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랑 본문추천 많이 부탁해!!ㅠㅠ
주제추천은 이 링크 들어가서 해주면 너무너무 고마움
https://m.pann.nate.com/talk/370215629
꼭 너희 일화 아니고 주변 사람들 일화도 조아
나는 초딩때 6학년에 전학가기 전에 5년동안 같은반이었던 친구랑 운명인줄알았어...ㅋㅋㅋㅋㅋㅋ 전학와서도 아직 연락하는중!!
ㅅㅊㅇ 뷰티 틴트 화장 짝남 카리나 장원영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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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솔직히 서로 좋아하는게 찐이라 생각함... 이 넓은 세상에서 엄청 많은 사람들 중에 2명이 서로를 좋아한다는게 운명같음
Best2년전에 고깃집에서 서빙하던 알바 보고 올 내 스타일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딱 내 남친 스타일~~ 이러고 넘겼는데 2년 후에 그 알바가 우리집 2층으로 이사옴 근데 못 알아보고 올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또 이랬는데 그놈이 그놈이었엄
Best그냥 뭔가 길가다 우연히 만날것 같다 생각하면 진짜 만나는 그런거
Best군대에 있을 때 짝사랑하던 여자애한테 편지 보냈었는데 답장이 한참동안 안오는거야. 역시... 하고 포기할 법도 했는데, 왠지 모르게 그 애가 답장을 보냈을 거란 확신이 자꾸 들어서 이상하다, 이상하다 하면서 계속 편지 기다렸었어. 후임들이 편지들고 오면 제일 먼저 뛰어가서 내 편지 없냐고 물어보고 ㅋㅋ 그러다가 부대 행사 때문에 대대 인사과에 내려갈 일이 생겼는데, 인사과에는 편지 반송함이 있단말야? 잘못 온 편지같은 거 한번에 모아서 반송하는데 애들 거기 손도 못대게 하거든 원래. 근데 순간 내 촉이 거기를 꼭 봐야겠는거야 ㅋㅋㅋ 반송함을 확 여는 순간 그 애에게서 온 내 편지가 제일 위에 놓여있더라 주소도 똑바로 적혀있는데 왜 반송함에 있었는지는 모를 노릇이야 너무 놀래서 좋아하지도 못했어. 두근두근 하는 마음으로 안주머니에 쑤셔넣고 떨려서 며칠 째 열어보지도 못하다가 겨우 열어봤다. 별 내용은 없었는데 얼마나 좋았는지 편지가 닳을 때까지 읽고, 어딜가든 맨날 들고 다녔어 내용을 다 외워버렸었는데, 훈련 나가서 달빛에 편지를 꺼내보면서 얼마나 위안이 되던지... 지금은 그 사람이 내 와이프야
Best집가기 전에 감자 먹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엄마가 집에 감자 쪄놓으심
그냥 좋아할땐 어디서 만나든, 뭘 하든, 보기만 해도 운명 같아
17살 때 친구들이랑 일본 여행을 간적이 있는데, 그 때 당시에 일본이 큰 섬이라 섬과 섬 사이를 엄청 큰 유람선?을 저녁에 타서 다음날 오전에 내리는 그런 게 있었음.(지역이름은 까먹음ㅠㅠ) 그걸 타고 밤에 타이나닉처럼 사진 찍겠다고 배 갑판에 올라가서 논적이 있는데 선내에 사람들 숙소에서 밖을 보는 창문으로 우리를 구경하는 눈이 두개가 보이는거야? 그러다 밑으로 숨고 쳐다보면 또 머리통 보였다 말았다 하는거야. 자세히 보니까 초등학교 3,4학년? 