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영화를 보러 가신다길래 또 무음모드로 안해놓으실까봐 미리 말해줘서 알았다 하시고 보러 들어갔어요. 근데 중간에 연락할게 있어서 카톡을 보냈어요. 전 당연히 영화 끝나고 볼 줄 알았는데 영화 중간에 폰을 켜서 답장을 한거예요. 그래서 만나서 얘기할때 그러면 사람들이 진상이라 욕한다고 영화볼때 핸드폰 하면 안된다니까 그러면 급한 일 있는 사람은 영화보다 연락도 못받냐고 딴소리를 하면서 알겠다는 말을 안하는거예요. 영화보러가기 직전까지 연락을 했어서 무슨 일이 있을만한 상황도 아니었거든요. 저는 영화 보는걸 좋아해서 영화관에 자주 가는데, 중간에 핸드폰 하는 사람 있으면 뒤에서 다 욕하는걸 몇번 봤거든요. 그게 우리 엄마는 아니었으면 싶은 마음이라 알겠다는 대답 들을때까지 세네번 더 말을 했는데 엄마가 그런걸로 엄마를 잡는다고 오히려 저한테 뭐라고 하시더라고요. 그게 그렇게까지 잘못이냐고 왜이렇게 뭐라 하냐는지 이해가 안된다고요. 이게 제 잘못인가요? 엄마가 그러든 말든 신경도 안쓰는게 더 나쁜거 아닌가요.. 엄마랑 같이 댓글 보기로 해서 의견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엄마한테 너무한건가요?
엄마가 영화를 보러 가신다길래 또 무음모드로 안해놓으실까봐 미리 말해줘서 알았다 하시고 보러 들어갔어요. 근데 중간에 연락할게 있어서 카톡을 보냈어요. 전 당연히 영화 끝나고 볼 줄 알았는데 영화 중간에 폰을 켜서 답장을 한거예요. 그래서 만나서 얘기할때 그러면 사람들이 진상이라 욕한다고 영화볼때 핸드폰 하면 안된다니까 그러면 급한 일 있는 사람은 영화보다 연락도 못받냐고 딴소리를 하면서 알겠다는 말을 안하는거예요. 영화보러가기 직전까지 연락을 했어서 무슨 일이 있을만한 상황도 아니었거든요. 저는 영화 보는걸 좋아해서 영화관에 자주 가는데, 중간에 핸드폰 하는 사람 있으면 뒤에서 다 욕하는걸 몇번 봤거든요. 그게 우리 엄마는 아니었으면 싶은 마음이라 알겠다는 대답 들을때까지 세네번 더 말을 했는데 엄마가 그런걸로 엄마를 잡는다고 오히려 저한테 뭐라고 하시더라고요. 그게 그렇게까지 잘못이냐고 왜이렇게 뭐라 하냐는지 이해가 안된다고요. 이게 제 잘못인가요? 엄마가 그러든 말든 신경도 안쓰는게 더 나쁜거 아닌가요.. 엄마랑 같이 댓글 보기로 해서 의견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