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글....어린이집 여름방학

ㅇㅇ2023.07.04
조회87,460
육아도 처음이라 엄마도 처음이라 여러분들 의견수렴하고 싶고 물어볼때는 없고 용기내 쓴글입니다
이렇게 공격적으로 할건없잖아요
10명이 공격하니 그냥 나도 잘 모르겠지만 그 생각따라갈래 그런심리인가요 내 상황도 모르면서 과대망상 걸린거 처럼 댓글들 쓰시는데 잘 모르는 사람한테 친절하게 알려주실순없는건가요?더이상 아무말도 안하겠습니다
해봤자 또 꼬두리 잡고 늘어지고 색안경 끼고 보고 다른사람 의견에 휩쓸리고 .이런 대환장파티가 있나요?
학대?부모자격? 참 말한마디로 사람죽이는법도 다양하네요

이게 이렇게까지 욕먹을일인지 몰랐어요
학대 운운하시는 분도 많은데 제 육아하는거 들여다 보신거아니잖아요
요즘 점점 힘들고 우울감도 생기고 결혼하고 아이가 빨리생기기도하고 아이아빠랑 시간 보내며 리프레시한 시간 가지고 아이랑 더 많은 에너지로 놀아주고싶었습니다
실제 나가는 기간은 7일이고 그외 주말도 있으니 아이랑도 워터파크도 가고 키카도갈거예요
다만 주변에 얼집말고 아이봐줄곳도 없고 정말 소소한 아이없이 식당에서 밥 편하게 먹고 찜방 가보고 싶다는게 부모자격 운운할 일인지 몰겠네여
엄마는 쉬지도 않고 무조건참고 아이만 봐야한다 이런건가요


방탈죄송한데 넘 궁금해서요ㅜ
우리 아이 얼집 방학이 7월27일 부터8월6일까지 한다고 합니다. 첨받는데 헉 싶더라구요 거의 2주..!
여자아인데 활동적이기도 하고 요즘 체력도 좀 딸리공..
등원수요 조사 안내장이 왔는데 사실 애아빠도 여름 휴가기간이고 저는 가정주부이긴한데 아이키우며 그 동안 못해본것도 많고 참고있던것도 많고 해서 등원시키고 버킷리스트처럼 하루 하나씩 해보고 싶어요. 예를 들면 낮술,영화,찜질방가기,계곡에 백숙먹으러가기.식당가서 곱창이나 막창먹기. 정말 소소한 그런걸 편하게 해보고싶어서 전부 등원한다고 체크해보냈는데 선생님이 오늘 전화오셔서 몇일 등원하는 아이는 있어도 가정학습기간 다 나오는 아이는 저희 딸 뿐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얼집 대청소도 있어 몇일은 좀 가정보육 할수없냐하시는데 이럴거면 왜 조사서는 보내는지 좀 이해가 안가서요. 근처 물어보려해도 뭘해도 요즘 맘충이라 예민하게 반응하니 익명으로 여러분들 의견을 듣고싶어서요.
수요조사서가 있고 당직교사가 배치가 된다는건 보내도 된단뜻아닌가요ㅜㅜ
제가 눈치가 없는건가요? 아님 이해를 못한건가요,
올해 3살되며 처음 어린이집 보내기도 했고 첫아이기도 하고 친구들중 결혼.출산을 빨리해 물을때도 없네요.
아이도 친구들도 좋아하고 얼집가는거 좋아해 아침이면 가방 들고 나온답니다. 선생님 말씀으로 한반 다섯명 중에 저희애만 나온다하고 멋젓게 웃으시던데 수요조사를 하며 그런말은 왜하나 싶기도 하고 그럴거면 왜물었나 그냥 방학이라 쉰다고 하지 싶기도 하고 여러생각이드는 밤이네요 .
진심어린말씀 주시면 수렴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