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포함한 언론이나 사람들의 화젯거리는 단연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의 체포에 대한 얘기이다. 그도 그럴 것이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많은 국민들의 관심과 주목을 받아온 미네르바가 인터넷을 통해 쓴 글이 우리 사회에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 제일이라는 한국의 인터넷 활용률은 그동안 좋은 쪽에선 사이버 공간을 통해 표현의 자유 등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기도 하였지만 이를 악용한 부정적인 역기능이 더 활개를 치고 있다는데 큰 문제가 있는 것이다. 물론 수많은 정보의 바다 속에서 어떤 것이 올바른 정보이고 잘못된 정보인지를 파악하고 가려내는 일은 쉽지 않다. 이번 사건에 대해 법적판단을 떠나 국내 인터넷 문화를 바꾸는 전환점으로 삼아야 한다는 반성의 생각들이 생기고 있다. 지금의 인터넷 문화로는 제2 제3의 미네르바 현상이 계속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 사회의 혼란을 가져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인터넷은 정보사회를 꽃피우는 네트워크이자 정보 공급원이지만 기존의 사회질서나 규범과 달리 혼란을 가중시키며 집단으로 사이버 테러를 자행한다면 일순간에 사람을 매장시키거나 생명을 빼앗아 갈 수도 있다. 이러한 사이버 범죄에 대한 책임은 중하게 물어야 하며 이런 범죄가 난무하는 공간을 그대로 방치한다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인 것이다. 익명성을 이용한 사이버 테러, 무차별적 공격과 선동, 무단 표절과 도용, 자살과 범죄사이트 등의 폐해는 이미 아픔을 겪어 본 우리 모두의 숙제인 것이다. 이제는 인터넷 공간의 건강성에 집착해야 할 시점이다. 이번 미네르바사건이 우리의 인터넷 문화를 한단계 성숙시키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미네르바 사건으로 본 인터넷 문화
인터넷을 포함한 언론이나 사람들의 화젯거리는 단연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의 체포에 대한 얘기이다.
그도 그럴 것이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많은 국민들의 관심과 주목을 받아온 미네르바가 인터넷을 통해 쓴 글이 우리 사회에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 제일이라는 한국의 인터넷 활용률은 그동안 좋은 쪽에선 사이버 공간을 통해 표현의 자유 등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기도 하였지만 이를 악용한 부정적인 역기능이 더 활개를 치고 있다는데 큰 문제가 있는 것이다.
물론 수많은 정보의 바다 속에서 어떤 것이 올바른 정보이고 잘못된 정보인지를 파악하고 가려내는 일은 쉽지 않다.
이번 사건에 대해 법적판단을 떠나 국내 인터넷 문화를 바꾸는 전환점으로 삼아야 한다는 반성의 생각들이 생기고 있다.
지금의 인터넷 문화로는 제2 제3의 미네르바 현상이 계속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 사회의 혼란을 가져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인터넷은 정보사회를 꽃피우는 네트워크이자 정보 공급원이지만 기존의 사회질서나 규범과 달리 혼란을 가중시키며 집단으로 사이버 테러를 자행한다면 일순간에 사람을 매장시키거나 생명을 빼앗아 갈 수도 있다.
이러한 사이버 범죄에 대한 책임은 중하게 물어야 하며 이런 범죄가 난무하는 공간을 그대로 방치한다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인 것이다.
익명성을 이용한 사이버 테러, 무차별적 공격과 선동, 무단 표절과 도용, 자살과 범죄사이트 등의 폐해는 이미 아픔을 겪어 본 우리 모두의 숙제인 것이다.
이제는 인터넷 공간의 건강성에 집착해야 할 시점이다.
이번 미네르바사건이 우리의 인터넷 문화를 한단계 성숙시키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