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7년생 조그만 가게를 운영하는 일반인입니다. 30년 직장생활 후 퇴직금으로 가게를 차렸는데, 2012년 10월 25일 윤**FC가 노후 자금 마련에 좋은 상품이라 추천해 [삼성생명 플래티넘 유니버셜 상품]에 가입했습니다. 매월 2,770,000만원을 10년간 납부해야하는 만만치 않은 액수였으나, 노년에 자식들에게 부담주기 싫어 번돈을 모두 보험금에 넣었습니다. 당시 FC가 수익률 8% 상품이라, 가입 10년 후 수익률 200%를 넘어 기납입 금액이 3억2천에서 5억 이상 되니 노후 자금으로 해지해서 사용하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지난해 10월 만기까지 붓고 해지하려고 하니, 삼성생명 측에서 원금 1억원이 운용 수수료와 월대체납 등으로 차감됐다는 황당한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알고 보니 담당 FC가 암으로 사망 후 상품 운용 관리가 안 돼 수익률은 마이너스를 치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안 먹고 안 써가며 열심히 모았는데, 1억원이 삼성생명 운영 수수료 등으로 다 빠져나갔다니 억장이 무너질 일이었습니다. 더욱이 이 상품은 노후자금용 보험이 아니라 제가 죽어야만 유족들이 받을 수 있는 종신보험이었습니다. 가입당시 삼성생명 FC에게 분명 노후자금 모으는 상품이라고만 설명 들었지 종신보험인 줄은 전혀 몰랐습니다. 그래서 삼성생명 측에 항의했으나 당시 담당 FC의 사망으로 그 주장을 입증할 방법이 없어 또 안 된다는 답변만 돌아왔습니다. 더 화가 나는 부분은 제가 2년 전 코로나 때 가게운영이 너무 힘들어 가입해지를 원했을 때도, 삼성생명 담당자가 중도해지하면 아깝다며 3000만원 약관대출을 받아 더 유지하도록 권유한 점입니다. 알고보니, 약관대출은 제가 그동안 낸 보험금 원금을 까이면서 월보험료를 충당하는 방식, 즉 월대체납이라는 이름으로 원금을 계속 손해보는 최악의 선택이었습니다. 코로나 때 해지했으면 3000만원의 원금을 더 손해보는 일이 없었을텐데, 힘들게 버텨온 시간들이 한스럽고 자식들 볼 면목이 없습니다. 참고로 제가 가입한 [삼성생명 플래티넘 유니버설 상품]은 문제가 많아 출시 2개월만에 단종됐다고 합니다. 삼성생명 내부에서 쉬쉬하는 일이라 저도 이번에 이 모든 일을 겪고서야 알았습니다. 부디 저처럼 노후자금용 상품인줄 알고 잘못 가입하신 분이 계시다면 다시 잘 알아보시고 대처하시면 좋겠습니다. 가입당시 FC가 본인이 노후자금용이라고 잘못 설명해 추천했다는 증언만 있으면 가입해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저처럼 억울한 일 또 당하는 분들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저와 아내는 지난 6개월간 삼성생명의 억지 주장에 건강도 많이 상한 상태입니다. 수익률 바라지도 않습니다. 제가 낸 원금만 꼭 돌려주길 삼성생명에 강력히 요구하는 바입니다.
부모님이 이 보험 가입하셨다면 당장 해지하라고 하세요ㅠ
매월 2,770,000만원을 10년간 납부해야하는 만만치 않은 액수였으나, 노년에 자식들에게 부담주기 싫어 번돈을 모두 보험금에 넣었습니다. 당시 FC가 수익률 8% 상품이라, 가입 10년 후 수익률 200%를 넘어 기납입 금액이 3억2천에서 5억 이상 되니 노후 자금으로 해지해서 사용하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지난해 10월 만기까지 붓고 해지하려고 하니, 삼성생명 측에서 원금 1억원이 운용 수수료와 월대체납 등으로 차감됐다는 황당한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알고 보니 담당 FC가 암으로 사망 후 상품 운용 관리가 안 돼 수익률은 마이너스를 치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안 먹고 안 써가며 열심히 모았는데, 1억원이 삼성생명 운영 수수료 등으로 다 빠져나갔다니 억장이 무너질 일이었습니다.
더욱이 이 상품은 노후자금용 보험이 아니라 제가 죽어야만 유족들이 받을 수 있는 종신보험이었습니다. 가입당시 삼성생명 FC에게 분명 노후자금 모으는 상품이라고만 설명 들었지 종신보험인 줄은 전혀 몰랐습니다.
그래서 삼성생명 측에 항의했으나 당시 담당 FC의 사망으로 그 주장을 입증할 방법이 없어 또 안 된다는 답변만 돌아왔습니다.
더 화가 나는 부분은 제가 2년 전 코로나 때 가게운영이 너무 힘들어 가입해지를 원했을 때도, 삼성생명 담당자가 중도해지하면 아깝다며 3000만원 약관대출을 받아 더 유지하도록 권유한 점입니다.
알고보니, 약관대출은 제가 그동안 낸 보험금 원금을 까이면서 월보험료를 충당하는 방식, 즉 월대체납이라는 이름으로 원금을 계속 손해보는 최악의 선택이었습니다. 코로나 때 해지했으면 3000만원의 원금을 더 손해보는 일이 없었을텐데, 힘들게 버텨온 시간들이 한스럽고 자식들 볼 면목이 없습니다.
참고로 제가 가입한 [삼성생명 플래티넘 유니버설 상품]은 문제가 많아 출시 2개월만에 단종됐다고 합니다. 삼성생명 내부에서 쉬쉬하는 일이라 저도 이번에 이 모든 일을 겪고서야 알았습니다.
부디 저처럼 노후자금용 상품인줄 알고 잘못 가입하신 분이 계시다면 다시 잘 알아보시고 대처하시면 좋겠습니다. 가입당시 FC가 본인이 노후자금용이라고 잘못 설명해 추천했다는 증언만 있으면 가입해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저처럼 억울한 일 또 당하는 분들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저와 아내는 지난 6개월간 삼성생명의 억지 주장에 건강도 많이 상한 상태입니다. 수익률 바라지도 않습니다. 제가 낸 원금만 꼭 돌려주길 삼성생명에 강력히 요구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