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잉 이게 모지.. 오늘의 판이라니^_^ 사연있는 집구석 이긴 한가보네..난 10년째 이러구 살아서 지금은 또 괜찮아. 댓글 다 읽었구 내가 부모 키워준 은혜 생각 못하는 애라고 하는데.. 어떤식으로든 키워준거 그 노고 다 알고, 대출도 그래서 해준거야. 내가 자식으로서의 도리는 여기까지다.그런 의미?? 그리고 나가서 사는거도 사는건데 왜 난 평생 아빠에 대한 문제로 이렇게 골머리를 앓을까. 그러기싫다. 화목하게 살고싶다. 가 내 글의 요지야. 그걸 위한 부연설명들을 줄줄 한거고..근데 뭐..사람은 변하지 않는거고 내 최선은 내가 나가서 떨어져 사는거란거 나도 알아..내 동생도 20살 이후로는 한번도 집에서 산적 없거둔,,힝..
그리구 댓글중에 부유한 부모랑 비교한다는 댓글이
있던데..본문에서 언급한 비교에 해당하는 사람은 전부 우리집하고 사정이 비슷해 ㅋㅋㅋㅋㅋㅋ 친척이라서 알아. 요지는 해달라는 소리가 아니라 기본적인 자질이 없다는 말을 하고싶었어. 엄마와 나에게 언어폭력과 집안 기물을 파손했고 가장으로서의 제대로된 역할을 못하고 싸지르기만 했고, 본인 힘든것만 나한테 하소연하고 죽을거라고 자살얘기도하고 정작 나의 상처애는 무관심 했어. 아빠가 저렇게 행동하는 배경에는 아빠의 성장과정부터 문제가 있단거 알고있고 이해하고, 이걸로 당연히 이야기도 했었지만, 글보면 대충 어떤 사람인지 파악되지 않아? 변하지 않아 사람은.절대.
일단 난 어리지 않은 나이라서 투정부리거나 앞뒤없이 짜증낼 나이는 아니야. 사회생활도 했고 여러사람들 만나다보니 부모님이 인간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순간들이 너무 많아. 실망스러운 부분도 있고, 그거에 대해서 얘기하면 본인들은 도리어 짜증내. 당연하지. 본인들편 안들어주니까. 하지만 난 그게 맞다고 생각안하고 오히려 남들보기 쪽팔려.
일단 난 사회생활하다가 또다른 전공을 선택해서 늦은나이에 학교를 다니고있어. 학교는 타지역 이지만 어쩔수없이 부모님집에 있어야 하는 순간도 있어.
그러면 난 이전에 내가 사회생활 하면서는 발생하지 않았던, 몰랐던 , 잊고있던 안맞는 부분들이 같이 사니까 한꺼번에 몰려들기 시작해서 요즘 더 싫어진것도 있어.
일단 두분다 싸움이 잦아.
그래서 같이 있는 나도 피곤하고 지긋지긋해.
그리구 집에 있으면 아빠가 돈 얘기(내명의대출)를 더 쉽게 해. 떨어져 산다고 안하고 이런건 아닌데
옆에 살면서 얼굴보면서 들으니까 더 곤욕이야.
그리고 자꾸 집안(화장실)에서 담배를 펴서 집에있는 화장실을 쓰기가 힘들어. 급할땐 어쩔수없이 냄새 뒤집어가며 쓰는데 엄청난 스트레스야.
이것때문에 써야되는데 이러면 어떡하냐니까
개무시하고 다른말로 돌리는거야 말이 안통하고 열이받아서 아빠앞에서 문을 쾅닫고 내방으로 들어갔더니
막 쌍욕하면서 한번만 더 이러면 가만안둔다. 이러더라
이 지옥에 내발로 들어온 내가 마친년이지ㅠㅠ
난 제발 평온하고 안정되게 고요하게 살고싶은데
우리집은 그게 안되는 집이야.
이미 부모님 두분 부터가 너무나 불안정하거든.
어릴땐 내가 감당도 안되고 너무 어리고 하니까
이런생각하는 내가 나쁜건줄 알았는데
아니야, 그냥 두분이 엉망으로 살고 계신거였어
근데 또 두분 보고있으면 진짜 끼리끼리 잘 만났다.
싶더라고, 최악인 사람 둘이 만나면 저렇게 되는구나 싶고..자꾸 부모님 욕하는게 내얼굴에 침뱉기 인거 아는데
난 그냥 사실을 말하고 있는거 뿐이야ㅠㅠ 물론 부모님이다 보니 고생하고 좋은점도 있는건 알겠지만
말을 다 안해서 그렇지 최악이었어.
어떻게 10년이 지나도 이러고 사는지 황당해..
어릴땐 너무나 마음이 힘들어서 밥륜스님 영상보면서
태어나게 해준것만으로도 감사한거야.
하면서 마음을 다독였는데, 아빠동생의 딸(사촌동생)을 보고있으니 공주대접해주며 딸처럼 키우는데 너무 억울한거야. 내 아빠는 한번도 공주방처럼 꾸며준적없고 나는 스무살 이후부터 내가 입는 옷, 가방, 전자기기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걸 내가 벌어서 샀어.
