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한지 한달..조금 넘었습니다. 저역시 아끼는 여자가 있었구요.. 그리 많지 않은 휴가였지만, 날짜를 기다리는 즐거움.. 이틀이나 사흘에 한번씩 전화하기전 두근거림.. 그것들로 군생활을 잘 해낼수 있었던거 같네요. 그런데 그 사람에게 다른 남자가 생겼답니다. 첨엔 하늘이 노래지고 애꿎은 담배만 피워댔는데.. 지금은 다 이해가 되네요. 솔직히 모두 이해가 된다면 거짓이겠지만.. 조금은..이해가 되네요. 그녀도 많이 힘들었을거에요. 무뚝뚝하고 센스없는..거기다 군인.. 그래도 군생활중 오랫동안 즐거움을 선사해 주었던 그녀가 참 고맙습니다.. 군인 동상들 힘내시구려 모두~
원망 안한다.
전역한지 한달..조금 넘었습니다.
저역시 아끼는 여자가 있었구요..
그리 많지 않은 휴가였지만,
날짜를 기다리는 즐거움..
이틀이나 사흘에 한번씩
전화하기전 두근거림..
그것들로 군생활을 잘 해낼수 있었던거
같네요.
그런데 그 사람에게 다른 남자가 생겼답니다.
첨엔 하늘이 노래지고
애꿎은 담배만 피워댔는데..
지금은 다 이해가 되네요.
솔직히 모두 이해가 된다면 거짓이겠지만..
조금은..이해가 되네요.
그녀도 많이 힘들었을거에요.
무뚝뚝하고 센스없는..거기다 군인..
그래도 군생활중 오랫동안
즐거움을 선사해 주었던 그녀가 참 고맙습니다..
군인 동상들 힘내시구려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