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임종성 '오염수 대신 똥' 발언에 "15년전 청산가리 먹겠다던 모습"

쓰니1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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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948912

 [서울=뉴시스] 정윤아 한은진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3일 임종성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똥을 먹을지언정 후쿠시마 오염수는 못 마시겠다'는 발언에 대해 "15년전 미국산 소고기를 먹느니 청산가리를 마시겠다던 광우병 사이비 종교 신봉자 모습"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차마 (똥을) 표현하지 못해 곱표로 표시하겠다"며 "광우병 괴담, 천안함 자폭 괴담, 사드 괴담처럼 달콤한 괴담 마약에 중독된 민주당은 자극적이고 선동적인 언어로 국민을 향해 먹거리 공포의 주술을 외우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