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복서 대본리딩 공개

ㅇㅇ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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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과 김소혜가 주연을 맡은 '순정복서'의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KBS2 새 월화드라마 ‘순정복서’는 추종남 작가의 소설 ‘순정복서 이권숙’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사라진 천재 복서 이권숙과 냉혈한 에이전트 김태영의 인생을 건 승부조작 탈출기다.






 

재능 있는 선수를 끌어들인 뒤 단기간에 골수까지 빼먹고 은퇴시키는 S&P 스포츠 에이전트 김태영으로 변신한 이상엽은 눈빛부터 말투, 제스처 등 디테일한 표현력으로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사라진 천재 복서 이권숙 역을 맡은 김소혜는 그랜드 슬램을 앞두고 사라진 이권숙으로 변신, 섬세한 감정 연기를 펼쳤다. 




 



시작부터 흥미진진한 티키타카로 호흡을 뽐낸 이상엽과 김소혜는 “‘순정복서’는 불행 앞에 던져진 사람의 의지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지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이러니한데 자신의 인생을 내건 위험천만한 게임을 통해 이들이 얻으려는 것은 무엇인지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작품에 대한 신뢰와 자신감을 드러냈다.





 

 


도박 사이트 운영자 김오복 역의 박지환과 전 WBA 라이트급 챔피언이자 천재 복서 이권숙의 아버지 이철용으로 분한 김형묵은 진지한 눈빛과 대사 톤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김진우는 유치원 부원장 한재민으로 분해 부드러운 매력을 발산해 보이며 극에 몰입했고, 천재 복서 이권숙과 적대 관계에 놓인 세계복싱 챔피언 한아름 역을 맡은 채원빈과 어바웃 스포츠 팀장 정수연 역의 하승리는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이 밖에도 최재웅, 남태우, 윤인조를 비롯해 김상보, 김희찬, 한다솔, 임영주, 김선기, 송예빈, 이송이 등 개성있는 배우들의 연기 호흡이 어우러졌다.









8월 첫 방송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