심지어 대출도 받아서 아빠줬어.(집산다고 몇천부터 개인빚갚는다고 몇백까지) 이부분은, 물론 지금도 갚고계셔
근데 난 솔직히 자식한테 대출을 계속 받아달란거 자체가 이해가 안가. 너넨 이해가?
20살에 대학다니면 나라에서 나오는 생활비 대출을 받아서 가져간 사람이야 이인간.
그런데도 불구하고 아빠는 자기 죽으면 후회하지말라고 왜그렇게 자기하고 말도 안하고 지내냐고 뭐라그래.
당연한거 아니야…?
난이제 아빠라고 부르기도 싫고, 내가 너무 착하게 굴었구나 싶은거야.. 마음이 너무 답답해.
이런 가정사 남한테 말하는거 정말 싫어서 어디가서 말하고 다닌적 없어.그나마 이건 아빠가 정신을 조금 차렸을때의 이야기야.
내가 어릴땐 도박해서 경찰에 붙잡혀가고 그랬어.
컴퓨터로 도박게임 같은거 하고 그러더라.
어릴때 이야기니까, 이젠 안그러셔.그래서 그건 괜찮아.
문제는 10년이 지난 지금도 형편없는 인간이라는거지.
이런 인간을 엄마는 어떻게 20년이 훌쩍넘는 시간을 옆에 있었을까? 엄마도 너무너무 바보같고 아빠로 인해서
엄마앞으로도 8천만원?의 빛이 있다고 들었어.
그런데, 아빠가 너무너무 최악의 사람이라서 그렇지
엄마도 딱히 나한테 좋은 엄마는 아니야.
난 20대 초반만해도 나한테 엄마는 없다고 생각하고 살았으니까.
더 복잡한 얘기가 많은데, 이정도만 할게.
내가 어떻게 이 집을 이해하고 같이 잘 살수있을까?
내가보기엔 난 빨리 도망쳐야 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당장은 그럴수가없어. 평생 아빠를 미워하기만 해야하는걸까? 왜 이 고민을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이 하고있는건지 모르겠어 정말로.
내 고민의 대부분은 답을 내렸는데,
아빠라는 인간에 대한 답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생각할수록 열받고 화만 가득해. 난 이제 어쩌면 좋지
부모님은 너가 너무 남탓만 하는게 문제라고 하더라.틀린말은 아니지만 완전히 맞는말도 아닌거같아.
난 유독 아빠한테만 화가 많아져.
밖에서는 정말 다 착하다고 그러고 나도 딱히 화날일도없어.
친척들도 다 아빠 싫어해. 여기저기 돈빌리고 다녔나 보더라고. 내색없이 나한테는 사랑을 주셔서 감사할뿐이야.
내인생 전체를 여기다 말 할순 없지만 분노의 표현은 대충 어느정도는 한것같아. 난 어떻게하면 좋을까
집이 너무 싫어
그리구 댓글중에 부유한 부모랑 비교한다는 댓글이
있던데..본문에서 언급한 비교에 해당하는 사람은 전부 우리집하고 사정이 비슷해 ㅋㅋㅋㅋㅋㅋ 친척이라서 알아. 요지는 해달라는 소리가 아니라 기본적인 자질이 없다는 말을 하고싶었어. 엄마와 나에게 언어폭력과 집안 기물을 파손했고 가장으로서의 제대로된 역할을 못하고 싸지르기만 했고, 본인 힘든것만 나한테 하소연하고 죽을거라고 자살얘기도하고 정작 나의 상처애는 무관심 했어. 아빠가 저렇게 행동하는 배경에는 아빠의 성장과정부터 문제가 있단거 알고있고 이해하고, 이걸로 당연히 이야기도 했었지만, 글보면 대충 어떤 사람인지 파악되지 않아? 변하지 않아 사람은.절대.
일단 난 어리지 않은 나이라서 투정부리거나 앞뒤없이 짜증낼 나이는 아니야. 사회생활도 했고 여러사람들 만나다보니 부모님이 인간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순간들이 너무 많아. 실망스러운 부분도 있고, 그거에 대해서 얘기하면 본인들은 도리어 짜증내. 당연하지. 본인들편 안들어주니까. 하지만 난 그게 맞다고 생각안하고 오히려 남들보기 쪽팔려.
일단 난 사회생활하다가 또다른 전공을 선택해서 늦은나이에 학교를 다니고있어. 학교는 타지역 이지만 어쩔수없이 부모님집에 있어야 하는 순간도 있어.
그러면 난 이전에 내가 사회생활 하면서는 발생하지 않았던, 몰랐던 , 잊고있던 안맞는 부분들이 같이 사니까 한꺼번에 몰려들기 시작해서 요즘 더 싫어진것도 있어.
일단 두분다 싸움이 잦아.
그래서 같이 있는 나도 피곤하고 지긋지긋해.
