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남편이 집안에서 팬티바람으로 돌아다니는게
너무 거슬리기 시작했습니다.
왜 바지를안입는건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지네집에서 그러고 살아서 저러는건 알겠으나
저는 어쨌든 피한방울 안섞인 남이고 지 엄마도아닌데
편하다고맨날 앞에서 팬티만입고 돌아다니는게 싫어
한마디했습니다 바지 입고다녔으면좋겠다고 드럽다고.
그랬더니 왜 바지를 불편하게입어야 되냐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보기 싫다고 털빠지고 그털 내가 맨날 치우는것도 싫고 꼴보기싫다고했더니 자기집에서 자기맘대로못하냐는겁니다.......
하 진짜 너무역겨워서 정떨어지는데 더 충격인건 주변 사람들
남편 다 팬티만입고 돌아다닌다더라고요..? 소름.....
여자들은 집에서 보통 나체로 안돌아다니잖아요.. 극혐이에요 진짜 자기한테 잔소리 그만하라 이딴식으로 말하는데
이혼하고싶어요 진짜 ㅠ 이거 사유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