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제사하는 날 남자만 논다 라고 말했었는데ㅋㅋㅋ

쓰니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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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2살때쯤 우리엄마 작은고모 큰엄마 할머니 이렇게 다섯이서 음식준비하는데

울아빠 랑 큰아빠,할아버지 는 다같이 티비보면서 수다떨길래

"티비에서 봤는데 진짜 남자들은 놀고 여자들만 집안일하네용??"

하고 크게 말했더니 내 말 듣고 진짜 집안일하던 여성들 다 웃고 큰아빠는

" 아니! 허! 참;; "

엄청 당황하면서 뭐라 버벅이더라구..ㅋ
아빠랑 할아버지는 그냥 어색하게 웃기만하고

얼마나 찔렸을까 12살짜리 여자애가 대놓고 크게 말하는데..ㅋㅋㅋㅋㅋ


+)난 큰엄마가 그렇게 호탕하게 웃을 줄 아는 사람인 줄 몰랐어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