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사의 철학강의

ㅇㅇ2023.07.06
조회12,693
회식이나 점심시간이 두렵습니다. 
상사가 인생강의랑 회사에서의 직장 태도에 대해서 설교하는데 하나도 공감도 안가고 그냥 개똥철학 같은데요.
너무 자신감있게 말하고 말주변이 있어서 얼핏 들으면 그런갑다 하기도 하는데 전 그냥 남들 욕할거리 만드는 기계 같아요.
그냥 내가 정한 룰에 벗어나면 혼날거야라고 밖에 안들리는데 밥 먹을때마다 설교들으니 지칩니다.
말하는 태도는 인생을 다 겪어본 사람처럼 자기말이 다 맞고 비꼬듯 얘기하고 여유있는 척하지만 열등감으로 가득해 보이거든요.
그냥 잘못된 신념을 가진 사람이 자신감을 가지니 옆에서 장단 맞추기가 너무 힘듭니다.