그리구 집에 있으면 아빠가 돈 얘기(내명의대출)를 더 쉽게 해. 떨어져 산다고 안하고 이런건 아닌데
옆에 살면서 얼굴보면서 들으니까 더 곤욕이야.
그리고 자꾸 집안(화장실)에서 담배를 펴서 집에있는 화장실을 쓰기가 힘들어. 급할땐 어쩔수없이 냄새 뒤집어가며 쓰는데 엄청난 스트레스야.
이것때문에 써야되는데 이러면 어떡하냐니까
개무시하고 다른말로 돌리는거야 말이 안통하고 열이받아서 아빠앞에서 문을 쾅닫고 내방으로 들어갔더니
막 쌍욕하면서 한번만 더 이러면 가만안둔다. 이러더라
이 지옥에 내발로 들어온 내가 마친년이지ㅠㅠ
난 제발 평온하고 안정되게 고요하게 살고싶은데
우리집은 그게 안되는 집이야.
이미 부모님 두분 부터가 너무나 불안정하거든.
어릴땐 내가 감당도 안되고 너무 어리고 하니까
이런생각하는 내가 나쁜건줄 알았는데
아니야, 그냥 두분이 엉망으로 살고 계신거였어
근데 또 두분 보고있으면 진짜 끼리끼리 잘 만났다.
싶더라고, 최악인 사람 둘이 만나면 저렇게 되는구나 싶고..자꾸 부모님 욕하는게 내얼굴에 침뱉기 인거 아는데
난 그냥 사실을 말하고 있는거 뿐이야ㅠㅠ 물론 부모님이다 보니 고생하고 좋은점도 있는건 알겠지만
말을 다 안해서 그렇지 최악이었어.
어떻게 10년이 지나도 이러고 사는지 황당해..
어릴땐 너무나 마음이 힘들어서 밥륜스님 영상보면서
태어나게 해준것만으로도 감사한거야.
하면서 마음을 다독였는데, 아빠동생의 딸(사촌동생)을 보고있으니 공주대접해주며 딸처럼 키우는데 너무 억울한거야. 내 아빠는 한번도 공주방처럼 꾸며준적없고 나는 스무살 이후부터 내가 입는 옷, 가방, 전자기기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걸 내가 벌어서 샀어.
심지어 대출도 받아서 아빠줬어.(집산다고 몇천부터 개인빚갚는다고 몇백까지) 이부분은, 물론 지금도 갚고계셔
근데 난 솔직히 자식한테 대출을 계속 받아달란거 자체가 이해가 안가. 너넨 이해가?
20살에 대학다니면 나라에서 나오는 생활비 대출을 받아서 가져간 사람이야 이인간.
그런데도 불구하고 아빠는 자기 죽으면 후회하지말라고 왜그렇게 자기하고 말도 안하고 지내냐고 뭐라그래.
당연한거 아니야…?
난이제 아빠라고 부르기도 싫고, 내가 너무 착하게 굴었구나 싶은거야.. 마음이 너무 답답해.
이런 가정사 남한테 말하는거 정말 싫어서 어디가서 말하고 다닌적 없어.그나마 이건 아빠가 정신을 조금 차렸을때의 이야기야.
내가 어릴땐 도박해서 경찰에 붙잡혀가고 그랬어.
컴퓨터로 도박게임 같은거 하고 그러더라.
어릴때 이야기니까, 이젠 안그러셔.그래서 그건 괜찮아.
문제는 10년이 지난 지금도 형편없는 인간이라는거지.
이런 인간을 엄마는 어떻게 20년이 훌쩍넘는 시간을 옆에 있었을까? 엄마도 너무너무 바보같고 아빠로 인해서
엄마앞으로도 8천만원?의 빛이 있다고 들었어.
그런데, 아빠가 너무너무 최악의 사람이라서 그렇지
엄마도 딱히 나한테 좋은 엄마는 아니야.
난 20대 초반만해도 나한테 엄마는 없다고 생각하고 살았으니까.
더 복잡한 얘기가 많은데, 이정도만 할게.
내가 어떻게 이 집을 이해하고 같이 잘 살수있을까?
내가보기엔 난 빨리 도망쳐야 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당장은 그럴수가없어. 평생 아빠를 미워하기만 해야하는걸까? 왜 이 고민을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이 하고있는건지 모르겠어 정말로.
내 고민의 대부분은 답을 내렸는데,
아빠라는 인간에 대한 답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생각할수록 열받고 화만 가득해. 난 이제 어쩌면 좋지
부모님은 너가 너무 남탓만 하는게 문제라고 하더라.틀린말은 아니지만 완전히 맞는말도 아닌거같아.
난 유독 아빠한테만 화가 많아져.
밖에서는 정말 다 착하다고 그러고 나도 딱히 화날일도없어.
친척들도 다 아빠 싫어해. 여기저기 돈빌리고 다녔나 보더라고. 내색없이 나한테는 사랑을 주셔서 감사할뿐이야.
내인생 전체를 여기다 말 할순 없지만 분노의 표현은 대충 어느정도는 한것같아. 난 어떻게하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