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랑 본문추천 많이 부탁해!!ㅠㅠ
주제추천은 이 링크 들어가서 해주면 너무너무 고마움
https://m.pann.nate.com/talk/370215629
난 딱히 기억나는 영화같은 순간이 없네....ㅠ
이번주제는 패스...
ㅅㅊㅇ 뷰티 틴트 화장 짝남 장원영 카리나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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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어렸을때였지ㅣㅣㅣㅣ 불금이라 엄마가 아빠 오면 같이 먹자고 치킨 시켰는데 아빠도 퇴근하면서 치킨 한마리 사온거 그거 보고 헐!!!! 엄마 아빠도 치킨 사왔어!!!! 라면서 방방 뛰면서 엄청 좋아했고 아빠도 그런 나를 보면서 엄청 해맑게 웃었었다 알고보니까 나 놀래키려고 둘이서 작전 짜고 한 거여씀ㅋㅋ 이런 아빠가 이제 내 곁에 없다ㅏㅏㅏㅏㅏ 너무 보고싶어
Best전남친이랑 바다 놀러갔을때 아무도 없는 밤바다에서 첫키스 하고 같이 하늘 봤는데 별똥별 떨어짐
Best친구들이랑 양꼬치 먹는데 그 양꼬치 집에서 아는 사람 세 명 만남ㅋㅋㅋㅋ 양꼬치 먹는데 누가 어깨 톡톡 치길래 보니까 중학교 때 같은 반 친구고 또 먹는데 누가 00아 불러서 쳐다보니 고등학교 때 같은 학원 다닌 친구고 먹고 나오는데 너 00이 아니니? 이래서 보니까 엄마 친구분이심ㅋㅋㅋㅋ 친구가 너 여기서 유명해? 이러더라
Best수시 제일 마지막번호로 전화 합격. 수만휘 보니 전부 연락 왔다는데 나만 연락 안 돼서 슬슬 포기하고 눈물 차오르고 있었음 근데 그 순간 연락 와서 엉엉 울면서 계속 감사하다고 함
Best고딩 때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시기였는데 엄청 졸린 수업이라 몇명은 자고 있고 교실에는 선생님이 교과서 읽고 있는 소리랑 선풍기가 달달 돌아가는 소리만 들리고 창문 밖으로 바람이 살살 불어서 커튼도 살랑 살랑 움직이는거야 그때 내가 창가자리였는데 창문 밖으로 하늘은 엄청 맑고 맑은 하늘 속에 새하얀 구름들이 뭉게뭉게 떠있고 그때 내짝이랑 썸타고 있었는데 짝은 나 바라보면서 옆으로 누워있는데 그때의 공기랑 분위기가 너무 상쾌하고 기분 좋아서 5년이 지난 지금도 아직까지 생생하게 기억남ㅜ
다들 감성적이네... 난 제일 영화 같았던 순간? 돌계단에서 굴렀는데 살았던 것 밖에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박상 조금 있고 피도 안나고 어디 부러지지도 않음
어릴때 할머니가 하루종일 연락이 안돼서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는데 종교도 없는데 어린 마음에 하느님 부처님 예수님 조상님 하면서 온갖 신 찾으면서 되도 않은 기도로 할머니 무사하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기도하고 얼마 안있어서 친구분 집에 계시다고 연락옴 그때 이후로 간절하게 소원 빌때 주문외듯이 저렇게 튀어나옴ㅋㅋ
옹
중학교 내내 좋아했던 남자애가 갑자기 전학가게됬고 계속 못잊다가 대학교때 페이스북 알게되서 우연히 연락하게되고 둘이서 만나게 됬을때
베댓들 하나같이 다 내 맘 적신다 아주,,,..♡
롯데월드를 짝남포함해서 넷이 갔거든 한겨울이였는데 걔랑 딱 눈이 마주친거야 그 순간 걔 얼굴밖에 안보이고 바람 솔솔 불고 친구들은 막 얘기하는데 걔만 보인순간이 드라마에 나오는 여주가 남주한테 반하는 순간이 이런 기분이구나 싶었어
음...
학원 끝나고 힘들어서 멍때리면서 창밖 구경하고 있었는데 정말 만화에서 나올 것 같이 벚꽃이 흩날렸어 너무 놀라서 사진도 못찍었는데 그 장면이 영화같았어
고딩때 5교시에 1분단 맨앞자리 앉아 책상서랖에 만화책 숨겨 몰래몰래보는데 수업도중 앞문이 열리며 어떤학생이 들어서는데 아~~저 사람은 날찾으러왔구나 싶었는데 진짜 날찾음 교무실로 내려오라고 담탱 수업이라 허락받고 내려가보니 한 선생님이 부른 이율 설명하시는데 아빠가 위독하대~얼른집에가라더라. 다시교실로 올라와집에가는데 지금도 그느낌이생각나는게 울면서 탄 버스 몇사람없고 난 해가 들어오는 왼쪽 네번째 자리에 앉아 하염없이 울고있어 버스를 내려 집까지 울며 뛰어가 우리집 아파트 6층에 올라가 집쪽으로 몸을 꺽자마자 보이는건 집앞 엄마와 동네 어르신들이 서있던 그장면. 날 보자마자 울던 울 엄마 어느정도 짐작은했지만 이미 차디차게 식은 우리아빠~ 난 지금도 아빠의 차디찬 손을 붙잡고 울던 26년전 그날이 영화같아~
술먹 고 엘베에서방구갗마려워 빵 꼈는대 진짜엘베 라고 생각했다 사람들 웨이팅하는공간이었는대 꺽어지는부분에 사람들 줄줄 안자있더라 아하하 머야?하드라 택시잡고 갔다 영화같았다 왜 냐하면 택시에 안잤는대 뜻뜻 하드라 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