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보면 보통은 더글로리를 박연진을 생각하실텐데 저는 그 반대입니다..중,고등학교 시절 내내 못생긴 외모와 사회성이 떨어지는 성격 때문에 은따를 당했어요.저에게 물리적인 폭력이나 대놓고 욕을 하는 친구들은 없었지만 말그대로 은따…소위 말하는 찐따 였어요.수능이 끝나고 독하게 맘먹고 약 10키로 감량하고 화장하고 꾸미니 다른 사람이 되었고 자신감도 얻게 되서 20살 부터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았어요.
지금은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결혼할 남자친구의 지인중 한명이 제 중학교 동창이더라구요…다행이 제가 존재감이 워낙 없었기도 하고 그때랑은 전혀 다른 모습이라 절 못알아보는거 같은데 저는 제 우울했던 학창시절을 오빠에게 절대 들키고 싶지가 않아요…
꼭 더러운 과거만 감추고 싶은건 아니더라구요.
오빠는 제가 원래 이쁘고 당당했던 사람인줄 아는데 못나고 찐따같았던 내 모습을 절대 들키기 싫습니다…
그래서 여러분께 여쭈고 싶어요.
혹시 완벽한줄 알았던 내 애인,배우자가 알고보니 학창시절 상대도 하기 싫은 모습의 찐따였다는걸 알게되면 어떠실거 같나요??
그래도 여전히 똑같이 사랑하실수 있으신가요?
결혼할 남자에게 학창시절 과거를 들킬까봐 두려워요
지금은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결혼할 남자친구의 지인중 한명이 제 중학교 동창이더라구요…다행이 제가 존재감이 워낙 없었기도 하고 그때랑은 전혀 다른 모습이라 절 못알아보는거 같은데 저는 제 우울했던 학창시절을 오빠에게 절대 들키고 싶지가 않아요…
꼭 더러운 과거만 감추고 싶은건 아니더라구요.
오빠는 제가 원래 이쁘고 당당했던 사람인줄 아는데 못나고 찐따같았던 내 모습을 절대 들키기 싫습니다…
그래서 여러분께 여쭈고 싶어요.
혹시 완벽한줄 알았던 내 애인,배우자가 알고보니 학창시절 상대도 하기 싫은 모습의 찐따였다는걸 알게되면 어떠실거 같나요??
그래도 여전히 똑같이 사랑하실수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