천원..
심지어 할아버지 일때문에 취업도 못하고 알바로 월 100도 못벌고 있음
이런 미련곰탱이 같은게 진짜..
심지어 어제 친할아버지 데려와서 처음으로 외박이란걸 해봤고 처음으로 모텔이란 곳 가봤음
근데 오늘 달라는데 진짜 너무너무 주기 싫은데 나도 힘들어 미치겠는데 아무리 싫어도 엄마라고 주는내가 진짜 왜이럴까..
돈 주고 받은적 한번도 없으면서 그 돈 안주고 모았으면 이미 나가고도 남았단거 머리로는 아는데 행동은 이미 주고있음
이러면서 이 집구석에서 미쳐버리려하고 극단적 선택 하려고만 함..
어제 모텔 갔을때 처음 들어갈땐 엄청 떨렸지만 진짜 진심으로 너무너무너무너무 행복하더라..
집에선 거실에서 에어컨 켜서 방문 조금이라도 열어두면 냄새난다고 문 닫아버리는데 일하고 도착하자마자 샤워하고 에어컨 추울때까지 틀고는 누워서 넷플릭스 보는게 그렇게 행복한건지 몰랐음.. 진짜 너무너무 좋더라
해방감도 들고 모텔주인 아주머니도 어린 여자애가 혼자 잔다고 안전하게 케어 해주시겠다며 1층 방으로 주시고 내가 잠깐 나갈때조차 후다닥 나와서 어디가냐 물어보고 친구 데려오니까 친구랑 먹으라며 음료 잔뜩 주시면서 편하게 쉬다 가라고 하는데 진짜 보호받는 느낌에 너무 진짜 너무 좋은거 이상으로 너무 뭐라해야할지 모르겠어 암튼 너무 좋았어
근데 집을 못나가잖아 내가 용돈 받는것도 아니고 나 집에서도 밥 빼고는 전부 다 내 사비로 해결하는데.. 고기를 먹어서 나빼고 먹고 배달을 시켜도 나 빼고 먹고 한번씩 챙겨준다고 주는거 보면 진짜 역겹더라 매일매일 내 욕을 하고 내가 옷사면 다 지꺼리고 우기고 뺏고..
이런 집 나가고 싶어도 돈을 모으면 다 줘버려서 못나가는데 내 선택지가 그럼 이제 없어.. 나 어떡하지?
나 진짜 어떡해? 집을 나가려는 의지가 부족한건 아닌데
어렸을때부터 좋게 말하면 너무 착한 애고 안좋게 말하면 ㅈㄴ 호구라는 말 많이 들었는데 이런 호구 성격때문에 마음이랑 머리는 안돼안돼 절대 주면 안돼 주면 너 죽을거같아 하는데 행동은 이미 송금 누르고 있음.. 그냥 역겹다
나 죽는거 이외에는 방법이 없는거 같아..
친할아버지의 8년간의 성추행과 1번의 성폭행
가족들의 외면
패륜아 등급
가족들 사이에서 왕따, 따돌림
엄마에게 준 돈 약 1천만원
돌아온건 신용불량자
사연 짧게) 한국장학에서 생활금 대출(풀로 다 받아서 엄마드림) -> 죽을계획 세움 -> 대출금 미납 -> 알바안하고 돈달라고 말도 안함 -> 엄마도 돈 안줌 -> 6개월 경과 -> 등기 날아옴 -> 신용불량자 등급
친할아버지를 집으로 데려오고 엄청 환영해줌
인생이 진짜 너무너무 힘든데 마음을 강하게 잡아야 하는데 엄마가 힘들다고 대출 되는곳이 하나도 없다고 울면서 말하는걸 모른척 할수가 없음..
아무리 진짜 너무 싫은 엄마인데 집나가서 연 끊을 엄마인데
모른척 할수가 없음..
매달 40이상씩 받고 안주고 40씩 모아두려고 하면 월말에 매번 한번만 도와달라함
그럼 그냥 다 줘버림 맨날 이게 마지막이라고 줌
집에 있으면 죽을거 같은데 그냥 줘버림
월급날까지 2주 남았는데 전재산 5천원..
심지어 할아버지 일때문에 취업도 못하고 알바로 월 100도 못벌고 있음
이런 미련곰탱이 같은게 진짜..
심지어 어제 친할아버지 데려와서 처음으로 외박이란걸 해봤고 처음으로 모텔이란 곳 가봤음
근데 오늘 달라는데 진짜 너무너무 주기 싫은데 나도 힘들어 미치겠는데 아무리 싫어도 엄마라고 주는내가 진짜 왜이럴까..
돈 주고 받은적 한번도 없으면서 그 돈 안주고 모았으면 이미 나가고도 남았단거 머리로는 아는데 행동은 이미 주고있음
이러면서 이 집구석에서 미쳐버리려하고 극단적 선택 하려고만 함..
어제 모텔 갔을때 처음 들어갈땐 엄청 떨렸지만 진짜 진심으로 너무너무너무너무 행복하더라..
집에선 거실에서 에어컨 켜서 방문 조금이라도 열어두면 냄새난다고 문 닫아버리는데 일하고 도착하자마자 샤워하고 에어컨 추울때까지 틀고는 누워서 넷플릭스 보는게 그렇게 행복한건지 몰랐음.. 진짜 너무너무 좋더라
해방감도 들고 모텔주인 아주머니도 어린 여자애가 혼자 잔다고 안전하게 케어 해주시겠다며 1층 방으로 주시고 내가 잠깐 나갈때조차 후다닥 나와서 어디가냐 물어보고 친구 데려오니까 친구랑 먹으라며 음료 잔뜩 주시면서 편하게 쉬다 가라고 하는데 진짜 보호받는 느낌에 너무 진짜 너무 좋은거 이상으로 너무 뭐라해야할지 모르겠어 암튼 너무 좋았어
근데 집을 못나가잖아 내가 용돈 받는것도 아니고 나 집에서도 밥 빼고는 전부 다 내 사비로 해결하는데.. 고기를 먹어서 나빼고 먹고 배달을 시켜도 나 빼고 먹고 한번씩 챙겨준다고 주는거 보면 진짜 역겹더라 매일매일 내 욕을 하고 내가 옷사면 다 지꺼리고 우기고 뺏고..
이런 집 나가고 싶어도 돈을 모으면 다 줘버려서 못나가는데 내 선택지가 그럼 이제 없어.. 나 어떡하지?
나 진짜 어떡해? 집을 나가려는 의지가 부족한건 아닌데
어렸을때부터 좋게 말하면 너무 착한 애고 안좋게 말하면 ㅈㄴ 호구라는 말 많이 들었는데 이런 호구 성격때문에 마음이랑 머리는 안돼안돼 절대 주면 안돼 주면 너 죽을거같아 하는데 행동은 이미 송금 누르고 있음.. 그냥 역겹다
어디 말할곳이 없어수 그냥 구구절절 써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