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 여학생입니다. 요즘 삶이 공허하고 무의미하게 느껴지네요. 부모님은 집 담보대출 관련문제로 이혼얘기까지 나오며 싸우십니다. 친구는 2년만에 진짜 친해진 친구1명이 있는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에게 부정적인 감정을 가집니다. 그래서 많이 다퉜는데도 별 차이가 없어요. 고치려는 마음은 있지만 무얼 고쳐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하루하루 재미있는 일도 있지만,딱히 큰 영향은 없네요. 늘 학교-학원-집을 반복하고,집에오면 씻고 방에서 지내요. 약속없는 주말엔 하루종일 방에만 있어요. 이미 삶이 망가진것같고 마치 게임에서 캐릭터를 리셋하듯 제 삶도 리셋하고싶네요. 왜 사는건지도 모르겠고 무얼 위해 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7017
제가 왜 사는걸까요
요즘 삶이 공허하고 무의미하게 느껴지네요.
부모님은 집 담보대출 관련문제로 이혼얘기까지
나오며 싸우십니다.
친구는 2년만에 진짜 친해진 친구1명이 있는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에게 부정적인 감정을 가집니다.
그래서 많이 다퉜는데도 별 차이가 없어요.
고치려는 마음은 있지만 무얼 고쳐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하루하루 재미있는 일도 있지만,딱히 큰 영향은 없네요.
늘 학교-학원-집을 반복하고,집에오면 씻고 방에서 지내요.
약속없는 주말엔 하루종일 방에만 있어요.
이미 삶이 망가진것같고 마치 게임에서 캐릭터를 리셋하듯
제 삶도 리셋하고싶네요.
왜 사는건지도 모르겠고 무얼 위해 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