정도 여자 아이길래 장난스러운 표정짓고 그랬는데 웃길래 나와서 놀자고 했더니 아이가 엄마랑 해서 같이 놀자고 나왔음. 낮선 땅에서 이방인이 되어있는 우리는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신이나서 친구들 셋이서 되도 않는 일본어로 소통하고 서로 답답해 하면서도 깔깔거리고 웃고 놀았는데 한국에서 사가지고간 간식거리 선물로 주고 마지막에 같이 사진찍고 찍은 사진 보내주겠다고 이메일 받아서 헤어지고 한국와서 메일 보내주고 잊어버리고 살았는데. 그러다 십여년 뒤에 도쿄 카마쿠라라는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 도시에 놀러갔는데, 에노덴이라고 그 지역에만 다니는 작은 전철같은게 도시를 가로지르는데 그 에노덴을 탔는데 모르는 여자가 자꾸 빤히 쳐다보고 히죽거려서 뭐지 싶었는데 알고보니 그 때 그 꼬맹이였음. 일본어로 막 말하는데 무슨 소린가 싶었는데 그 때 같이 찍었던 사진 핸드폰으로 보여줘서 잊고 있던 기억이 떠올랐음. 와 삽여년 만에 만났는데 어떻게 이렇게 만날 수 있나 세상 진짜 좁다 싶었음. 너무 깜짝 놀라기도 했고. 언어는 안통해도 몸짓 발짓 번역기 돌려서 얘기하고 같이 다님. 그때는 제대로 연락처 주고 받고 연락하고 여행핑계로 일본에 만나러가고. 그 때 그 꼬맹이는 지금 내 와이프가 되어있음. 분명 운명은 있음
한국에서 친한 친구 두명이랑 유학가서 사귀어서 절친된 두명이랑 생일이 똑같음.
나 지금 남친이랑 예전에 살던 고향 다니던 학원 다 똑같고 ㅇ름 생일 다 비슷함 근데 그땐 모르는 사이였는데 둘다 같은 지역으로 3개월차로 전학와서 친해지고 사귐 서로 첫사랑
전남친이랑 생일 월일 다 하나씩 차이나고 전화번호 앞자리 뒷자리 시작하는 숫자가 똑같았음... 그리고 서로 첫사랑이었음 ㅠㅠ
짝사랑 하던 애랑 같은 위치에 점 생긴 거
뭐 유리컵도 만만찌 안찌 인생ㅋㅋㅋㅋ
한국에서 같은 동네 같은 초 나온 남자애가 있었는데 친구는 아니였음.. 근데 서로 친한친구는 같아서 나는 얘가 누군지는 알고 있었어 근데 중학생때 우리 둘다 미국에 같은주로 유학가게 된다는걸 친구 통해서 알아서 신기하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같은주 같은 동네였던거 걸어서 3분거리.. 서로 고민도 들어주고 산책도 가끔 하고 나는 좋아했었는데 얘는 나 안좋아했음ㅎ.. 운명이라고 생각했는데 운명은 아니였당 나는 같은 주 다른 동네로 이사가서 이제는 가끔 연락하는 사이 근데 이 넓은 미국에서 같은 곳에 산다는게 너무 신기했어..
몇년 전에 교회에서 한번씩 가는 봉사활동을 내가 직장생활이 사람들로 인해 힘들었을때 갔는데 북에서 온 분들과 같이 예배드리고 한거였는데 그때 내 옆에 앉은 남자분이 내 번호를 물어봤었는데 그러다 나중에 연락이 자연스럽게 됐고 진짜 이름을 내게 말해줬고 내가 티비보고 기도했던 인물이였다는 거에 충격먹었던 기억이ㅎㅎ 지금은 전남친이 됐지만 평생 못잊을 거 같다 미안하고 고마웠어 내가 상황이 좋을 때 만났으면 더 달라졌을까? 라는 미련같은 생각도 들었네 건강히 잘살아라
나도 언젠간 정말 드라마나 웹툰 같은 운명적인 만남 사랑을 해보고싶어 약간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만나서 엮이거나 계속 계속 같은 장소에서 만나서 엮이고 사랑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