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헤어졌던...

쓰니2023.07.02
조회790
중학교 때 사귀었던 전애인이 있어요 이 사람이 첫연애였고 데이트고 스킨십이고 어려서 몰라서 없었지만 풋풋하게 친구같은 연애의 느낌으로 사귀었었어요(그래서 사실 연애를 했었다 하기도 애매해요) 근데 제가 며칠간 마음이 식었다는 이유로 권태기라는 이유로(당시 그친구가 저에게 어떤 잘못을했다거나 그런것도 없었습니다) 헤어지자고 하였고 친구로 지내자고 하였습니다 둘다 한달이상을 마음고생을 하다가 그친구가 저를 잊기위해서 헤어진후 몇달후에 새로운 연애를 하였고(물론 이친구가 그여자애를 진짜 좋아했던건 아니었습니다) 그친구가 해어진후 한학기반 후에 제가 새로운 연애를 하고 중학교를 졸업했습니다. 헤어진후 처음엔 인사하고 지내는게 어려웠지만 중학교 때 서로 연애하던 기간을 제외하고는 연락은 하고 지냈던 것 같습니다. 중학교 졸업하고 다시 연락하게 되었고 고등헉교 들어가기전에 한번 만나자하고 약속했었는데 어느이유에서인지 만나지 못하였고 그러고 고등학교 들어가면서 연락이 끊겼습니다. 사실 끊긴 이후로 가끔 그친구가 꿈에 나온적도 있었고 잘사나 궁금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고 삼년간 서로의 안부 모르는채 지내다가 성인되어서 21살에 어떻게 연락이 닿아서 다시 연락을 하게되었는데 물어보니까 그친구도 가끔 제가 어떻게 사나 궁금한적도 있었고 꿈에 나온적도 있었고 고등학교 졸업하고 20살때 연락해볼까 하는 생각도 했었지만 당시 제가 연애하고 있어서 안했다고 합니다. 칠년의 세월동안 둘다 바뀐것도 있고 신기하더라구요 전애인??이랑 사이가 나쁘지 않을 수 있는게 정말 흔하지 않은데
중학교 때 연애답지 않은 연애를 데이트도 하지 못하고 서로 선물도 주지 않았던 미안하고 아쉬운부분이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많아서..계속 생각이 드는데
지금 이 감정이 무엇인지 정말 너무 모르겠습니다ㅠㅠ 칠년 전이라는 정말 긴텀의 전애인?(전애인이라하면서 사실 애인이라 표현할 연애를 한게 아니라ㅠ애기들 소꿉놀이같읒 느낌이네요)인데 그친구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연애를 하고 있든 안하고있든 왜 꾸준히 생각이나고 그랬는지 (둘다 새로운 연애를 할때에도 가끔 서로 잘사나 생각이 났더라구요)
지금 제 감정은 도대체 무엇인지 너무너무어너무 모르겠어서 고민글을 적어봅니다..... 조언과 답 혹은 비슷한 경험ㅇ있으신 분들 댓글 부탁드립니다ㅠㅠ
(참고로 중학생 당시 둘다 서로가 첫연애였어요)
*비난의 댯글은 정말 제발 달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