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으로 두서없이 급하게 자랑하네요…ㅎ
맞춤법이랑 문맥 등등 다 양해 좀 해주세요…
신나서 그래요…
우리 시어머니는요..
제가 자궁경 폴립제거술 받으러 산부인과 간날..
저도 모르게 직접 병원에 찾아오셔서 무슨 수술인지, 언제 퇴원하는지, 꼬치꼬치 물어보고 가신 분이예요.
이렇게 며느리를 걱정해주시는 분이예요.
병원에 오셔서 1층 인포 직원분한테 간략한 설명만 들으시고는.. 저한테 카톡으로 너 수술이 아니라 시술이네? 실비처리때문에 입원하는거네? 이따가 끝나고 시간되면 갈게.라고 따뜻한 말을 해주시네요. 제가 어떤 상황때문에 의사선생님이랑 상의해서 진행하는지도 모르시면서.. 괜히 걱정할까봐 남편한테도 다 끝나고 얘기하려고 한건데.. 그렇게 다 확인하시고 남편한테 직접 통화까지 하신 우리 시어머니.. 정말 대단한 사랑이세요.
물론 제가 왜 병원에 가는지, 무슨 수술을 하는지, 직접 통화드리려고 했지만! 남편이 같이 못가서 미안하다며 어머님께는 신경쓰이게 연락은 드리지 말라고 했어요. 본인이 연락드렸으니 나중에 드리라고해서 못드렸는데…어머님은 며느리 목소리 못 들은게 염려되셨었는지.. 직접 병원까지 왔다가셨나봐요..이런 어머님의 마음이 소름끼치게 따뜻하네요.
혹시 이런 시어머님 계시나요?
절 많이 사랑해주시는거죠? 제가 지금 분에 넘치게 과분한 사랑 받으면서 꼬여있는거죠?..
시어머니 자랑 좀 할게요…
핸드폰으로 두서없이 급하게 자랑하네요…ㅎ
맞춤법이랑 문맥 등등 다 양해 좀 해주세요…
신나서 그래요…
우리 시어머니는요..
제가 자궁경 폴립제거술 받으러 산부인과 간날..
저도 모르게 직접 병원에 찾아오셔서 무슨 수술인지, 언제 퇴원하는지, 꼬치꼬치 물어보고 가신 분이예요.
이렇게 며느리를 걱정해주시는 분이예요.
병원에 오셔서 1층 인포 직원분한테 간략한 설명만 들으시고는.. 저한테 카톡으로 너 수술이 아니라 시술이네? 실비처리때문에 입원하는거네? 이따가 끝나고 시간되면 갈게.라고 따뜻한 말을 해주시네요. 제가 어떤 상황때문에 의사선생님이랑 상의해서 진행하는지도 모르시면서.. 괜히 걱정할까봐 남편한테도 다 끝나고 얘기하려고 한건데.. 그렇게 다 확인하시고 남편한테 직접 통화까지 하신 우리 시어머니.. 정말 대단한 사랑이세요.
물론 제가 왜 병원에 가는지, 무슨 수술을 하는지, 직접 통화드리려고 했지만! 남편이 같이 못가서 미안하다며 어머님께는 신경쓰이게 연락은 드리지 말라고 했어요. 본인이 연락드렸으니 나중에 드리라고해서 못드렸는데…어머님은 며느리 목소리 못 들은게 염려되셨었는지.. 직접 병원까지 왔다가셨나봐요..이런 어머님의 마음이 소름끼치게 따뜻하네요.
혹시 이런 시어머님 계시나요?
절 많이 사랑해주시는거죠? 제가 지금 분에 넘치게 과분한 사랑 받으면서 꼬여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