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너무 극단적으로 쓴 거 같긴 한데 요즘 심정이 이래.. 고등학교때부터 봐서 6년 넘었어 얘랑 학생때는 무슨 말을 해도 잘 맞는것같고 재밌었는데 커가면서 둘 다 성격이 바뀌어서 그런가 대화를 할때 핀트가 어긋난다고 느낄때가 많아 서로 관심가는 부분이 다르기도 하고 얘는 말도 많고 남한테 관심도 많은앤데 나는 남 얘기 별로 안 듣고 싶고 관심 없는 얘기를 왜 듣고 있어야 하나 싶어 그래서 대화도중에 짜증날때도 많고..
얘가 말이 진짜 많아서 그 날 있었던 일이나 무슨 얘기를 들으면 다 말해주는데 너무 길기도 하고 얘기를 들어주는 나도 감정소모가 커서 힘들어 둘이 성향이 달라서 서로 보완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어 그때랑 대화 주제도 너무 달라졌고 사회로 나오면서 둘 다 때탄 느낌? 얘가 말하면서 고른 단어들이나 가끔은 시끄럽게 느껴지는 대화방식이 조금 거슬리는거 같아 친구 관계도 권태기가 온다는데 지금이 그 시기인 걸까 내가 얘한테 짜증낼때 미안해져 얘도 나한테 짜증을 안 내는건 아니지만.. 차분하게 현실적인 얘기들만 하고싶은데 나랑 너무 달라서 스트레스야 참고로 대학교 다니면서 취업이나 다른 현실적인 문제들때문에 내가 예민해져 있는 상태기는 해 거리를 둬야 되나 어떻게 해야 할까
10대판이 많이 보기도 하고 20대가 많다길래 여기다 썼어
친한친구가 꼴보기 싫어지면 어떡해
얘가 말이 진짜 많아서 그 날 있었던 일이나 무슨 얘기를 들으면 다 말해주는데 너무 길기도 하고 얘기를 들어주는 나도 감정소모가 커서 힘들어 둘이 성향이 달라서 서로 보완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어 그때랑 대화 주제도 너무 달라졌고 사회로 나오면서 둘 다 때탄 느낌? 얘가 말하면서 고른 단어들이나 가끔은 시끄럽게 느껴지는 대화방식이 조금 거슬리는거 같아 친구 관계도 권태기가 온다는데 지금이 그 시기인 걸까 내가 얘한테 짜증낼때 미안해져 얘도 나한테 짜증을 안 내는건 아니지만.. 차분하게 현실적인 얘기들만 하고싶은데 나랑 너무 달라서 스트레스야 참고로 대학교 다니면서 취업이나 다른 현실적인 문제들때문에 내가 예민해져 있는 상태기는 해 거리를 둬야 되나 어떻게 해야 할까
10대판이 많이 보기도 하고 20대가 많다길래 여기다 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