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50대 여성. 유전적 이유로 신장이 좋지않음. 서울서 강원도로 가는 도중 방광염증세를 느낌. 겁이팍. 중간에 모 소도시 읍내로 들어가 병원에 감. 증세를 말하니 약처방만 주려함. 주사도 놔달라 하니 그정도는 아닌듯 하다함. [이제 시댁가면 종년노릇 해야 하는데 약만 먹고 어떻게 해요. 응급실가는건 싫어요. ]라고 항변함. 간호사님 웃참과 동시에 [아이고오~~원장님 주사 주셔야죠] 함. 내가 슬프게 [게다가 웃으며 종년노릇 해야해요. 감정노동 오지구요] 라고 말함 원장님 어쩌구저쩌구마이신 주사하세요 함. 그리고 내 뒤통수에 말하심. 세고 좋은 항생제 처방하셨다고. 사실은.....,.. 나 시가 연끊은지 십오년 넘음. 아 20년 넘었나. 그런데 아직도 이런말 함. 시모가 너무 오래 살아서 이러나 싶음. 그냥 그랬다고...망할 백세시대.
시댁가면 종년노릇해야하는데
유전적 이유로 신장이 좋지않음.
서울서 강원도로 가는 도중 방광염증세를 느낌. 겁이팍.
중간에 모 소도시 읍내로 들어가 병원에 감.
증세를 말하니 약처방만 주려함.
주사도 놔달라 하니 그정도는 아닌듯 하다함.
[이제 시댁가면 종년노릇 해야 하는데 약만 먹고 어떻게 해요.
응급실가는건 싫어요. ]라고 항변함.
간호사님 웃참과 동시에 [아이고오~~원장님 주사 주셔야죠] 함.
내가 슬프게 [게다가 웃으며 종년노릇 해야해요. 감정노동 오지구요] 라고 말함
원장님
어쩌구저쩌구마이신 주사하세요 함.
그리고 내 뒤통수에 말하심.
세고 좋은 항생제 처방하셨다고.
사실은.....,..
나 시가 연끊은지 십오년 넘음. 아 20년 넘었나.
그런데 아직도 이런말 함.
시모가 너무 오래 살아서 이러나 싶음.
그냥 그랬다고...망할 백세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