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다 물리적 거리 지나가버린 시간들은 내버려두고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 난 여전히 재미없고 진지하고 학구적이야 성취라 할 것도 없는 삶에서 막연히 불확실한 미래에 그려본 니가 생각나 넌 지금도 허무하면서 찬란한 벚꽃 같니 내 모든 걸 휩쓸어간 그 때 벚꽃이 생각나275
그러면 안되지만
물리적 거리 지나가버린 시간들은 내버려두고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
난 여전히 재미없고 진지하고 학구적이야
성취라 할 것도 없는 삶에서
막연히 불확실한 미래에 그려본 니가 생각나
넌 지금도 허무하면서 찬란한 벚꽃 같니
내 모든 걸 휩쓸어간 그 때 벚꽃이 생각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