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걔 얼굴은 예쁘장하게 생김. 세게 생기거나 이런거 없고 되게 여리여리하게 생겨서 보호본능 일어나게 생긴?? 공부도 중간정도 하고 말투 조금 느긋하고 목소리 크게도 안냄.
근데 웃긴게 남자들이 성적으로 좀 자극받을만한 행동들을 자주함. 자기는 의식 안한다는듯이 하는거 있잖아. 계단이나 난간같은데서 치마 허벅지 사이로 안끼고 그냥 앉아서 남자애들 불러서 얘기한다거나 그러면 당연히 앞에서 치마속 다보이겠지...
그리고 체육복도 아니고 치마입은채로 남자애들하고 얘기하다가 운동장 철봉에서 자기 회전도 할줄 안다면서 회전하고 그랬음. 주작 절대아니고 진짜 그랬음. 속바지 입었다지만 남자애들 시선이 순식간에 다 어디로 쏠렸는지는 말안해도 뭐....나포함 여자애들 몇명 진짜 ㅈㄴ놀라서 아직도 내친구들 가끔 그얘기함 유딩때 이후로 그런거 첨봤다고ㅋㅋㅋ...
근데 이런 행동들을 정말 의도한것처럼 하질 않아서 남자애들이 걔를 순수하게? 보는것같고 좀 챙겨주려고 하는것같고 이런게 눈에 보임. 아 또있음. 남자애들하고 얘기할때 막 남자애들 손이나 어깨같은데 툭툭 치고 잡고 이런행동 잘함..
그렇다고 걔가 평소에 여자애들한테 잘못하거나 이러는건 아니라서 쟤 좀 이상하다 생각해도 대놓고 싫어하거나 안친하게 지내는 애들은 없음.
글만보면 걔가 어떤애인것같음? 난 아직도 저런 캐릭터를 본적이 없어서 혼란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