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가 모르는 임금동결

ㅇㅇ2023.07.03
조회402
안녕하세요ㅈ소기업다니고있는 입사 3년차 직장인입니다
3년차가 되는 이번1월이 근로계약서,연봉협상 말도없길레2월쯤 이야기했더니 요청사항이 있냐 묻더군요따로 요청사항은 없다 첫 근로계약서랑 2년차 근로계약서에 근로시작일이14일 뒤로 되어있으니 수정해달라 했더니 알겠다더군요수정하고 다시 말해주겠지하고 기다렸으나 말이없길레 2주뒤 다시 요청을했더니개소리를하네요
ㅇㅅ샊말ㅡ"내가 요청사항이있냐고 묻지않았냐,요청사항이없어서 임금동결로 진행한걸로 했다"이딴 개소리를 시전하더군요..
저ㅡ"회사요청사항으로 누가 연봉협상 하자는 말을하냐나한테 언제 말을했냐 근로자한테 말도안하고 임금동결하는 회사가 어디있냐"라고했더니
ㅇㅅ샊말ㅡ"위에 요청사항물어봤을데 없다길레 그 의미로 받아들였을줄 알았다"
이렇게 개소릴해서 조목조목 따졌습니다그러더니 ㅇㅅ새끼가 대표 핑계를대면서 해외에가있어서확인을해봐야한다는둥 대표가사람을 구조조정을하려고 생각중이라더라나는 다같이 이끌고가고싶으니 답이 정해질때까지 기다려달라
저와 상관없는 말을 하길레그럼 대표님들 오시면 확인하고 말해달라 라고 말한지5개월이 지났네요 ㅋㅋㅋㅋㅋ더웃긴건 대표는 이사한테 전부 맡겼다는 점입니다모든판단은 지가해요 대가리는 조카커가지고 어휴,,,

6월에 결혼을해서 결혼식 끝나면이직해야지했는데어차피 2세준비를하면 퇴직을해야하니...그냥 다니고있네요..;;결혼을 준비하면서 대표 부모님과 우리 시댁어른들이 가까운 사이인걸알았고3년차에 대표가 처음으로 저한테 말을걸었었거든요아버님 성함말하면서 축하한다구요 ㅋㅋㅋㅋ
직원들끼리는 연봉에관해서 서로말할수없게끔 근로계서에 써두었지만20대 초반 어린직원들이 너무 안쓰럽습니다..어린직원들한테 응근이 흘리면서 회사가 힘들어서 구조조정에 들어간거란개소리만하고있는 이회사...작년 2개월동안 5명에 직원이 퇴사를했고인수인계를하고 기존직원이 퇴사와 동시에 2명이  3일만에 무단결근퇴사 ㅋㅋㅋㅋㅋ사람 뽑겠습니까? 안뽑죠 남은 직원들이 하면되니까...사람귀한줄몰라요 막부려먹고 당연한줄알고 라떼는 이말을 겁나게 많이씁니다 ㅋㅋㅋ

뭐 이런 ㅈ같은 회사도있다 이런말이 하고싶었어요뭐 구조조정을 당한다고하면 실업급여나 받으면서 학원다니고일부러 띠어내려고하면 대표한테 직접 얼굴들이밀려구요 ㅋㅋㅋㅋ어차피 그만둘거
두서없이 쓴일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