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이 안됨.. 부모님 두 분다 어렸을때 흙에서 자수성가한 케이스라 그런지 절약정신 오지고 사치도 안부리는 타입이거든? 전기세 나가니까 아끼라고하고 심지어 자기 팬티에 구멍 뚫린것도 그냥 입으심;; 오히려 주변에 나보다 못사는 애들이 더 풍요롭게 사는듯ㅜ나같은 판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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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나름ㅅㅌㅊ중산층인데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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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원래 없을수록 내면에 자격지심이 있어서 그걸 덮으려 사치로 치장함 반대로 풍족하면 만원짜리 구두신어도 남들이 어떻게생각할지를 전혀 의식하지않음
Best우리집도 부모님이 자수성가하신 케이스라 엄청 아끼고 삶.. 이런 집 은근 많구나 진짜 에어컨도 더워죽을때만 한번씩 틀고 명품같은거에 욕심이 없으심
Bestㄹㅇ 우리집 울 동네가 빈부격차가 엄청 컸음 난 부모님 직업이랑 사는 아파트만 보면 잘사는 축에 속하는데 못사는 애들보다 생활수준이 엄청 낮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지금 생각하면 못사는 집은 돈을 엄청 헤프게 써서 외적으론 잘살아 보여도 속은 텅 빈.. 그런거였음 어릴때부터 소비습관을 잘 들여놓는게 정말 중요함
Best유투브만봐도 술집언니들이 자기네들 무시받는거 아니까 명품으로 자존감 올리려고 하잖아 명품메면 사람들이 날 부자로 보겠지하는 심리자체가 빈자의 심리임
Best티낼려고 명품치장하는거 리얼 촌스러움
ㅊㄱㅍ
우리집도,, 그래서 나 작년에 용돈벌이로 알바했는데 아빠 친구들, 친척분들이 그 얘기 듣고 다들 엥..? 왜? 용돈 부족해..? 이러심,,,
우리 부모님은 자신들 어렸을때처럼 살게 하기 살게 하기 싫으시다고 비싼건 잘 사주셔..아 물론 사치까지는 아니고 기본적인 의식주에서 비싼걸 사주신다는거야!그리고 엄마께서는 초록우산?거기에 한달에 2만원씩 후원하시고 아빠께서 아동재단 이런 곳에 총 합 한달30만원 정도씩 후원해주셔 부모님 케이스마다 다 다르구나..
울아빠도 중산층인데 자수성가한 케이슨데 맨날 돈없다하심 있는사람이 더한거같음 나도 체감을 못함 ㅜㅜ 옆에 나보다 못사는 애들은 명품가방 잘만들고 다니던데
돈 때문에 힘들다 여행 이사 다 못가고 ㅠㅠ
돈이 없는데 사치 부리고 빚내가며 여행 다니고 좋은 차 사고 명품 옷 사는게 안 좋은거지. 있는 사람이 안 쓰는건 절대 자랑이 아님. 있는 사람이 안먹고 안 입는다? 그건 그 나라 망하는데 일조하는 일이야. 돈이 있는 사람은 써야 경제가 돌아가고, 옳은 선순환으로 흘러가는거지. 모두가 돈을 벌기만 하고 쓰지 않으면 경제는 돌아가지 않아. 자린고비를 자랑처럼 여기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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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너네 부모님 같은 분들이 국가재난 같은거 터지면 몇천 턱턱 내시는 분들임… 물론 나라에 도둑놈 많은건 안비밀 ㅠㅜ 그놈들이 중간에서 가로채지만 않았으면 세모녀 같은 사람들이 죽는일도 없었을거 같다..
여부 나 배아퍼
ㅊㄱ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